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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집주인이 밤 11시 넘어서 처들어 왔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액션홍 날짜 : 2020-03-26 (목) 01:39 조회 : 8737 추천 : 23    

이토 매일 즐겨 보는 회원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처음 회게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토밖에 모르다보니 여기 밖에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방금전 어이없는 상황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주는 5주전 월세로 하게 되었는데 남자 혼자 살아서 별로 신경 안쓰고
 털털하게 사는 편이라 간단하게 보고 생각 없이 입주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치금을 버리고 이사를 가야하나 할정도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

한달사이에 부동산에 5번이상 문제를 얘기했는데요
살다보니 문제가 이곳저곳 많았습니다. 3일정도 후에 화장실 가구들이 무너져 떨어지고, 샤워기가 터지고
세탁기가 막혀서 냉장고 밑으로 물이 세나오고 환풍기도 안되고 

나중에는 결국 벽면 전체가 곰팡이가 가득해서 기겁할 정도였습니다.
저렴한 곳을 말했지만 저렴하면 안좋다고 10만원정도 더 가격을
업해서 들어갔는데도 10만원 저렴한 곳보다  훨씬 못한 상황입니다.

결국 부동산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은지 전에 살던사람얘기를 하면서
 그때도 곰팡이가 심해서 도배를 했었는데 그렇게 다시 될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옆방으로 이사가라고 하였고 그집도 문제가 생겨서 옆방 냉장고도 스스로 옮기고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집주인이 바꼇다고 문에 A4용지로 붙여놨네요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는 와중에 밤 11시 넘어서 모르는 처음보는 번호로 2통의 전화가 왔지만
이시간에 누가 예의없이 전화를 하나 이상한 번호구나 하고 받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리는겁니다. 당연히 늦은밤이나 속옷바람에 잘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깜짝 놀랬고  도를 아심니까  강도 인가 누구지 미친사람인가 생각을 했습니다

문을 열어보라는 겁니다 집주인이라고 하네요. 너무 어이가없고 집주인은 한번도
본적도없어서 진짜 집주인이 맞나 의심하였고 부동산 통해서 내일 연락하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인데 무슨 연락을 하냐 문을 열어라 다짜고짜 얘기했습니다.

고리를 걸고 문을 여니 뭐라고 큰소리로 복도에 다 울리듯이 얘기하면서 월세를 안내느니 뭐라고 무슨 말 하는지도 몰랐고 속옷바람으로 있던말던 들어오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때 여자친구랑 같이있어서 어딜 들어오시냐고 하고 
혼자도 아니고 다 속옷바람으로 입고 있다고 하였고 돈낸거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여태까지 월세 두번 낸 내역을 인터넷뱅킹으로 보여주고 그걸 자기한테 내역으로 보내주라고 하고 
사장분남자랑 아내분 여자랑 있었는데 아내분이 이집 아닌가봐 하고 옆집을 또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집은 대답을 안하였고 갑자기 문을 따고 들어가는겁니다
그랬더니 안에있던 사람이 놀라서 뭐냐고 하니까
 집주인은 왜 있는데 없는척하냐고 서로 싸우기 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또 집주인은 큰소리를 내는겁니다
저는 어디에 어떻게 할 줄 몰라서 부동산에 얘기하니 미친사람인가? 라며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이제는 부동산에서 자신의 관할이 아니라고 하네요 

지금 새벽1:30분인데 놀라서 잠도 오지않습니다 계속 방금 전 상황을 곱씹어 생각하고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도
잠을 못자고 있네요



이런상황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저와 같은 경우가 있으신 분들이 있나요?
너무 경황이 없고 어이가 없습니다



아이젠소소켓 2020-03-26 (목) 01:42
와.. 엄청 힘들겠네요..
     
       
글쓴이 2020-03-26 (목) 01:46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일은 살면서 처음이라 뭐가 뭔지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겠네요
임금전문 2020-03-26 (목) 01:44
가택침입 형사고발하고, 위자료 포함해서 피해보상 민사넣으세요.
     
       
글쓴이 2020-03-26 (목) 01:47
못들어오게 하고 문을 걸어둬서 들어오지는 못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mile에스 2020-03-26 (목) 08:33
문 두드린것 만해도 가택 침입이 돼요.
그래서 층간소음때도 절대 문 두드리지 말란거에요.

다만 문제는 경찰을 부를땐 가능합니다. 라며 오지만 막상 와서는 되게~~~~~미온적으로 나온다는 사실.
          
            
냥큼한냥이 2020-03-26 (목) 09:03
밤에 문 두두린것만으로도 혐의인정 됩니다.
한번만 더 이런일 있을땐 형사고소 한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님께서 그런 집에 살면서 월세도 내시는데 꿀릴거 하나 없어요.
치킨강정 2020-03-26 (목) 01:45
집주인이 세입자를 노예로 생각하는 듯..
     
       
글쓴이 2020-03-26 (목) 01:48
저도 그생각으 가장 큽니다. 그떄는 경황이 없었는데 지금 정신이 돌아오니 집주인인데 무슨 부동산에 얘기하냐고 한말이 어이가 없네요
할일없넹 2020-03-26 (목) 01:46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옛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군요.
나라면 망치 아니 큰함마 정도 들이댔을 거 같습니다.
잃을 게 누가 큰 지 알려주는 거죠.
     
       
글쓴이 2020-03-26 (목) 01:50
진짜 이사를 가야하나 생각하네요. 부동산도 너무 무책임하고 사기당한기분이고
한달 사이 새로 바뀐 집주인도 미친사람같아요
          
            
끊어진머리끈 2020-03-26 (목) 16:50
경험상 부동산은 절대 세입자의 편이 아닙니다. 건물주 편입니다.

여태 수십명의 부동산업자들 만나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다행히 신혼집 살던 곳 5곳 중 한 곳의 아줌마 공인중개사분이 정말 객관적으로 중개해주시고, 본인도 아니다 싶으면 옆에서 몰래 문자로 계약하지 말라고도 귀뜸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 이후 2번의 이사때는 무조건 껴서 이사했습니다.

이게 제가 같이 모시고 간 공인중개사분과 그 지역 공인 중개사와 반땅해 먹어야 되는거라 그 쪽은 싫어하겠지만, 절대 공인중개사랑 중고차업자랑 보험설계사는 딱 믿는 사람 아니면 안하려구요.
     
       
반격의첫걸음 2020-03-26 (목) 05:53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흉기들고 위협하면
특수 폭행 혹은 특수 협박에 해당되는데
최대 징역 7년에서 5년 사이 해당됩니다.
          
            
할일없넹 2020-03-27 (금) 18:28
유식하면 용감하지 않나보군
유식하면
글쓴이한테 좋은 해결책을 좀 댓글로 달아 주시등가 ㅋ

들이댄 게 죄라면  특수라는 단어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정의되는 지 조사 좀 하세욬

윤석열이 사람 다 버려놔서 큰일이야. 가볍게 코로 웃지만 말이죠

반격은 유식한 사람만 첫걸음  하는 건 또 첨 알았네요. ㅋ
               
                 
반격의첫걸음 2020-03-29 (일) 18:10
반격은 영리하고 정치적으로 해야지 효과적이지
불나방처럼 들이대봤자 무식하게 타죽을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정치병자들처럼... 정치좀 들이밀지 마세요...
현실 정치는 결국 투표권 싸움이다 보니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하는 사람들이 이기는 판입니다.

이런 일에 윤석열 들이대봤자. 민주당에서 정권 잡는데 방해만 됩니다..

아 일베유저라 분탕치는거라면, 효과적인 방법이겠네요.
                    
                      
할일없넹 2020-03-30 (월) 00:15
졌습니다.
아가리파이터들이 요즘은 너무 유식해서 든든합니다.
     
       
으이이이잉 2020-03-26 (목) 12:27
그런 행동은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죠.
          
            
할일없넹 2020-03-27 (금) 18:25
3.1운동은 잃을 게 없어서 했을까요
저항은 어느 시대나 있었어요
박정희 시대에도
전두환 시대에도
하물며
비유는 좀 다르지만 노무현 시대에도 있었죠.
모두 잃을 게 없는 사람만 했을까요 ㅋ

잃을 게 많은 사람은 걍 입 닥치고 살아야 되는 세상이 너무 겁나네요.
그 시간에 막무가내로 세입자 집에 처들어 와도
잃을 게 많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다니
언제부터 그런 세상이 통하는 세상이 됬는지 참 한심한 세상이 됐네요.

잃을 게 많으신 분 같은데.
권하는데
많이 참으시면서 살아가세요. 잃지말고
잃을 건
우리 없는 사람이 지켜 줄게요.
               
                 
으이이이잉 2020-03-28 (토) 02:49
비교대상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나라 잃은거랑 집주인이 개진상인거랑 같습니까?

법치는 어디다 팔아먹고 폭력을 논하는건지

그냥 증거 수집하고 증거 그대로 첨부해서 고소하면 끝날 일을

님 주장대로 글쓴이가 행동했을때 글쓴이에게 좋게 끝날 거 같나요?

인생 참 단순하게 사시네 ㅋ
화곡 2020-03-26 (목) 01:49
집주인이 아니라 범죄자아님
밤11시반에
     
       
글쓴이 2020-03-26 (목) 01:50
그러게요 정말 마음이 조금씩 진정되는 와중에도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젠소소켓 2020-03-26 (목) 01:53
현실적으로, 비상식적인사람이랑 싸워봤자 이득은 없을겁니다, 돈낭비 시간낭비,
     
       
글쓴이 2020-03-26 (목) 01:54
현실적으로는 그냥 시간이 지나고 참으면서 똥밟았다 생각하며 그러려니 살아야겠죠..
순수의식 2020-03-26 (목) 01:59
주인이 바꿨다고 해서 정식으로 계약서를 쓰고 입주한 사람을 나가라고 할 수 있나..
     
       
글쓴이 2020-03-26 (목) 02:02
돈도 밀린적도없고 조용히 문제 없이 사는데 새로운 집주인이 파악을 잘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바로 밤 늦게 문자한통없이 다자고짜 찾아와서 난리 피울줄은 몰랐네요
블링크 2020-03-26 (목) 02:04
미친놈 만나셧네요
빠른시간내에 딴곳으로 가세요;;;
     
       
글쓴이 2020-03-26 (목) 02:07
그냥 손해보고 돈을 버리더라도 다른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블링크 2020-03-26 (목) 12:46
돈을 크게 손해보는거아니고
이로인한 스트레스(쓰잘때기없는)가 클거같으면
그걸 비용 처리했다 생각하시고 이동하세요
잔당개돼지들 2020-03-26 (목) 02:11
와 읽기만 하는데도 짜증이 팍 나는군요
집주인도 문제고  부동산 놈도 문제네요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글쓴이 2020-03-26 (목) 02:19
아무래도 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전세집 구하는것도 아니여서 겉보기 멀쩡했던곳에 생각없이 들어온 제가 문제네요..
되고시퍼 2020-03-26 (목) 02:55
못살겠다 싶으시면
그냥 간단하게
이사가세요.

집주인이 바뀐거면 페널티 없이 정상적으로 임대차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사비용은 들겠지만, 임차한 집이 영 엉망이면 할 수 없죠.
     
       
글쓴이 2020-03-26 (목) 07:21
그러게요. 빠른 시일내에 결정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헤테로지니어… 2020-03-26 (목) 03:01
보안 카메라 설치 -> 주거침입죄 유도 (집에 없다던가 해서) -> 고소 -> 보증금 돌려 받고 이사


"어떤 이유에서라도 자신의 동의 없이 주거에 무단 침입한 자는 형법 제319조 제1항의 '주거침입죄'에 해당한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글쓴이 2020-03-26 (목) 07:20
정말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공주와몽 2020-03-26 (목) 03:22
집구할때 대충 구한 님도 잘못. 늦은 시간에 찾아온 집주인도 잘못. 집주인 바꼈을때 고지를 한거 같은데 거기에 전화번호 없었나요?  집주인은 몇달 월세 밀린사람 찾아서 전화도 해보고 잠수인줄 알고 답답해서 찾아왔나보네요. 그래도 그런식으로 문따고 들어가면 안되는거고요. 이번기회에 뭐든 대충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고 낮시간에 집주인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집에 문제가 많다라고요. 거기서 말이 안통하면 진짜 집주인 개새끼고 말이 통하면 오해인거고요.
     
       
글쓴이 2020-03-26 (목) 07:08
일단은 월세를 밀린적이 없습니다. 잠수를 탄적도없고. 집주인 바뀐지 3일정도 되었고 연락도 당일 11시 이후준게 처음이네요
          
            
글쓴이 2020-03-26 (목) 07:11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육땡 2020-03-26 (목) 04:39
차라리 고시텔에서 사는게 속편하겠네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밤 9시 넘어서 찾아오고 뭐하는 짓인지
최대한 빨리 방 빼버리세요. 무개념들은 지들이 무개념인지 몰라서 저럽니다.
     
       
글쓴이 2020-03-26 (목) 07:17
바로 점심시간 짬내서 타 부동산과 얘기를 해보고 이사를 결정하던지 해야겠네요
조오단2 2020-03-26 (목) 06:13
집주인이라 하더라도 임대계약한 집에 무단으로 들어오면 주거칩입입니다

사실 이건 집주인한테 불리한데요 임대료 밀려도 맘대로 못들어갑니다 배째라해도 못들어가는데 정상유지중에 밤에 문 두드리고 주접떠는것만으로도 소송가면 백퍼 승소합니다

저라면 심야시간에 집주인이라 주장하며 문두드리고 주거칩입시도했다 불안해서 집 못살겠다 내용증명보내고 소송걸어서 이사비 정신적 피해보상금 계약위반고소 합의금 다 받아먹겠습니다

이런상황에선 80년대에나 집주인이 갑이지 요즘엔 세입자가 과도할정도로 갑입니다


다만 집주인 바뀐거랑 월세계약은 아무관련없습니다 매입한 건물주가 세입자 계약승계받기 싫어도 뱓아야되요
     
       
글쓴이 2020-03-26 (목) 07:1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qorrma 2020-03-26 (목) 12:28
이거 가능합니다 손만 넘어가도 주거침입에 해당합니다
야밤에 문두드리는걸로는 아무것도 안되고 문열어달라고 해서 열어주었을시
임차인 동의 없이 안으로 들어왔다면 됩니다 몸전체가 아니라 신체 일부분도 되요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곳으로 가고 싶다면 저같으면 바로 가까운 경찰서 가서
주거 침입죄로 고소장 쓰고 오겠습니다 그전에 조오단2님 글처럼 내용증명서 보내구요
그후 담당형사 배정받고 수사받을때 형사가 합의 유도하거든요
그때 합의내용으로 계약해지 및 이사를 원하신다고 요구해서 이걸로 합의 보시면 될듯해요

저도 임대인이지만 저사람들 어처구니가 없네요
               
                 
글쓴이 2020-03-26 (목) 13:31
내용증명 같은거는 증거자료를 모아야하나요!? 어제는 갑작스러워서 아무것도 자료가 없습니다 문자로 돈보낸거 보내라길래 보냈고 아침에 출근 후에보니 어제는 실례헀다는 말만 왔네요. 사실 분이 전혀 가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제 놀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피곤하군요
                    
                      
qorrma 2020-03-26 (목) 13:47
녹취가 가장 좋은데 이웃 목격자가 없다면 여자친구분이 있죠
사실확인서써달라고 하고 제출하시면 되긴한데..보니깐 실례했다는 사과 같지 않은 사과가 있다면 좀 그렇킨하네요 걍 참으시고 이날을 기억하시고 또 그러면 바로 진행하세요

내용증명서는 증거라긴 보다 내가 당신들에게 이러한 피해를 입었으니 신뢰 관계가 깨졌다 고로 당신들의 귀책사유로 더 이상 계약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사유로 계약해지를 원한다 정도인데
이건 고소하고 난뒤 어느정도 진행상황보고 보내도 되요 안해도 무방하구요
6DWorld 2020-03-26 (목) 08:00
그게 집주인이라고 해도 쳐들어가면 가택주거침입일겁니다
유아 2020-03-26 (목) 08:02
진짜 개또라이 만났네요,, 에고 고생하셨겠네...
아침이슬 2020-03-26 (목) 08:33
쓰레기네요.
털게 2020-03-26 (목) 08:56
부동산도 알면서 소개한것 같은데, 복비 다시 달라고 해보세요
요움우 2020-03-26 (목) 09:34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돈은 벌었는데 머리는 텅텅 비었나봅니다.
저런 사람이 돈을 가지고있다는게 한탄스럽네요.
만성주부습진 2020-03-26 (목) 10:03
완전 똥밟은 느낌이시겠다;;;; 밤인데 용건이 있으면 메모를 남기거나 낮에 연락하거나 해야지 전화 걸기도 뭐한 밤에 찾아와서 뭐하는건지.... 세입자는 또 슬퍼지네요....
wdiydw3 2020-03-26 (목) 10:33
처음 집샀다고 갑질 해보고 싶었나 보네요
빛의포효 2020-03-26 (목) 10:38
주거침임 사생활침해 협박 폭력으로 고소하세요..
유랑천하 2020-03-26 (목) 11:32
기본적인 인성이....
유랑천하 2020-03-26 (목) 11:32
서로서로 잘맞아야 하는데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띠기리릴 2020-03-26 (목) 11:47
임차인이 임대인 허락 없이 마구 들어오면 주거 침입 입니다.  신고 하시면 됩니다.  물론 벌금만 받겠지만요...  그래도 판사가 경중과 상황보고 한소리는 해 줄겁니다.  그리고 저도 어머니가 원룸하셔서 가끔 진상들 ((어머니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하셔서)관리를 하는데 그런 경우없는 짓은 진짜 보증금 다 까먹고 담배 실내에서 피워서 갈등 유발 하던 새끼한테도 안하던 건데   
매국3어버이… 2020-03-26 (목) 12:16
집을 세 처음 놔본 사람이 집을 샀나보군요.

임차인이 힘이 더쎈 우리나라 인데...
소나찡 2020-03-26 (목) 13:34
곰팡이 많으면 건강에도 안좋아요....
집주인도 미친놈이고 .......
진짜 빨리 이사나가시는걸 추천함....
showmood 2020-03-26 (목) 13:54
집주인이라고 집안을 들어와??

진짜 미국이었음 총으로 쏴버렸당.............

그래도 정당방위임
아르모돈 2020-03-26 (목) 14:21
힘드시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몸에 인좋아요.
사실 부동산은 말그대로 중개를 해주는 역할만 합니다. 중개해서 거래가 성사되었다면 더이상 법적 책임은 없는거죠.
아우 생각만 해도 골치네요 ㅠ
후뻐다우버 2020-03-26 (목) 14:26
와 세상미친놈 천지구나
규락 2020-03-26 (목) 14:35
무식한 양반이네 집주인도 세줬으면 그냥 막들어가면 안되는데
허니버터야옹 2020-03-26 (목) 15:11
세를 줬어도 내 건물 내 집이라 생각하는 곰팡내나는 사고방식이죠
흔한스팀러 2020-03-26 (목) 16:04
그런일 있으면 무조건 경찰에 먼저 신고하세요.

그런데 썩은 경찰은 이딴일로 신고했느냐 딴지 걸수 잇습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어느 지구대  소속인지 이름 확실히 기억해두시고 112에 전화해서 접수 하시면 됩니다.
맨슨 2020-03-26 (목) 16:16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IU아이유 2020-03-26 (목) 16:40
대학교 부터 원룸 많이 살아 보았지만...저런 사이코 주인은 처음 보네요
다각도 2020-03-26 (목) 16:50
정신병자네.. 글쓴이도 글쓴이지만 옆 집 문을 땄다니 ㄷㄷ
블루헤드21 2020-03-26 (목) 17:43
집이 신촌이라 별에 별 놈 다 봅니다. 하루는 뜬금없이 여자가 초인종을 눌러대서 문 열어달라고.. 제가 건물 관리를 하는 입장이라 내려갔더니 왠 여자애가 잔뜩 취해서는 바지에 오줌 질질 싸고 있더라고요. 자기 여기 산다면서 올라오길래 뒤따라갔죠. 4층에 가더니 다른 집 문을 두드리더니 저를 흘긋 보더니 막 소근소근 문에다 대고 열어달라고..... 반응이 없길래 여기 사는거 아니면 내려가시라고 하니까 4층이 아니라 5층이래요.. 5층 올라갔더니 제 바로 옆방에 새로 들어온 애더군요.. 그 여자애 그 후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질 않나.. 왠 떡대가 와서 문을 두드리질 않나..

왠 사람이 올라와서 복도에 잠들어 있기도 하고.. 바로 얼마 전에는 새벽에 왠 취한 놈이 올라와서 문을 여기저기 두들기고.. 3층 문 전기선을 다 뽑아버리고... 계단에 똥 싸놓는 놈도 있고.. 소변 보는건 다반사고.. 한 1~2년에 한번 꼴로 보는거 같습니다...
오무리찌개 2020-03-26 (목) 18:12
- 여기까지 단 댓글중 가장 나은 방법인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조언은 하나도 없군요... 경찰 출동하에 진짜 집주인 맞는지 확인하면서 일을 진행해야죠.. 같은 일 생기면 무조건 112에 신고하고 경찰 기다리세요.
슬리핑나이츠 2020-03-26 (목) 19:06
나폴레옹이야?
이 집 아닌 가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뒤젔어 2020-03-26 (목) 20:12
애정이 넘치는 주인이군요
고기볶음 2020-03-27 (금) 00:19
다음에도 밤늦게 문 두드리면 일단 112로 경찰 부르고, 동영상 촬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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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일반]  현대차 코로나 마스크 만드네요 이미지첨부 바가지ㅋ 20:09 0 14
2312 [잡담]  역시 무슨결과든 연락 오는게 좋네요. 우잰 20:05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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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잡담]  쌈지란 브랜드 어떤가여 (6) 돈벌자 19:46 0 192
2305 [일반]  기름값 1000원대 진입이라고 썼는데... (4) 옆집희야 19:44 0 207
2304 [일반]  일본을 돕기 전에 (1) 어깨통증 19:43 0 128
2303 [일반]  집에서 햄버거 만들기 (2) 이미지첨부 ♥나비냐옹♥ 19:41 0 218
2302 [일반]  갓뚜기! (3) 이미지첨부 고스트으 19:41 2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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