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피시방. 아프리카 tv등 같은것 청소년제재

공산국가에서 살고싶으세요??

어릴때 하면 안되는거를 제재하는게 공산국가인가요?
어릴때 심한 욕설하고 자극적인 매체에 계속 노출되는 환경을 제재시키는것이 공산국가라면 공산국가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속 제재도 아니라 아직 자아가 성숙해지지 않은 초등학교 때까지 정도의 제재인데 공산국가라고 하는건 좀;

왜안되는건데요??

그런 애들이 커서 된게 우리에요
우리땐 더 했죠 야한잡지 돌려보고
포르노 돌려보고 욕도 요즘 아이들과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았던걸로 기억됨
저런 아이들이 크면 뭐가될까 싶지만
알아서 밥벌이 하면서 살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차단하는게 옳은건 아니라는 생각

그때는 핸드폰도 아프리카 tv도 없었는데 미래에서 오셨군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욕도 그때는 부모님까지는 안갔죠 자기들 선에서 끝냈죠 근데 이제는 부모님 욕이 일상다반사입니다. 포르노 돌려보고 야한잡지 돌려보고 이런거를 초등학교 1학년때 안했죠 게다가 부모님 있을때는 절대 못 꺼내보고 근데 이젠 학교에서든 어디든 구석에서 잠깐 짱박혀 볼수 있을정도로 너무 쉽게 볼 수 있죠 그런게 무서운겁니다.

하지만 그때는 가정내든 학교에서든 군대에서든 뒤지지 않을정도로 맞아도 별 문제삼지않았기에 지금보다는 덜 탈선했죠..

그쵸 그때는 어느 문제든 학생이 잘못하면 맞았죠. 물론 과도한 체벌은 폭력이지만 어느 정도선에서의 체벌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체벌금지가 어린학생들을 너무 과도한 방향으로 이끌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재를 강화하지말고 처벌을 강화해야죠..
하지말라는걸 했을때 벌을 제대로 받아야지 안하죠

그쵸 처벌이 강화되면 이런일이 없겠죠. 제재가 너무 간것 같다면 어느식으로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느 식으로든 강화 �瑛만� 좋겠습니다

중국 이민가시면 될듯

북한인줄

아방은 영구정지가 없어져서 사고쳐도 몇일 쉬고 오는게 문제....

생각해보세요.
80년대에는 문란한 해외 영화와 불온서적이,
90년대에는 폭력 만화가 10대 탈선시킨다고 난리였고
2000년대에는 폭력 게임, 인터넷 엽기 컨텐츠가 애들 망친다고 난리였죠.

근데 당시 10대들이 20대, 30대, 40대가 된 지금, 당시 꼰대들이 염려하던 것처럼 애들이 다 범죄자가 되고 사회가 엉망이 됐나요?

애들이 만화 좀 본다고, 게임 좀 한다고, 인터넷방송 좀 본다고 한 세대 전체가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정답.. 이전세대에도 미친놈들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지금세대에도 아프리카 전혀 모르고 공부만 착실히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단지 주변에 PC방이나 이런데서 안보일뿐이죠 독서실 도서관 학원에 여전히 많습니다. 이전 세대에는 본드불고 폭주뛰고 또라이들 많았습니다. 지금처럼 SNS가 없어서 전달이 느릴뿐이였죠

2222

규제만능주의가 사회 오히려 더 망치고 있습니다.

인터넷만 들어가도 사방에서 뜨는 야한 광고 아프리카 tv에서 보는 자극적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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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라면 그냥 인터넷의 금지시키라고 말하사지요

물론 기업들 때문에 어렵겠지만 나중에라도 될 수 있다면 나라에서 이런 부분은 좀 제재를 가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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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나라 거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부모들이 자식들 교육똑바로 시키면 됩니다

안그래도 한국정부 인터넷규제는 점점 짱깨의 황금방패를 닮아가는중ㅋㅋㅋ

진짜 생각없네

꼰대가 나타났다

'엄청난' 까지 붙여버립시다
엄청난 꼰대가 나타났다

진짜 꼰대 ㅇㅈ..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놓을수도 있습니다

헐 음성인식  ㄷㄷ

뇌피셜로 소설쓰지 마시고, 님 자식들한테 꼭 그렇게 해보고 성인되면 결과 알려주세요.

규제를 강화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그게 왜 안 좋은지를 제대로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춰야죠
판단을 하는 능력을 줘야지, 하면 안돼! 이런 식의 방법은 한계점이 있는거 같아요

어디 외국서 사셨나?
어렸을때도 할건 다 하고 컸습니다

한마디 했다고 말벌처럼 달려드네 ㅋㅋ
내 의견은 다르다 얘기하면 될 것을

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하기에 이해는합니다
 그리고 맞는말이기도 하죠
 단지 그런 제제라는 칼이 누구에 손에 쥐어지냐에 따라 완전 달라지는 문제를 생각해야하죠

 정부 즉 국가가 그런걸 제제하는게 "쉬워지는"순간
 아이나 청소년을 위한 도구가
 국가에 입맛에 맞게 휘두르는 독재에 칼이 될수가있으니까요

 어느정도 적당하지만 규제에 맞는 "강력한"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프리카tv에 쓰레기같은 자료를 아무 생각없이 보는건 심각한 문제죠.
 (갠적으로 아프리카 특히 일베철구같은애들을 극혐해서 더 공감하네요)

 하지만 이런문제는 "시스템"이 잘못된 문제라

 규제를 강화하고 안하고에 문제가아니라

 지금 너무 느슨한 규제를 어느정도 강화하되 "적절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댓글에 몇몇분들에게 하나

 자신에 의견과 다르면 어떻게 표현하면될듯하지

 공격적인 발언은 아무런 도움이안될듯하네요 서로간에 말이죠

 그것도 꼰대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여쭙고싶네요

 의견이 "다른거"지 틀린게아닙니다.

하이 꼰대쓰~

지금 그것이 현시대 청소년들의 문화인데 그것을 막는디니요?
그러면 21세기에 팽이치면서 딱지치면서 놀아야합니까?
저는 그건아니라고봅니다만?

부모와 아이가 대화로 충분히 가능한 부분까지 법으로 규제를 한다는게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디아블로2 나왔을 때 성인인 가족하고 같이가면 밤샘 게임도 가능했던 시절이었네요..
그래서 수많은 가짜 삼촌들과 밤샘 게임하며 보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연락이 안 되거나 위치를 모르는 곳에 가 있는게 불안하시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집 가까운 PC방 2곳을 정해서 그 2곳만 갔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PC방가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셨습니다..
늘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게임 속에서 사기도 당하고.. 식폭도 당하고.. 싸움도 하고..
같이 소도 잡고.. 소잡아서 초보들 캐리도 해주면서..
저 만의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사람을 보는 눈도 그 때 생겼습니다..

부모님이 디아2확장팩이 나왔을 때는 알려달라고 해서 같이 했던 적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시면서 왜 게임에 그렇게 흥미가 많았는지 이해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어린 저를 소유물이 아니라 한 인격체로 대해주셨고 선택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 분의 글을 보고나니 저희 부모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네요..

제재 보단 올바르게 가르치는게 중요하죠.
티비만 하더라도 15세 관람가 영상 처음에 나오죠. 부모 시청자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옛날에 성에 대해 보수적이었던것 처럼 가리고 숨기기만 하면 안됩니다.
아재 꼰대 소리 들어요~~

작성자님 뜻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요즘 길가다가 초등학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막 패륜적인 대화도 엄청 많이 합니다.

자기들끼리 "응 니애미~" 니 애미 보도~" 막 이런 말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우리때는 막 욕하고 때리고 그래도 부모욕은 안했는데... 시대가 참 많이 변했다 싶었습니다.

그런게 청소년들 문화의 일부라고 이해를 해야할지..


저도 철구 방송 한번 봤는데 너무 욕을 많이 하고 애들한테 안좋긴 안좋겠더라구요.

애들이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티비서 본거 부모가 하는거 그대로 다 따라합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만큼 보는사람을 제재할게 아니라

그런 컨텐츠로 방송하는 사람을 제재해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핸드폰이랑 피씨방은 왜 요 ?
개인방송은 너무 규정이 없다보니 .. (기껏 폭력, 과도한 성적노출 정도만있죠 ..)
쌍욕은 기본이고 , 게임을 하면서 소리지르고 이상한 행동들을 아이들에게 각인시키고 ..
개인방송도 제재를 하기 보다는 방송의 규정과 감시감독의 강화가 필요하죠.
왜 못하게합니까 .. 마약이나 술담배도 아니고 .. 이해할수 없네요.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나
방송 전체를 제재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문제가 될만한 방송 들을 제재하는게 먼저가 아닐런지요

꼰대다~~ 꼰대가 나타났다~~

규제? 원칙? ㅋㅋ 그런건 지키지말라고 있는구 아닌가요? 어차피 잘될놈은 잘되고 밤죄 저지르고 안될놈은 안될텐데 뭔 님이 참견임;;아예 그냥 중국처럼 나라 욕하면 잡아가는걸로하죠?(예를 들어서ㅋ)

풉..

현실적으로 못 막음....처벌 강화가 그나마 유효한 해결책

...?
개인방송은 심의규제 필요성을 느끼지만 나머지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일 뿐 입니다.
핸드폰의 경우 부모의 성향에 따라서 문자, 통화만 되는 기종만 주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를 위해서 여러가지 기종을 주기도 하죠.
그리고 PC방의 주요 수요층은 청소년이라고 생각되는지라 그걸 제재하면 PC방 망하는 거 한 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인의 경우 개인이 컴퓨터를 사서 즐기고 PC방보다는 집에서 하는 비중이 높고, 직장인들은 PC방 갈 시간도 없기에 청소년 제재하면 PC방도 퇴물 소리 들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논리라면 전 우리나라 TV 방송도 싹다 제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TV에서 신동엽 같은 방송인이 섹드립을 친다거나 15세 관람 예능에서 다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을 연출하면 그거 보고 애들이 뭘 배울까요?
당장 코빅, 개콘의 학대 개그는 솔직히 연령 무관하게 하면 안 되는 개그가 아닐지요.

욕하는 초등학생들은 학교내에서도 마찬가집니다. 학교를 제제합시다.

그런걸 구분할수있는 지성을 갖게 '교육'을 강화하면 되는겁니다.
제재무새가 많아지면 그게 공산국가입니다. 혹은 저급한 나라가되겠죠 프랑스를 보세요
실제 정사하는 영화가 난무하는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문화적으로 저급한 나라입니까?

철구요? 
그냥 골라먹게내버려두세요. 미친듯이 매운 불닭볶음면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풀뜯어먹으며 스트레스를 풀던 뭐가 문젭니까.

광대를 광대로 보지못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무한도전이 왜 노잼된지 모르시나요?

꼭 이런사람들이 어릴때 할거다하고 지금와서 자식놓고 이런소리함

기술의 발전은 못 막아요

?????????????????? 교육을 강화해야죠 왜 제재를 할려고 하십니까 이전에 우리들도 다 할꺼 다했습니다 인터넷없을때도 다 할꺼 다했습니다 게임이나 1인방송등이 이전세대의 본드나 부탄가스보다 해가 없습니다; 교육을 더 강화해서 이런건 이렇다 라고 해야되는겁니다 사적부분까지 국가가 통제하는게 많아지면 공산국가가 되가는겁니다

그럼 일단 님부터 인터넷 티비 없이 몇년 살아보실래여????????

학생도 사람입니다

님 같은 사람들이 선생님되면 애들이 무슨 인격이냐며 패죠

이런건 국가가 아니고 가정에서 해결할 일이죠

이런 사람들은 인터넷 못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