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적 판결 정리. 보수의 위엄

양승태 사법농단에서 측근 대법관이 갑자기 성인지 감수성 개념을 만듦. 어떤 논의도 없었음

곧 인사이동 예정이었던 양승태 전 대법관의 비서겸 측근이 무리하게 판결을 맡고 안희정이 내세운 모든증거 무시하고 성인지 감수성개념으로 안희정에게 3년6개월 중형을 안희정을 한시간 반정도 세워놓고 훈계하듯이 판결함

그 판사가 직전에 여중생 강간 사건에서 성인지 감수성 무시하고 확실한 증거없고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다면서 무죄때렷던 평상시 판결들이 전부 보수적, 반인권적 이었던 판사엿는데  유독 안희정 관련 판결만 정반대였음

비슷한 시기 신체적인 폭행이 들어간 성폭행처럼 형량이 더세게 나와야되는 성폭행사건 들 형량들은 안희정이 받은 형량의 반도 안됨.


결론. 파면되거나 처벌가능한 주요 적폐판사들이 이런 사단을 만들었는데, 각 판결들이 정말 지들 자의적인 판단대로 달라지고 있고, 이걸 문제라고 애기하는경우 여성단체나 정부의 압박을 받을수 있어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서 사법부가 더 미쳐 날뛰는 진보,보수의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이 이�망� 상황.

근복적으로는 보수가 문제긴 한데 이정도면 문제인 대통령이 욕쳐억어도 할말없음

핵심요약.
순차적으로
문제인정부- 법무부 통해 검경한테 무고죄 수사하지 말라고 지시
사법부- 적폐 핵심 판사들이 성인지감수성으로 사단냄
여성단체-닥치고 패미만세. 반대하는이들 조짐
Https검열, 각종 여성 우대정책과 겹쳐서 문제인 대통령과 여당이 욕쳐먹음
내생각- 욕쳐먹어도 싸고, 역시 보수가정치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