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사건 동생 풀어준 이유

경찰수준 무엇

아니시발 그럼 말려야지 왜 피해자를 찌를때 잡고있는데
말이되냐  진짜 말이냐 방구냐

팔 잡은것 하나만으로도 공모 방조 혐의두고

잡아 둬야 하는것 아닌가 싶음

팔 잡혀서 저항도 못했을테니

저따구로 일하면서 경찰의 수사권 독립이라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한번이라도 했다니 참 견찰새끼들이네요

대다수는 아니지만 한명이라도 불이익을 받는 사람이 생기면 안되니까 그냥 목에다가 블랙박스 착용하고 다니면서

범죄자나 잡아서 법정에서 바로 증거 나열하고 배심원 재판하는게 지금 상황보다는 나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합니다 몸에 블랙박스

강력사건일수록 더억울해지니 원

와....경찰 일 정말 뭣같이 하네요.

경찰 오기전 살해자(형)과 동행하며 칼로죽여버린다 협박할때 같이 있었음(살인의도 인지)

살해자(형)집에가서 칼을 가지고 올동안 피해자 동선감시 및 피해자가 밖으로 나온것을 살해자(형)에게 이야기함

사건 발생직전 및 발생도중 피해자 신체구속

이게 씨바 참고인이냐...

원래 저는 어지간하면 경찰쪽 편이었는데...발표를 그따구로 한 걸 보고 맘이 싹 달아남. 수사권 독립은 무슨. 대한민국 끝날 때까지 그냥 검사 따까리나 쭉 해라. 정작 그 검사들도 꽤 높은 확률로 ㅈ같은게 함정이지만.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찌르는 동안 피해자를 붙잡고 있는데 말렸다는 게 말이 되나

3.1.2. 동생은 공범인가?[편집]

경찰에 따르면 복수의 목격자가 동생이 형의 범행을 막으려 했다고 진술하는 상황이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동생은 형을 말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 신고해달라 외쳤다.

CCTV 원본과 그 상황을 목격하고 있었던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동생은 '말린 것'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집된 CCTV의 잘린 내용만을 보고 동생을 공범이고, 이것은 계획된 살인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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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서 긁어온건데.. 저도 처음 기사봤을때 저런 내용을 봤거든요.

근데 동생이 다시 공범으로 인식되어가는거 같은데.. 그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고 판단된건 
주변 다수의 목격자들이..동생은 형의 범행을 막으려고했었다고 진술했기에 그렇게 되었다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오늘 보니 다시 동생이 공범이라는식으로  포털도 그렇고 여론도 다 몰려있더라구요.
근데 그 이유가  cctv에서 보니  동생이 피해자의 신체를 구속했다.?
근데 저 신체를 구속 어쩌고 내용은  처음 기사에서도 언급됐고.. 그래서 공범인지 아닌지 조사를 했는데
그뒤  주위 목격자들 진술을 토대로 오해였었다 식이었음..

.. 결국 신체구속 어쩌구는 아닌갑다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또 그게 맞다는 식으로 여론이 몰려있네요?

바로 얼마전  맘카페의 감정적인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안타까운 죽음이 채 잊혀지지도않았는데..
동생이 공범인지 아닌지.. 솔직히 저는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제대로 팩트를 보고 판단할 위치에 있지를 못하니.
근데 이미 동생은 공범으로 인식되고있는거 같고.. ?  흠.. .

쓰래기 위키 따위가 현실보다 중요한 거요?

경찰 오기전 살해자(형)과 동행하며 칼로죽여버린다 협박할때 같이 있었음(살인의도 인지)

살해자(형)집에가서 칼을 가지고 올동안 피해자 동선감시 및 피해자가 밖으로 나온것을 살해자(형)에게 이야기함

사건 발생직전 및 발생도중 피해자 신체구속

강서경찰서가 어떤지 아는 사람한테는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