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 뛰어든 이적렬 변호사.

케이지에 펼치는 개싸움이 보고 싶다..
편 먹고 다구리 가능한.

이야~ 이동형이 적진이면 아군은 누구임? ㅋㅋ

권순욱과 똥파리들~~

트윗은 저렇게 적어놓고 ㄷㄷ하고 있을 듯...

부장판사까지 한 사람이 전과4범 똥꼬빠는 정치자영업자가 무서울리가 뇌없나 찢까락들아.ㅋㅋ

최근 저 양반 상태로는 방송 끝나고 방송진 상대로
뒤끝작렬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저도 그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트윗에 이동형 욕 엄청 해댈 것 같네요.

팝콘각이네요 ㅎ

이작가한테 조낸 당할것 같은데....

공중파라 적당히 할려나??

이이제이에 출연해 보즈아~~~

둘이 싸운다기 보단 진실을 가려내는 토론을 보게 되겠죠.

보수패널과 진보패널의 다툼이 아닌데 왜케 개 싸움처럼 부풀리시는지.

이정렬이는 왜 똥파리에 붙었을까?

차기 총선 출마설이 돌고 있더군요.
물론 민주당적으로.

이동형 라디오 방송에서는 성질 90% 죽이고 방송함
자한당 의원들이 개소리해도 그렇군요. 네네 함
그놈의 중립성이 뭔지 ㅅㅂ.....그나마 할말 다하는 방송은 뉴스공장 뿐이고
아니 뉴스공장도 다시뵈이다에 비하면 50%도 안 되는 거 같고
김용민도 라디오에서는 많이 자제하고 개그코드로 가고 있음

그렇다네요. 아쉽

아마 녹음할듯 합니다

이 전 판사는 최근 층간소음으로 위층 주민과 다툰 뒤, 분을 삭이지 못하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위층 주민의 자동차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열쇠구멍에 접착제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 대상이 되자 바로 법원을 떠날 결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모두 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창원지검에 송치됐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3742.html#csidx1023b4ce57369739304053fc9b38cc7

그래서 이미지가 아주 안좋죠.
페북에 전해철도 타이어 조심하라는 조롱성 농담이 돌고 있다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