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에서 베트남 옹호하는 인간들이 이해가 가지 않음

코로나때문에 본심을 한국인들이 알아버려서

지금 욕하고 있는데.

거기다 베트남과는 비지니스인데 니들이 짝사랑 한거다

왜 화내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베트남 좋아한것 맞음. 그래서 여행도 많이들 가고 그랬지. 물론 싸니깐 갔지만

그래도 한국인들 좋아해 주니 기분 좋게 가는 마음이 컸어.

자 여기서 이제 아닌걸 알았으니 이제 냉정한 비지니스로 돌아가자고 욕하는 거지

여론을 만들어야 할것 아니야. 베트남과는 따듯한 관계가 아니다. 

저들은 한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익이 있으니 온 놈들일 뿐이다 라는 것을 모든 한국인들에게 알려야 할것 아니냐

아직도 좋게 대하고 있는 사람에게 알려 깨우쳐줘야 할것 아니야

중국 놈들하고 똑같은 공산당 놈들이고 우리가 조금만 잘못해도 공장 빼앗고 추방할놈들이다 이제 조심해야 한다는걸

베트남이 자본화 되었다고 태국하고 비슷한 정치체제로 이해하는사람들에게

베트남도 중국하고 똑같은 공산주의이고 아파트 폐쇄도 하는 공산국가 라는것을

베트남은 일본하고 같은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 본다는 것을

호구 한국. 

언제나 타국의 눈치만 살살 살피면서 경제발전 하던 버릇때문에

베트남의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보면서 베트남을 옹호하는 한국인들

개도국이라 민도가 낮다고 베트남을 이해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그거 좋은거 아니다.

미 중 소 일 눈치 살살 살피던 70년 그거야. 4강이니 이해를 한다

하지만 왜 gdp 3000불정도의 나라의 눈치까지 살펴서 이해해야 하는거냐고

왜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하는거냐고

그들 나라가 우리나라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거 아니냐

70년동안 눈치 살피면서 타국을 이해하려던 습성이

호구 취급 받으면서도 민도가 낮다고 이해하려는 모습은

정말 호구 스럽다

홍익인간은 개뿔. 그거 개풀 뜯는 헛소리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우리가 타국의 눈치를 보면서 올라선 자리에서 조차 아래쪽 눈치를 보는 국가라면

곧 아래에서 올라온 놈에게 밟힐꺼다. 아래에 있는 곳에서 하극상을 하면 매운맛을 보여줘야 한다.

일본이 한국에게 하는것처럼 . 이미 너무 커서 안 밟혔지만

일본은 밟을려고 노력은 하잖아.

베트남도 한국을 안 좋게 대하면 거기에 대고 키트 수출 물량 배정 밀려서 못한다.

베트남행 여행 자제를 3년은 때리는 그런 나라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