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집에 시집가는거

역시 지난글은 과학이네요 아침부터 개소리 오지시네...

자기딴엔 사랑이라고하고 남들이 볼땐 그런거 일 수도? ㅎㅎㅎ

추가글 : 글쓴이가 어그로 였군요? ㅋ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ㅋ

이런 글 적는분은 제대로된 연애한번도 못해본 분이시겠죠?

근데 그건
불법이라 안 하잖아요.
불법이다. 매매혼이다..라고
법 만들면 ...처벌 가능하겠죠.
걔들은 재벌과 맺는 걸 좋아하니
안 만들 겁니다.

글쓴이분 생각엔 돈없는집 시집 가는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추가로 돈없는 집 or 돈없는 집 에 장가 가는건? 또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네들끼리 좋다는데 왜그러세요

연예인들이 모범을 보여주고 있음....
몇년만 고생하면 돈 왕창 벌고 나옴.
그리고 젊은 남자와 동거 혹은 결혼...

딱히 새롭지도 않은데요?
옛날부터 당연시되던건데

성매매도 지구상 나라중에서 불법인 나라가 몇개 안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선진국들은 포르노 성매매 다 합법입니다 그럼 어느 나라가 잘못 된걸까요??성매매든 매매혼이든 나라나 국민한테 피해주는거 하나없고 자기들이 좋아서 서로 한다는데 국가가 나서서 그걸가지고 나쁜사람으로 각인찍고 벌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절대 왕정 독재국가인가요?? 이럴 시간에 교양서적 한 권이라도 읽으시길

그런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만, 모든 경우가 그런건 아니니 너무 부정적으로 보실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아님;

내가 불쾌하다 -> 부당하다
우리 사회의 도덕률을 어겼다 -> 부당하다
우리 사회의 실정법을 어겼다 -> 부당하다
구분해야죠...

닉 바꿔가며 노력한다
문베충 -> 월드컵 -> 겨울사내

뭐 어쩌라고

재산따져보고 법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판단되면 결혼 허가 하면 재밌어지겠네 ㅋㅋㅋ

?ㅋ

돈 많은 집과 사돈 맺는건 사랑입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면 좋은거지 왜 부정적으로 보십니까
본인이나 자녀가 가난한 집과 인연을 맺어보세요 ㅋ
너무 그렇게 보지마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사람과 관계를 맺냐가 중요한겁니다

그럼 님도 매춘으로 태어난 건가요???

예쁜여자 찾는거나 돈많은 남자 무는거나 별 다를건 없어 보임.. 그냥 그런가 보다 합시다.

배가 아프신가봅니다?

성매매와 이것의 차이는

책임이 아닐까요?

돈보고 결혼했어도 결혼중에는 책임이 생기는거고

성매매를 돈주고 해도 책임은 없잖아요

사랑없이 돈이나 경제나 다른 외적인 것만으로
결혼하는건 그 사람들의 책임이죠

성매매는 아님 팔려 가는게 아니라서
그냥 욕심이 있다는것 뿐

을마면 돼? 을마면 되냐고?

외벌이가정에서 남편이 월급을 마누라한테 주는것도 성매매라고 하지 그르냐..

글쓴이는 창녀랑 결혼하세요.
남들도 창녀랑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그런걸로 정신 승리하는거죠ㅋㅋㅋㅋ아니 만나주는 창녀도 없으려나..

사랑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누구랑 살아도 질리기는 마찬가지인데 돈 많은 남자 만나서 팔자 고치는게 훨씬 좋지.
돈 많은 남자는 아무나 만날 수가 있나 그것도 복이 있어야 만나지.
인생에서 사랑은 진짜 일부분이고 돈이 거의 대부분인게 진실이지.

그럼 가난한 집에 시집가는 건 봉사 내지 적선인가요?

원래 인간의 본능입니다. 여자는 낳은 후손을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 강한 남성을 원하고, 남자는 본능상 건강한 후손을 '많이 낳기' 위해서 신체적으로 우수한 여성을 원하죠. 다만 강한 남성이라는 것의 기준이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육체적 강함을 상징했다면 근래에 와서는 지식이나 권력, 돈으로 분화한 것이고, 남성의 경우에는 여전히 낳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여성의 육체를 좀 더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은 있지만.. 돈많은 사람이 정말 사람이 좋아서 좋아할수도 있죠
당사자들끼리의 일은 밖에서 함부로 판단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별 엿같은 소리를 ㅋㅋㅋㅋ
가난한사람과 사랑해야만 진정한 사랑인가?

거울좀 보고 세수한담에 밖에 나가서 좀 돌아다니길 바람. 인터넷 글쓰기만이 세상이 아님.

'돈 많은 집'과 '돈 많은 집만'

최소 이분이 국어교육만 제대로 받았더라면...이게 한국은 문맹률이 낮고 학력은 높은 대비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며 남이 쓴 글이나 말귀를 똑디 이해하고 제대로 말을 하는 문해력 미달 사람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돈만 많은 집'이겠죠...
똑디 이해하고 '제대로 말을 하는 문해력'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럼 조건따지면 다 매매혼 인가요  ㅋ

그렇게 따지면 모든게 문제에요
이쁜 여자랑 결혼해도 문제
잘해주는 남자랑 결혼해도 문제
조건의 차이일 뿐 모두 조건 보고 결혼하는건데요
그냥 그 뭐냐 통일교처럼 누군가가 그냥 짝지어주는 사람이랑 살아야죠..

세상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

지난글 보기는 역시 진리임
여기 만큼 어그로들에게 관대한곳도 없는듯함
어그로들 글만 늘어나넹

돈이나 있고 그런소리 해라 내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거야 빼액~ 니가 쿵쾅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일베에서 개소리하는 것들 보면 수구꼴통
이토에서 개소리하는 것들은 주로 빨갱이

동감임....
몸 파는 것과 다를 바 없음
다만 글쓴이가 너무 설득력 없게 글을 썼음

울 처제년이 딱 그런 미친년임...
이놈 저놈 붙어 먹다가
부자집 아들 놈 하나 만나서 동거 하다 결혼 할 때 되니
지 생각만큼 부자가 아닌거 같다며 지랄 떨더니 결혼하고....
최근 지랑 같이 놀던년이 더 잘산다고 졸라 부러워 함
내가 돈 좀 벌고 지 언니가 편히 사는 것 같아 보이니
형부한테 시집갈 걸 그랬다고 하는 상또라이 미친년임

이런게 딱 돈에 팔려간 몸파는 년이 아니고 뭐임
게다가 이런 년들이 꽤 된다는 것임

이렇게 써야 설득력있는 글임

그 처제 남편을 뭐라고 하더라
남편한테 그런거 녹음해서 들려줘서 이혼했으면 좋겠다 미친년...

ㅎㅎ 동서라고 하지요
그래도 남의 가정에
저의 단순한 공명심과 정의감으로
똥물 튀기기는 싫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년 넘들이 만나서 사는 법이니까요 ^^ ㅎㅎ

하...또 님이 쓴 글이었네요 참...

와... 닉네임 드럽네요 정말.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함

Holle//해명까지 했는데 계속 이러네 내가 나중에 문재인 정책 지지글들 올리면 어쩌려구

그러면 이미지세탁 하나보다 싶을것 같은데요

ㅇㅇ 맞음

님이 회사가서 일하는것도 몸파는 일임

님도 창놈ㅇㅇ

잘생긴남자나 성격좋은남자 만나는거랑 별차이 없다고봄

ㅋㅋㅋ 여자가 돈 많으면? 그건 꿀이고?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돈많다고 아무나 안데려감 그런놈들이 더 따져서 데리고감

문베충 또 발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