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나와서
설사 지역구 1당이 안 되도 연합해서 국회의장 선거하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아니 원내 1당 여당, 산전수전 다 겪은 대표가 그렇게 말했는데
여기에 관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이 말은 당장의 1등 보다는 민주진보 세력 전체의 파이만 크면 된다는 말입니다.
누가 이해찬 대표보다 선거 결과 이후의 행보에 대해 더 권위있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근데 꿍꿍이를 짰는지 며칠 후 디스뵈이다에서는 다른 식으로 말하죠.
여기서 기술 들어간거죠. 털보 기술.
기준은 공적 방송인 TBS에서 이해찬 대표가 한 말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설사 지역구 1당이 안 되더라도 연합하면 된다"
그리고 이게 지금의 상황에서 4+1로 다 이뤄낸거아닙니까.
결국 이 선거제도도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거지 누가 1당을 하기 위한게 아닌것이죠.
그럼 민주+열린+정의+기타 합쳐서 저쪽보다 많으면 정국 운영에는 문제가 없어지는 겁니다.
근데 서로 합심하자는 말을 해도모자랄 판에
들쑤시는 말을 하고 있어요.
엑스맨이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투표)
이 중 딸이 절대 안했으면 하는 것은?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