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기질이란것이..

이런 일이 있었어서 적어봅니다.

어찌저찌 알게된 피사방 사장님하고 식사를 하는 중에 매니져도 동석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중에 요즘 피시방등 시간 빨리가는 점이 거론되는데..

매나저가 묻습니다.
"그게 왜 문제죠?"

수익성 때문에 알면서 하는것과 왜 문제인지 모르는것 차이..

사실 그 매나저가 피시방을 이어받기로 했다는데 향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