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0/15] (기타) 저는 범죄자의 딸 입니다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 

본인에게 채찍질한 손흥민 "앞으로 PK 안 차겠습니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천사의눈빛 날짜 : 2018-10-13 (토) 00:12 조회 : 75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강팀 우루과이를 꺾은 뒤에도 쉽게 웃지 못했다.

손흥민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개인적인 부분에선 반성할 부분이 많다"라며 "특히 페널티킥에서 실수했다.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후반 21분 팀 동료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다.

공 위치를 두고 상대 골키퍼와 신경전을 펼친 손흥민은 마음을 가다듬고 힘차게 슈팅했지만, 공은 상대 골키퍼 손에 막히고 말았다.

   

다행히 황의조가 문전으로 쇄도해 굴러나온 공을 차 넣으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대표팀은 이 골을 바탕으로 우루과이를 2-1로 눌렀다. 대표팀이 우루과이와 A매치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경기 후 "막기 좋은 코스로 찬 것"이라며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짜증이 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7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도 페널티킥을 실축했는데, 다행히 이재성(홀슈타인킬)이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잘 차 넣었다.

손흥민은 "이제는 페널티킥을 차지 않으려 한다"라며 "오늘 승리를 했지만, 난 아직도 많은 것이 부족한 선수"라고 자책했다.

인터뷰 내내 한숨을 몰아쉬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손흥민은 오는 16일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다"라며 "파나마전은 올해 치르는 마지막 A매치인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차출에 따른 대한축구협회와 토트넘 간 협의에 따라 11월 A매치는 뛰지 않는다.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전술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벤투 감독은 빌드업 상황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잘 잡아주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라며 "전술 훈련을 하다가도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바로 중단하고 조언한다. 선수들도 이를 숙지해 경기에서 펼쳐내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그는 "오늘 많은 팬이 경기장에 와 주셨는데, 이런 관심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i5 Haswell 4670 / Samsung 16G DDR3 12800
Gigabyte B85M-D3H / GTX1060 AMP! Edition DDR5 6G
Crucial MX100 256GB / WD 80emaz 8T 256MB 5400RPM
천사의눈빛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1) eToLAND 08-06 0
1236 [일반]  [영상]BTS X 문재인 “이니 시계 싸인해주세요” 진 팬심 뿜뿜 (2)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0:28 0 90
1235 [일반]  정치 신세계인가 하는 팟캐는 뭐하는 팟캐임?; (9) 아키강 10-15 0 278
1234 [잡담]  노사모인듯 노사모 아닌듯... (4) 이미지첨부 부여휘 10-15 0 612
1233 [일반]  내일 이재명 지사 뉴스공장 인터뷰가 있었군요 (13) 쿠로쓰 10-15 0 337
1232 [일반]  자영업자 문제의 핵심은 먼가요? (17) 오바킹 10-15 0 401
1231 [일반]  막나가는구나 전원책 -전원책 "태극기부대, 보수통합 대상 제외 안해" "박근혜의 가장… (13) 아우짜라고 10-15 0 407
1230 [일반]  철저히 외면받는 SBS ‘삼성 차명부동산 의혹’ 보도 (5) belcowin 10-15 0 297
1229 [잡담]  이재명은 나를 고소하라 (17) 이미지첨부 대박선생 10-15 0 1128
1228 [일반]  밑에 보니 지능이 마치 판단력을 주로 기반으로 한다고하는데 아니요 아닙니다 아우짜라고 10-15 0 155
1227 [뉴스]  바른미래당, 우리는 더욱 ‘바미’할 것이다 (3) 부여휘 10-15 0 214
1226 [일반]  이재명 측근 중 구속된 사람 총 몇 명이죠? (19) 우리딸아빠 10-15 0 455
1225 [뉴스]  철도·도로부터 속도 낸다.."이르면 11월 말 착공식" (2) 필소구트 10-15 0 265
1224 [뉴스]  [끝까지판다⑤] '비자금 종착역' 의심됐지만..삼성 앞에 무너진 조세정의 (1) 필소구트 10-15 0 106
1223 [뉴스]  'MB 경찰' 댓글 공작 IP 숨기려 사설 인터넷망까지 사서 썼다 이미지첨부 필소구트 10-15 0 233
1222 [일반]  똥파리 넘들의 주요 특징있는데 뭐냐면 조잡한 스샷을 그것도 편집된 원문전체가아님 … (26) 아우짜라고 10-15 0 215
1221 [일반]  노무현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여유, 인물, 철학이 없었다. (45) 이미지첨부 토틋넘 10-15 0 689
1220 [일반]  이정렬 '"김현정의 뉴스쇼" 방심위 제소 (16) 이미지첨부 토틋넘 10-15 0 658
1219 [일반]  어제 일있어서 할말 못했는데요. 물타기 하시려거든 옆동네 가서 하세요. (1) 삐야기얄리 10-15 0 177
1218 [일반]  요즘 농사일하는 청년층들이 의외로 꽤 많이 생기더군요 (6) sienic77 10-15 0 328
1217 [일반]  503 당선시 51.6% 득표율. 과반 이상이였기 때문에 지지를 했었어도 괜찮다?? (12) 이미지첨부 지상의별처럼 10-15 0 490
1216 [일반]  젊은 사람이 힘든일을 안하는 이유 (7) 이미지첨부 닥똥집똥침 10-15 0 747
1215 [일반]  오늘 남북고위회담에서 조선일보기자는 배재 했다네요 (16) 오바킹 10-15 0 749
1214 [일반]  한걸레 기사 오류 (4) 우리딸아빠 10-15 0 612
1213 [일반]  자유당이 비마당을 슬슬 찔러보는군요. (3) gogo1024 10-15 0 308
1212 [일반]  유치원비리는 뭐랄까! (3) 소총3자세 10-15 0 285
1211 [일반]  여러분 중앙일보 jtbc회장은 홍회장입니다. (6) 별이졌다 10-15 0 521
1210 [방송]  사법농단 의혹 ‘몸통’ 임종헌 검찰 소환...‘윗선’ 수사 탄력받나? (2) 새날 10-15 0 106
1209 [정치]  다스뵈이다 출연진 정우성 (3) 이미지첨부 hellsarm 10-15 0 902
1208 [일반]  김어준 "혜경궁 김씨=50대 남성, 경찰 소스"..이정렬 "그 경찰 고발할 것" (28) 이미지첨부 토틋넘 10-15 0 860
1207 [뉴스]  [기사]김어준 “중앙일보는 자기들이 미국인인줄 안다” hellsarm 10-15 0 4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