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2/16] (기타) 애플유저였던 유투버가 전하는 애플 근황 (172)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억울한 교통위반...

[회원게시판]
글쓴이 : 맨손주먹 날짜 : 2018-10-12 (금) 19:06 조회 : 878
어제 교통위반 고지서가 날아와서 확인해보니 13만원짜리 신호 위반 고지서였습니다.

찍힌 날짜를 생각해보니 부천CGV에 갔다가 주차 대란으로 영화도 못보고 회차해서 집으로 온 날이였습니다.

그날 집에 다와서 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교차로 반대편 차선을 점거하고 작업인지 공사인지하며 차량 통제를 하였습니다.

저는 적색신호에 교차로 앞에서 정차를 하였고, 작업하시는 분이 수신호를 하여 적색 불인데도 출발 하였습니다.

제가 그때 와이프에게 한 말이 있어 정확히 기억하는데 "빨간불인데도 가라고 하네..."라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일단 적색불에 출발한 저의 잘못은 100% 입니다. 

근데 조금 억울해서 담당 교통과에 전화도 해보고 제 블박도 봤습니다.

결론은 저의 과실 100% 입니다.

블박은 토파즈 블랙박스를 쓰는데 몇달 전부터 계속 "SD 카드를 확인해 주세요"라는 말이 나오다 말다 해서 그 당시 찍힌 영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교차로 위에 방법용CCTV가 있는데 이건 있으나 마나한 물건입니다.

경찰에게 그 CCTV가 있으니 그거로 확인해 보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니 그건 범죄용이라고 합니다.

제가 저지를 교통위반은 범죄가 아니냐? 하니 아니랍니다. 근냥 도로교통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 CCTV를 활용해서 내가 억울하다라는걸 밝히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니 이의신청하고 즉결심판 받고 민사소송하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이의신청해서 제대로된 판결 받은 케이스가 거의 없더군요.

거기에다가 제가 내일부터 해외로 나가 23일에 들어오는데 CCTV 보관 기간도 딱 떨어져서 24일 1개월이 딱 되더라구요.

처음엔 무조건 억울함을 풀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찾아 보면 볼 수록 포기하고 과태료를 내고 마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이의 신청해서 즉결심판가면 벌금으로 나온다니...

저에게 블박 자료도 그 수신호 한 사람이 경찰공무원이나 헌병같은 사람이 아니라 제가 그 수신호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작업인지 공사인지도 도로를 점유해놓고 구청이나 경찰서에 신고를 하지 않고 한것이라서 누가한것인지 알수가 없다고 하니...

이제는 수신호를 해도 경찰이나 헌병이 아니면 무조건 무시해야 될것 같네요.



닉오브타임 2018-10-12 (금) 19:09
메모리 복구 프로그램 구해서 한번 돌려 보세요
     
       
글쓴이 2018-10-12 (금) 19:10
메모리 복구문제가 아니라 차를 끌고 출발 할 때부터 "SD카드를 확인해주세요"를 20번 이상 해서 중간에 블박을 꺼버렸습니다. 그래서 녹화 자체가 안되었어요.
     
       
글쓴이 2018-10-12 (금) 19:11
그리고 블박영상이 있어도 이의 신청에서 이길 자신이 없네요.
저는 적색신호에 교차로를 건넌거 사실이고 만약에 블박에 찍혔어도 그 수신호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려면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라서요.
img4 2018-10-12 (금) 19:11
교통경찰..  간혹 차막힐때 나오는 개인택시기사(교통관련 인증된분)비상시 군헌병 외에는 수신호를 따르면 안됩니다.
법적인 보호를 못받아요.!
     
       
글쓴이 2018-10-12 (금) 19:12
네 저도 찾아보니 이제 알게 되었어요.
밥줘요얼른줘… 2018-10-12 (금) 19:14


13만원 ㄷㄷ 따블인 어린이 보호구역인가요? 안타깝네요... 수신호 가능한 사람은 저렇다네요.
     
       
글쓴이 2018-10-12 (금) 19:22
네 아파트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서 발생한 일이라서요....
억울하기도 하지만 조금 비싼 교육을 받은 느낌이네요...;
허니버터야옹 2018-10-12 (금) 19:58
안타깝네요
일단 이의신청은 해 보세요
     
       
글쓴이 2018-10-13 (토) 11:41
이의 신청해도 안될것 같아 포기 하려고 합니다.
painofpa 2018-10-12 (금) 20:05
신호위반 카메라에 찍히신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카메라 있으면 서야죠
경찰이 신호위반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공사작업자가 신호위반 지시했다고 신호위반 하는건 좀
그걸 따지고 싶으면 경찰에 따지지 말고 당시 공사업체에 따지셔야죠
     
       
글쓴이 2018-10-13 (토) 11:41
빨간불에 교차로 정지선에 섰다가 교통 통제를 하니 간거죠..
그땐 경찰공무원 및 헌병만 수신호를 할수 있다는걸 몰랐으니 간거고..
그래서 그 공사업체에게 문제를 따지려는데 경찰은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으니 이의신청해서 벌점 받고 민사소송으로 가라고 하니 그렇죠.
CCTV 있어봤자 소용없고 블랙박스도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 내려면 민사소송으로 가야 하니 문제인거죠.
경찰이 도움을 줄 수 있는건 없는거죠.
잘될꺼야 2018-10-12 (금) 22:39
어떻게 13만원이나오죠? 6만원~7만원아닌가요
     
       
글쓴이 2018-10-13 (토) 11:42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x2 되었고, 벌점 안받으려면 1만원 더 내야 되서 6x2 +1 = 13만원 이네요.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0
48901 [일반]  요즘 정부와청와대에 안좋은 기사가 나오네요 (2) 오바킹 05:12 0 77
48900 [일반]  방탄 정국 이미지첨부 노력왕 05:09 0 81
48899 [잡담]  보헤미안 랩소디 쩐방 05:08 0 47
48898 [일반]  대회 명칭이 왜 스즈키컵 인가요.. (3) 이미지첨부 섶다리 05:07 0 135
48897 [나눔]  오늘은 우리 사회에서 관행이라고 흔히 칭하는 것들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큐티용호 04:56 0 55
48896 [일반]  이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표현한다면 당신은 늙었습니다 (8) 이미지첨부 노력왕 04:42 0 260
48895 [일반]  늦은새벽손님 (3) 이미지첨부 젖은눈슬픈새 04:08 3 235
48894 [일반]  무도가 사라진 이유는 (21) bonifiif 04:07 1 425
48893 [정치]  오렌지들에게 처음 반감이 들었을때 (1) 이미지첨부 디스한갑 03:43 0 229
48892 [잡담]  알바, 쁘락치, 시정잡배들에게 먹이던 빈댓글은 다 어디갔을까요. (3) 하늘구름들 03:36 0 129
48891 [잡담]  박항서 감독은 여기서 은퇴하면 대박인데요 (1) 표독도사 03:31 0 324
48890 [잡담]  젖눈새 님 음방 청취중임다! (2) 마르티네즈 03:20 3 111
48889 [도움]  3xL 이상 패딩 사려는데 도움좀 주세요. (3) 엘론머스크 03:18 0 151
48888 [잡담]  비판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사회... (2) 유랑천하 03:08 0 170
48887 [잡담]  공공근로 확대를 활용한 지역개발사업의 필요성 언아그듣 02:54 0 97
48886 [잡담]  소녀시대 티파니 (9) 이미지첨부 천세진a 02:28 2 831
48885 [일반]  또 논란 터지겠네요 (7) 이미지첨부 kwonholy 02:28 0 1046
48884 [일반]  신청곡되요...슬픈발라드만 (9) 이미지첨부 젖은눈슬픈새 02:18 4 187
48883 [일반]  매스스타트 엄천호 금메달 김보름은 넘어짐 프랑스 02:06 0 257
48882 [일반]  베트남 경기 보면서 느낀 것 (1) 강생이똥꼬 01:51 0 707
48881 [사회]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의 문제점과 우려되는 점 상세 해부 - 1편 (19) 대왕참치 01:42 0 191
48880 [일반]  시동거는 손흥민 (3) 이미지첨부 블루복스 01:32 0 951
48879 [잡담]  요즘 20대 중반 남성분들은 무슨브랜드 패딩을 입나요? (10) 식어버린호빵 01:30 2 421
48878 [일반]  운동선수였다 다른 직업가져도 선후배 관계 유지되나요? (5) 무조건버텨라 01:28 0 355
48877 [잡담]  리즈시절이 다시 오려나요? 표독도사 01:28 0 224
48876 [일반]  태연은 냉정히 독보적인 부분이 있슴 (6) galton 01:04 0 702
48875 [잡담]  내년 3월26일 스즈키컵 우승국인 베트남과 한국의 A매치가 성사가되었네요 (9) BigShow 01:04 0 381
48874 [일반]  애플유저인 유뷰버가 전하는 근황보고 느낀점. (4) 월라월라 01:04 0 293
48873 [일반]  일자리 구하는 게 많이 힘든가요? (38) 쇠렌센 01:04 0 586
48872 [일반]  고추장가지고 초장 어케 만들죠? (7) 잇힝e 01:03 0 37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