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안주에요

젖은눈슬픈새 2018-10-17 (수) 19:24 조회 : 573 추천 : 0

자식놈 속 버릴까봐 엄마가 북어국 끓여주셨어요 절대 내가 끓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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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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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돈 2018-10-17 (수) 19:25

왜 자꾸 본인이 끓인걸 부정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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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10-17 (수) 19:27

http://www.saycast.com/page34.pls

http://saycast.sayclub.com/seri/castroom/personal/msrl/40457627/ #

회원가입 안하셔도 되구요 쓰시는 플레이어에 처음 주소를 추가하시면 되고
세이캐스트 앱 설치 후 저를 찾으시면 스마트폰으로도 들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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