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애들은 잘 놀드만 얘는 명이 다 했는지 축 늘어져서

젖은눈슬픈새 2018-12-15 (토) 15:11 조회 : 653 추천 : 2

가쁜 숨을 몰아 쉬네요 두병더마셨더라면 취기에 뒷일생각안하고 샀을듯싶네요...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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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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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츠 2018-12-15 (토) 15:13

아재 유리에 얼굴 비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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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은행 2018-12-15 (토) 15:14

뭔가 보이는군요 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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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한갑 2018-12-15 (토) 15:25

에구... 감성 충만하신 슬픈새님

건강도 좀 생각 하시면서 그러세요.

식사 잘 챙기시구요.

특히 겨울이라서 따뜻한 음식 많이 드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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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12-15 (토) 16:06

술 깨면 감성 다 사라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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