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사우나비를 쓴 文 정권의 도덕적 해이에 기가 찬다"

심재철 토착왜구 간첩새끼의 오늘 기자회견은 특별히 주목할만한 알맹이가 없군요.

이구질구질한 간첩새끼 4만건을 검색했는데도 별다른건 못찻았나보군요 

기자회견이라고 뭔사우나비66000원쓴거가지고 개소리하는거보면 더 나올게 없나봅니다

이제 니6억에대한거 함까보자.알밥새끼들 바쁘겠어.....

..."업무추진비로 사우나비를 지불할 수 없는데도 경찰 사우나비로 썼으니 

    문제가 없다는   도덕적 해이와 해이한 기강에 기가 찰 노릇 "..

1인당 5,500, 총 6만 6천원(!!)

이 사우나비에 대한 누드심의 남다른 분노를 보아하니....

오늘부터 < 문재인 정권의 '사우나 게이트(?)'> 라고 불러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향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직접 접속방법을 시연하겠답니다.

누드심의 국회 특활비 6억원 사용내역 은 대체 언제쯤 공개하게될까?

..."심재철 의원은 특히 청와대가 평창올림픽 당시 모나코 국왕 전담경호 요원 2명이 

  군인,경찰10명을 데리고 리조트 목욕시설에서 사우나를 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나섰다. 

  심 의원은 "정부가 작성한 '예산집행지침'에는 업무추진비를 쓸 수 없는 의무적 제한업종으로 

  '위생업종(사우나)'이라고 분명히 적시하고 있다"며 "업무추진비로 사우나비를 지불할 수 

  없는데도 경찰 사우나비로 썼으니 문제가 없다는 도덕적 해이와 해이한 기강에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군인을 위로하기 위해 사우나를 시켜줬다면  예산사용이 금지된 업무추진비가 

 아닌 별도의 예산이나 사비로 충당했어야 한다 "며 " 목적이 타당하면 정부의 예산지침은 

 무시해되 되느냐? "고 목소리를 높였다...(중략)"

출처: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30_000043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