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의자 밑에 깔만한 그런거 없을까요?

그래서 장판위에 장판을 깔았습니다. 이사 올때 장판하고 남은거로요.

전 남는 장판이 없네요 ㅠㅠ

바닥보호매트 쓰면 좋아요. 투명한게 좋아요.
카페트 재질로 된것도 잇던데 그런건 청소하기 귀찮.

체어매트 구매 했습니다. 전 투명말고 색 있는걸로 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체어매트라고해서 까는게 있습니다.
전 대신 돗자리깔고 쓰고 있는데
돗자리 끝이 점점 뜨네요

돗자리...ㅠㅠ 전 그냥 체어매트 구매 했습니다.

장판

장판이 우니 저도 우네요.ㅠㅠ

옛날에 테니스공 끼운거 떠오른ㅋ
딱딱한 장판이랄까 가짜 나무판? 뭔가 하나 더 깔더라고요.

테니스공은 우리 엄마가 잘 끼우셨는데 ㅋㅋㅋ ㅠㅠ

저는 요껍데기 반 접어서 깔고 씁니다.

요도 괜찮을것 같네요.

투명매트씁니다 얇은거쓰면 똑같이 밀림

투명매트도 많이 쓰나보네요. 전 가로로 길이가 필요한데 투명매트는 보니까 사람 모양처럼 돼있더라구요.
그냥 불투명매트 구매했네요.

모노륨[딱딱한장판]이 좋을 듯

체어매트 구매 했습니다.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71897?t=s
바퀴를 바꾸는것도 한 방편이 될수도 있겠네요...
1달정도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이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근데 제 방 장판이 10년 정도 된거라... 신축성이 많이 떨어졌으리라 본다면 바퀴를 갈아도 왠지 밀릴것 같네요. 안 써보곤 모르는 거지만 이미 체어매트를 구매해버렸네요.......ㅠㅠ

저도 장판이 밀려서 우연히 보고 구입했는데...
더 이상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약간 느낌적인 느낌으론....운게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
그냥 느낌적인 느낌만요^^

오.. 좋네요.

오 좋아보이네요

그거 방지하러 조립마루를 깔아본적있는데, 먼지 쌓이고 벌레 생기고 장판에 마루모양으로 흠집도 생기고 완전 최악이었어요. 이것만은 절대하지마시길 ㅠ.ㅠ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전 이미 체어매트(불투명)를 구매 했지만 어디에 쓰이던 틈새가 있으면 청결에 취약한 것같더라구요.
님처럼 조립마루도 그렇고 욕실에 미끄럼 방지 고무도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고무 사이사이에 시커먼 때 끼고 -_- 뒤집어보면 으악 엄청난 더러움 ㄷㄷ 위에는 맨발로 다녀서 좋긴 하지만 어지간히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못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