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 인간이 공약으로 집창촌인 유곽을 조성하겠다고 하는군요.

실무진의 착오였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과거부터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저질러온 성관련 언행을 떠올리면 과연 실수였을까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을 공약으로 내걸며 국민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일을 또

다시 벌이는 자칭보수군요.

이근열 미통당의 인간이 중국식 유곽, 즉 중국식 성매매 집창촌을 조성 

하겠다며 공공연하게 적시하고 있는데, 예전부터 성에 관해서

구설수와 추문이 끊이지 않던 자칭 보수가 이제는 공공연하게

그들의 본심을 공약으로 천명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미 세대 비하 발언과 세월호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더러운 말을 지껄였던 것이 불과 며칠 전인데, 예전이라면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식으로 나왔을 자칭 보수들이 선거가 코앞이니

본심에도 없는 말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했던 것은 역시 보여주는 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나 공약을 우습게 여기고 앞뒤 재보지 않고 설렁설렁 날림으로

한 것도 모자라서 집창촌을 확대 발전하는  것을 지역발전 공약으로 공공으로 

적시를 하는 짓거리를 벌이고도 단순한 실무진의 착오라고 변명을 하는

것은 애초부터 공약을 지킬 생각은 없었던 것이고 후보자로서 자질이

없었다는 반증일 것인데, 금뱃지를 향한 자칭 보수라는 것들의 탐욕이

두려울 정도군요.

모두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부려먹는 머슴을 뽑도록   현명한 판단으로

정책과 비전을 고려해서 의원을 선출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