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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억울한 교통위반...

[회원게시판]
글쓴이 : 맨손주먹 날짜 : 2018-10-12 (금) 19:06 조회 : 654
어제 교통위반 고지서가 날아와서 확인해보니 13만원짜리 신호 위반 고지서였습니다.

찍힌 날짜를 생각해보니 부천CGV에 갔다가 주차 대란으로 영화도 못보고 회차해서 집으로 온 날이였습니다.

그날 집에 다와서 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교차로 반대편 차선을 점거하고 작업인지 공사인지하며 차량 통제를 하였습니다.

저는 적색신호에 교차로 앞에서 정차를 하였고, 작업하시는 분이 수신호를 하여 적색 불인데도 출발 하였습니다.

제가 그때 와이프에게 한 말이 있어 정확히 기억하는데 "빨간불인데도 가라고 하네..."라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일단 적색불에 출발한 저의 잘못은 100% 입니다. 

근데 조금 억울해서 담당 교통과에 전화도 해보고 제 블박도 봤습니다.

결론은 저의 과실 100% 입니다.

블박은 토파즈 블랙박스를 쓰는데 몇달 전부터 계속 "SD 카드를 확인해 주세요"라는 말이 나오다 말다 해서 그 당시 찍힌 영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교차로 위에 방법용CCTV가 있는데 이건 있으나 마나한 물건입니다.

경찰에게 그 CCTV가 있으니 그거로 확인해 보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니 그건 범죄용이라고 합니다.

제가 저지를 교통위반은 범죄가 아니냐? 하니 아니랍니다. 근냥 도로교통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 CCTV를 활용해서 내가 억울하다라는걸 밝히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니 이의신청하고 즉결심판 받고 민사소송하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이의신청해서 제대로된 판결 받은 케이스가 거의 없더군요.

거기에다가 제가 내일부터 해외로 나가 23일에 들어오는데 CCTV 보관 기간도 딱 떨어져서 24일 1개월이 딱 되더라구요.

처음엔 무조건 억울함을 풀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찾아 보면 볼 수록 포기하고 과태료를 내고 마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이의 신청해서 즉결심판가면 벌금으로 나온다니...

저에게 블박 자료도 그 수신호 한 사람이 경찰공무원이나 헌병같은 사람이 아니라 제가 그 수신호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작업인지 공사인지도 도로를 점유해놓고 구청이나 경찰서에 신고를 하지 않고 한것이라서 누가한것인지 알수가 없다고 하니...

이제는 수신호를 해도 경찰이나 헌병이 아니면 무조건 무시해야 될것 같네요.


맨손주먹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닉오브타임 2018-10-12 (금) 19:09
메모리 복구 프로그램 구해서 한번 돌려 보세요
     
       
글쓴이 2018-10-12 (금) 19:10
메모리 복구문제가 아니라 차를 끌고 출발 할 때부터 "SD카드를 확인해주세요"를 20번 이상 해서 중간에 블박을 꺼버렸습니다. 그래서 녹화 자체가 안되었어요.
     
       
글쓴이 2018-10-12 (금) 19:11
그리고 블박영상이 있어도 이의 신청에서 이길 자신이 없네요.
저는 적색신호에 교차로를 건넌거 사실이고 만약에 블박에 찍혔어도 그 수신호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려면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라서요.
img4 2018-10-12 (금) 19:11
교통경찰..  간혹 차막힐때 나오는 개인택시기사(교통관련 인증된분)비상시 군헌병 외에는 수신호를 따르면 안됩니다.
법적인 보호를 못받아요.!
     
       
글쓴이 2018-10-12 (금) 19:12
네 저도 찾아보니 이제 알게 되었어요.
밥줘요얼른줘… 2018-10-12 (금) 19:14


13만원 ㄷㄷ 따블인 어린이 보호구역인가요? 안타깝네요... 수신호 가능한 사람은 저렇다네요.
     
       
글쓴이 2018-10-12 (금) 19:22
네 아파트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서 발생한 일이라서요....
억울하기도 하지만 조금 비싼 교육을 받은 느낌이네요...;
허니버터야옹 2018-10-12 (금) 19:58
안타깝네요
일단 이의신청은 해 보세요
     
       
글쓴이 2018-10-13 (토) 11:41
이의 신청해도 안될것 같아 포기 하려고 합니다.
painofpa 2018-10-12 (금) 20:05
신호위반 카메라에 찍히신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카메라 있으면 서야죠
경찰이 신호위반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공사작업자가 신호위반 지시했다고 신호위반 하는건 좀
그걸 따지고 싶으면 경찰에 따지지 말고 당시 공사업체에 따지셔야죠
     
       
글쓴이 2018-10-13 (토) 11:41
빨간불에 교차로 정지선에 섰다가 교통 통제를 하니 간거죠..
그땐 경찰공무원 및 헌병만 수신호를 할수 있다는걸 몰랐으니 간거고..
그래서 그 공사업체에게 문제를 따지려는데 경찰은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으니 이의신청해서 벌점 받고 민사소송으로 가라고 하니 그렇죠.
CCTV 있어봤자 소용없고 블랙박스도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 내려면 민사소송으로 가야 하니 문제인거죠.
경찰이 도움을 줄 수 있는건 없는거죠.
잘될꺼야 2018-10-12 (금) 22:39
어떻게 13만원이나오죠? 6만원~7만원아닌가요
     
       
글쓴이 2018-10-13 (토) 11:42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x2 되었고, 벌점 안받으려면 1만원 더 내야 되서 6x2 +1 = 13만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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