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하드케이스.. 단단한거? 물렁한거?

대부분 막 던지기 때문에 의류같은거만 보관한다면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단단한게 좋죠

아무래도 단단한 게 특수 소재로 되어 있어서 비싸죠.

막 던지기 때문에 튼튼한게 좋습니다.
보통 수화물의 용량이 10kg ~ 25kg인데 이런 무게 나가는걸 막던지니 튼튼해야 오래 버티죠. 어차피 케리어는 소모품에 가까워요 비싸고 무지 튼튼한거 써봤자 어느순간 깨질지 아무도 모르죠 보통 pc재질이 잘 안깨지고 충격 받으면 휘어서 충격을 흡수해 버리고 가볍기도 가볍죠.

기내용은 던지는 일이 별로없으니 천재질의 가벼운게 많이 선호 되지만
수화물용은 튼튼한게 최고 입니다.

깨지는거등 생각하면.. 단단한거져..

케리어에 깨지는게 그닥 있을까 �寬�..

주로 옷이 많으니 쿠션정도는 될거 같고해서..

단단하고 가벼운게 최고지요... 비싸지만요...

하드케이스가 좋아요
안전문제도 그렇고 세척도 용이하죠

단단하든 말랑하든 다 하드케이스라고 하는거 같아요.
제가 궁금해하는건 플라스틱처럼 단단한거랑 고무처럼 말랑한거요.

내부가 말랑말랑 좋지안나요

단단 물렁보다 가벼운거!!! 수화물 1~2키로 차이로 돈내면 속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