대깨문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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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으로 돌아온거죠.
대깨문 즉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하겠다.
즉 어떠한 경우라도 문재인을 지지하겠다.
혹 나라를 팔아도 문재인을 지지하겠다.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이미 처음부터 잘못된 슬로건이였죠.
노사모 처럼 노무현을사랑하는모임 이라던지
순수하게 지지할수 있는 단어는 너무나도 많은데
대깨문이 뭡니까 대깨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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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자기들이 대깨문 해놓고선 이제와서 대깨문거리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행태가 한심스러울 따름이죠.

난 뭔지 했네....ㅎㅎ
태기기부대 와 같은 말이엿네요.....ㅎㅎ

머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데  그냥 까고싶어서 건수를 만드는거지 노무현때 재미좀 봤으니

신이라도 벌레나 자한당 골수 지지자들한테는 까일수밖에 없는거야

까더라도 적페나 자한당 비마당 애들 싹다 말소시킨후에 존나게 까야지 비판받지 않으면

갸들하고 비슷해지니 ㅋㅋ

님들이 뭐라하건 저는 끝까지 지지할겁닏.

어차피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건
대부분의 정권하고 상관없는 공무원
집단 이기에 끊임없이 감시하고
채찍질 해야하죠
개인을 지지하는것과는 다른문제죠

이 나라 정책 최고 결정권자는 대통령,
행정수반과 여당의 다수석이 결부되기 때문에 정책 방향과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제1순위가 대통령의 의사, 생각입니다 ;;

과거 정권에서 잘못된 정책, 가령 4대강만 하더라도 이명박의 주도하에 진행된 건데,
이걸 그냥 정권하고 상관없는 공무원들이 마냥 따랐겠습니까?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는건
관료주의의 상징같은건데

그건수장이 누구인가의 문제가
아니죠

방향키를 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실행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라는 겁니다;;
수장이 누구냐의 문제죠.

쉽게 말해서 국가의 존망은 대통령의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극단적인 여소야대가 아닌 이상요.

수장이 누구든 국민의감시는
계속되야 하는거죠

누가 대신 자신을 공짜로 지켜준다고 생각하는게 순진한생각이죠

누구를 지지하는가와는 다른문제죠

그런 분들이 박근혜 이명박을 그리 욕했어요??
수장이 누구인가의 문제가 아닌데??
이런게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거임

대통령은 방향성을 정하는거구요..

그방향을 어떻게 갈건지는 실무자들이 정하는거죠..

예를들어 이번정부는 남여평등을 실현하는 정부다고 방향을잡으면..

실무자들은 그래서 남여평등을 어떻게 할껀지 구체적인 정책으로만드는겁니다..

방향이맞고 정책이틀릴수도있는거죠.. 둘다 틀릴수도 있지요..대부분의 방향성은 공약으로 판단하고 뽑기 때문에 방향성에 대해 국민들의 불만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정책은 다른문제죠..

참고로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대통령을 싫어합니다 아주아주요..
장차관급이야 같은성향으로 채워지니 대통령에 긍정적일순있지만..

대부분의 말단부터 주무 사무관들은 여당과 대통령을 매우 싫어합니다.

즉 정책이 좋게 나오기가 힘들죠..  저포함해서 공무원인 부랄들 보면 아주 치를떱니다.

경찰은 말할것도 없고 중기부 통계청 기재부 대부분 극도로 싫어해요..ㅎㅎ

대부분의 정책싸움은 국민vs공무원 싸움인데..

마치 국민 vs 대통령으로 바라보면 노통같은분이 또나오는거죠..

대통령은 왕이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실현 시켜줄 장기말정도 되는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뽑았으면 믿어줘야되는겁니다.

대통령이 하는게 다 옳다라는게아니라  그 대통령의 뜻을 관철시키는것이 중요하다는겁니다. 우리가 시키는대로 하는겁니다 대통령은 그것을 좋은 정책으로 표현해내는것은 공무원의 일이고요.. 하지만 공무원은 큰 변화를 싫어합니다. 일이 까다로워지고 손이많이가게되고 본인들이 힘들어지거든요..

우리국민들중에 남여가 평등해야된다는거은 모두가 공감하는겁니다.
그래서 대통령도 남여가 평등해야된다고 합니다.
그방향성을 여가부라는 공무원들이 오용하는겁니다.
남여평등이라는 방향성이 틀린게아니라. �Z같은 페미정책으로 그방향성을 실현시킬려고하는게 잘못된겁니다. 이것을 구분을 해야되는거죠..

이번 검열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의 리벤지포르노나 불법사이트를 차단해야된다는 방향성을..
방통위가 오용하는겁니다. 지들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요.

대통령은 5년마다 바뀜니다. 공무원들은 버티면되요. 평생직장이니까요..
레임덕 레임덕 거리는게 괜히 나오는말이 아닙니다.

국민과 기득권의 싸움이고 국민과 공권력의 싸움이지 우리가 뽑은 장기말과 우리가 싸우는게 아닙니다.  노통때 당하고도 아직 못느낀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은거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럼 박근혜 대통령이 공무원에게는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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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진짜
자기들이 좋아서 만든 말로
이제와서는 일베라고 몰아붙이는..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네 그려..ㅋㅋ

근데 그거야 뭐 일견 이해가 갑니다
보확찢이란 말도 이재명 대통이 했고 일베도 이재명 대통이 했지만 이재명 지지자 분들도 찢베충이라는 말 들으시면 기분 나쁘다고 하시잖습니까
저는 오히려 반대로 극문 문파 같은 말들이 원래는 멸칭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분들이 스스로를 극문이니 문파니 칭하면서 거기에 담긴 상대방의 의도를 분쇄한 것처럼 우리 이재명 대통 지지자들도 스스로를 찢베충 혹은 극렬찢베충이라고 부르고 이재명 대통께 감히 반대를 하는 우매한 자들에게는 보...를 확 찢어버린다는 농담을 먼저 하면서 우리 스스로 찢과 일베에 느끼는 심적인 거부감을 해소하고 아직 이재명 대통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확찢과 일베, 소위 찢베라는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의 아이덴티티이자 정신이니까요

이건또 무슨 이상한 논리인지 -_- 스스로 그런말 하면 천박해 지는겁니다. 논리적이고 스마트해 지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스스로 자기한테 ��베충이라고 해요?

좀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는 거지, 엉뚱하고 논리적으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비유를 든다는 건 진짜 지능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ㅋ

한 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하자고 제안을 하는 겁니다
문파 극문 이런 용어들도 처음엔 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에 대한 멸칭이나 비하의 의도를 가지고 이제명 대통 지지자들이 붙인 이름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스스로 그 용어를 적극적으로 쓰면서 이재명 대통 지지자들의 의도를 보기 좋게 무마시켰죠
그런 것처럼 이재명 대통 지지자들도 이재명 대통의 정체성이자 정신인 보확찢, 찢베 같은 용어를 스스로 즐겨 쓰고 두변에 전파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스스로 웃으면서 찢베충이니 극렬찢베충이라고 부르고 이재명 대통을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한테 보확찢 해버린다고 농담을 할 수 있을 때 이배명 대통이 사람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겁니다
같은 이재명 대통 지지자끼리 이제명 대통 지지도 떡상을 위해 화이팅하는 의미에서 영차영차 한번 합시다

영

자업자득이죠ㅋㅋㅋ 베댓 말대로 잘못된 슬로건임.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하겠다는 거랑 다를 게 없음. 대가리가 깨져도 지지한다니 박사모랑 다를게 없다는 반증이죠.

ㅋㅋ 멋모르고 군중심리, 우리만이 문재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응원한다는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감정이입 및 선민의식, 소영웅주의 같은 것에 휩쓸려서 퍼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반대진영 판 박사모를 스스로 인증한 꼴이 되서 화내는거죠.

옛날에는 '박근혜랑 문재인이랑 같냐!'는 헛소리로 물타기 했지만

본질인 '박지지자 = 문지지자 사상진영만 다르고 하는 짓 같음'은 숨길 수가 없으니까요.

대깨문에 속하는 부류들이 원래그래요
그때 그때 마다 본인들 입맛에 맞게 재단했다가 다시 붙이고
문정권이나 지지자들이나
내로남불 이에요

너무 팩트라 부들대는 댓글도 안달림ㅋㅋ

닭똥으로 저녁 먹는 소리 하고 있네 대깨문  개눌이 유신충들 지들이 만들고 장난 쳐놓고 지지자들이 만들었단다  왜 이사트에만 유독 유신충들이 득실 거리는지 이해 안가네  70년 동안 나라 근간을 흔들 왜구당은 부터 정산 시켜야 하는데 일 잘하는 문통 까기 바쁜 매국노 색귀들 구제역이나 걸려서 겨울 가기전에 다 뒤졌으면

캬~~ 끓는 물 속의 개구리가 딱 요기있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의 정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제대로 하면서 본인들만 인정 못하는 촌극
적폐 없애겠다면서 적폐 만드는 자기 지지자는 적폐가 아니라고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