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지지자들의 가장 부러운점

하긴 저런거 보면 참 대단한듯.

맹목적 믿음은 절대 불가침의 영역인가봅니다.

부럽다기 보다는 공포지요. 잠재적 공포.
그 사람들과 뭔가 입씨름 할 일 생기면 에휴~

싸우진 마세요 싸워도 이기기 힘들죠.....

민주당으로 바꿔도 같아짐 ㅎㅎ

요즘 같아선 아닌듯요

사람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사고가 바뀌지는 않죠.

저도 출생지가 경상도라 10대때까지 딱 토착왜구들이 잘하는줄 알았음..
두환이가 구국의 영웅이고 정희가 나라를 살린 일꾼이고 승만이가 건국의 아버지인줄 알았음.

중.고등학교때 근처 대학에서 최루탄에 화염병에...진짜 저런새키들 미쳤나? 공부나 쳐하지 하고 이런생각을 가졌죠.

하지만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책 읽을 시간이 많아져서 대학 도서관에서 스스로 책을 찾아보고 여러선배들의 과 이야기도 하면서 깨닫기 시작했죠.

어릴적 주위어른들이 씨부린것들은 다 ~카더라..라는것을...

카더라로 시작해서 카더라로 끝나고 카더라가 배신당하면 욕설과 폭력으로 응대하죠...

어렵습니다.


가끔 나이가 깡패인 분들도 있어서 더 어렵습니다.

부러워할게 있나요.
이재명으로 바꾸면 이재명 지지자들도 하는 짓이 똑같은데...
박사모처럼 난리치는거 보고 빠심이 깊어지면 전부 그리되나 생각중입니다.

네 다음 자한당 지지자

이명박그네 박정희 전두환 악마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만세.
됐나 유치한 손가락님아?
머리통은 다른데 어째 하는 짓이 다 똑같은지...

싸우지들 마세요 

감정소비하는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근데 오히려 보면 닭시절에 하도 깽판쳐대서 지방선거나 총선거나 전부다 민주당 뽑힌거보면 어느정도 생각은 있음
경상권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했던거 보면.

그래서 그때가 정말 대단한거죠....
세계적으로 인정받을만 했습니다.

일본식 충 이죠 ㅎㅎ
할복해라고 해도 충심으로 할복하는

그래도 충이란 표현은 ....
몰라서 그렇게 된거라 생각해요...

자한당은 가망없다고 보죠 일반적으론

저도 가망이 없다고 보는데 요즘엔 또 마냥 그런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그러게요..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는걸까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본인과 비슷한 성향이라 좋아하는걸까요?

잘 몰라서 그렇거나 아니면 개인의 이익이 전체의 이익보다 먼저라 그런다고 생각됩니다.

노예취급 당하는 걸 좋아하는걸까요..

그건 아닐듯 해요... 스스로 노예이고 싶은 사람이 얼마 있을까요?
잘 모르거나 혹은.. 이익을 위해 그러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