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서받지못한자에서 하정우 친구가요

츄루륩춉츕 2018-08-19 (일) 08:59 조회 : 698 추천 : 0

그 군대를바꿔보려하잖아요

그걸 보니 너무 불편했는데

사실
그 친구가 사실 옳은건데 말입니다 ...

저 친구가 불편하다고 느낀 저도 어쩌면 나쁜군대문화에 일부분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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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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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도사 2018-08-19 (일) 09:04

나중에 여관에서 자살한?? 그 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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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루륩춉츕글쓴이 2018-08-19 (일) 09:07

넵그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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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도사 2018-08-19 (일) 09:12

그 친구가 하는게 옳은거죠 근데 다수는 그걸 불편해하죠.. 씁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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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의새벽 2018-08-19 (일) 09:11

후임을 잘 대해주는 거 좋긴 하지만
지나치게 잘 대해줘도 문제가 되겠다 느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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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레도111 2018-08-19 (일) 10:19

그게 군대 뿐만 아니라 어떤 집단주의의 보수성이죠.
바뀌지 않을려고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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