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은 왜 자꾸 늘릴까요

여경이 필요한 이유라고 들어본건
술취한사람이 여자일때 부축 / 성폭력 피해 당했을때의 후속조치..

꼴랑 이정도에 왜 비율을 계속ㅎㅐ서 늘리는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는..

경찰력 약화.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선발기준의 문제인거 같아요.

치한유지가 가장큰 목적인 경찰이

체력이 안되니

무쓸모...

성비 5:5 맞추고 고위층 역시 5:5 맞춘 후 한국은 oecd 선진국들처럼 성평등 국가다. 임을 보여주려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치안은 저세상으로....

남자랑 여자랑 신체적 능력이 넘사벽 차이나는건 어쩔 수 없는데, 참.. 그놈의 평등이 뭐라고.

여자 교도소에 여경 있는 이유랑 비슷해요
경찰이라고 힘만 쓰는 거 아니거든요
위험 닥쳐 신고해 보면 여경이 주는 보호감이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은 여자니까요

보호감 ???
여경보면 오히려 불안한데 무슨 보호감 말이죠?
똑같은 여자라도 사고발생시 여경 오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경만 출동하는걸로 착각 하셨군요. 신고했을때 한번 가보겠다 하는건 보통 1-2명 이고요. 심각한 큰일 아니면 2인 1조 중에 여경 있었을때 여경 언니가 잠시 이야기도 해주고 뒤에 숨어서 보호해줬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사고치고 있는 사람이 동네 알콜중독자 아저씨였거든요. 집앞에 파출소가 있어서 종종 보는데 주로 아주머니와 어린아이들, 주인없는 반려견, 보호가 필요한 노인이나 다문화 여성과 접촉하는걸 많이 보았고 소방서도 좀 그런거 같더군요. 고유의 업무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특유의 장점도 있긴 합니다. 경찰도 잘만나야 도움받지 남경 여경 떠나 잘못 만나면 면전에서 되려 모멸감 받기 쉽습니다. 여러번 신고해본 경험으로는 인력부족이나 세금낭비가 문제이지 수요가 있는 자체가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이번 PC방 살인사건같이 칼들고 설치는 미친놈이 있어 신고했는데 여경이 오면 참 보호감이 있겠네요.
사람들은 여경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검정 기준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겁니다.
경찰 본연의 업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찰을 어떻게 시민이 믿고 의지하겠습니까?

밑에 말씀하신대로 주취자 폭력사건에서 여경은 뒤에서 피해자 달래주는 동안 실제 사건 해결하는 건 남경이겠죠?
남자들도 편하게 피해자 얘기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하고 싶지 술취한 사람이랑 실랑이하는 거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원글님 본문에 기반해 답변 드렸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거든요. 애초에 원글님이 정확한 사유를 적으셨다면 제 답변도 달라졌을겁니다.

여성고유의 장점을 예시들었는데 엉뚱하게 뭔 극한상항을 예시드시는지 소통의 가치를 못찾겠네요.

경찰만큼 여론신경쓰는 기관없어요. 그러면서 상전 기관들이 또 있어서 감놔라 배놔라 소리도 많이듣고요. 그래서 그런겁니다. SNS 엄청신경써서 홍보하는것도 그것때문이구요. 그래서 혜화역에서 경찰 말단직원들은 그 수모를 당하는데 윗대가리는 지가 피해보는거 아니니까, 윗선에 잘보이려고 당장 눈에 띄는 졸속행정을 하는거죠.

여경이 주는 보호감은 개뿔 ㅋㅋㅋㅋ
내가 보호해줘야 할판에

문재인 지시사항임

경찰서 안에 분위기 좋아지라고 뽑는건 아니겠지요.
나름 여경이 해야할일이 있긴해도 거센일엔 글쎄요..

페미정부니까 그렇죠 표받을려구요 그거말고답있습니까?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선발기준의 문제인거 같아요. (2)

여성 피의자는 여성 경찰이 연행해야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여성경찰 필요합니다.

여성 피의자를 남성 경찰이 연행했다가... 연행과정에서 추행했다 .. 안했다.. 말 무지 나옵니다.

얼마전에도 술먹은 여성 을 남성 경찰이 머리채를 잡았느니 어쨋느니 기사도 나왔습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남자 여자가 필요한 분야가 엄연히 다른데

이런 여경이 필요한거죠~

여경이 늘어나는건 좋은 일입니다. 다만 체력 시험은 남자와 동일하게 해야죠

우리나라는 여경을 경찰로 보고 뽑는다기 보단 그냥 여자라서 뽑는다고 봐야죠ㅋㅋㅋ 여경 뽑는 인원이 적은 이유는 그만큼 필요가 없기 때문이고 그렇게 필요 없는 이유는 치안유지가 대부분인데 여자들은 체격도 그렇고 체력도 그렇고 상대가 안되죠. 거기다 여경 자체가 사무직을 원하지 현장직은 기피하죠. 이러니 사무직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여경을 계속해서 뽑으니 부산 교통사고 났을 때의 일이 앞으로 자주 발생하겠죠. 오또케 오또케~ 지나가던 시민이 부상자 구하고 여경들은 구경하거나 도와주거나

전경시절보면...남경이나 여경이나.. 선발기준이문제입니다.. 남경이나 여경 강도만나면 잡을수있을까요? 못잡습니다.. 형사분들과.. 일반 순찰대원 행적직원의 차이가 너무크더군요 선발기준에 체력과 기본무술을 좀더 강화시켰음하네요.. 물론 머리가 필요한곳도있죠.. 과학수사관련해서요.. 그런쪽은 자격증이나 경력인정해주면 될테고요 정말 경찰들 기준을 올릴필요가있어요 이론이 ㅣ안에 얼마나 도움된다고 그리 시험으로만하는지 체력비중을 올려야함

경찰 담당 비서관이 폐미 출신인데 ..뭘더 바랍니까..
국민청원에 제정신인 사람 뽑아 달라고 청원까지 올라왓다는...

걍 경찰공무원 시험에 여자가 많이 붙는거라고 봅니다

시험에 붙어도 실기시험을 진짜 빡세게 굴리면 다 나가떨어지겠지만 그 실기시험마저도 학원 몇달 다니면 패스되는 수준이라서 문제인거죠

여자라서 많이 뽑는게 아니라고 보는데
솔직히 시험치는걸 막을순 없잖아요?
경찰공무원 실기시험이 물러서
그런거라고 생긴 문제라고 봅니다

동감.
여성이 너무 많으니 실기 강화해야 합니다.

언론,페미 눈치보는 거쥬

이런글도 보기싫다........

그냥 일자리 창출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