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쁘락치는 취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선/대선에서의 승리가 목적인 치열한 정치 패거리입니다.
그래서 저것들에겐 항상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처음 도지사 후보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내세웠던 근거가
이재명이 죽어야 문재인이 산다는 거였죠.
그런데 0도 통하지 않는 헛소리죠.
도지사가 대통령을 죽인다니
분열시켜야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씨도 먹히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등장시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리역으로 김경수 지사인겁니다.
'이재명이 김경수를 죽일 것'이라는 공포를 창조하는 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김경수를 이용해서 이재명을 죽이는 것이죠.
떠올려 봅시다.
대통령경선 1 순위 후보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이재명을 이용했습니다.
경기도지사 1 순위 후보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전해철을 이용했습니다.
민주당대표 1 순위 후보 이해찬을 죽이기 위해 김진표를 이용했습니다.
현재 차기 대권과 관련성 1순위가 이재명 지사이고
경기도 지사로서 일도 잘하고 있으니
매국노 쓰레기들의 살생부 맨 꼭대기에 있는 것이죠.
정치 역사를 보건, 전 대통령들 이력을 보건, 현재의 여론을 보건....
이명박순실 도당이 페어한 선거에서 민주당을 이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알바/쁘락치들은
민주당 후보를 이간질 시켜서 분열 시키는 겁니다.
알바/쁘락치를 예측할 때는
'이간질' '분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판단하면됩니다.
매일 이재명 죽이기 하는 세력을
알바/쁘락치라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치판에서 3달이 넘어가는 여론 공세는 공작입니다.
2년간 매일 지속 해야 하는 치열함은
멸망을 코앞에 둔 것들만 가질 수 있는 겁니다.
매국노 쓰레기들이죠.
문재인 지지자들에 이런 무대뽀는 필요 없습니다.
(야구)
연장 끝내기 당한 기아식 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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