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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화손보는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냉초코 날짜 : 2020-03-26 (목) 01:27 조회 : 4110 추천 : 18    
우선 이 글에 분노를 느낄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미리 사과 드립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비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그러니 인신공격같은 단순 비난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다들 사건의 경위는 한문철변호사의 유튜브나 기사를 통해 잘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해당 내용을 보고 분개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인들이라면 알만한 블라인드라는 커뮤니티를 보게되었는데요, 거기서 제가 알고 있던것과는 사뭇 다른 내용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대충 내용인즉
1. 오토바이는 적신호였고 차주는 황색신호였다. 사고 당시 경찰의 진단은 오토바이 6 차주 4 과실 비율이 나왔다.
2.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으로 과실비율을 5대 5로 하향조정했다.
3. 오토바이운전자는 무면허 무보험이다.
4. 차주 동승자가 5년 간 후유증으로 치료를 받았고 그 비용이 5천만원 청구 되었다. 과실비율이 5대5 였기때문에 상대(오토바이 운전자) 보험사에 2500만원을 청구해야하지만 보험사가 없으므로 개인에게 청구해야했다.
5. 보험지급 특성성 어머니에게 지급해야할 부분은 본인에게 지급되어야하며 대리 수령이 불가하다. 상속법상 위임장을 받거나 실종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출입국 관리소에 아이 엄마의 출국 기록이 있어 실종처리도 불가하다. 결국 아이가 커서 부모 실종신고 처리를 한 후 받을 수 있다.
6. 친척들이 2500만원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손보사와 합의 하여 750만원으로 금액을 낮췄다.
7. (추가사항)보험금 지급은 후견인에게 했다. 그 후견인은 아이의 고모.
소장은 고모에게 먼저 갔으나 고모는 연락두절. 고모가 연락이 되지 않아 보육원에 소장을 보냈고 이를 보육원장이 아이의 삼촌에게 연락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건을 나열해보면 손보사는 사실상 잘못한게 없습니다. 해야할 일을 했고 절차대로 했습니다. 오히려 합의 안해줘 될 사건을 금액까지 낮췄습니다. 만약 인도적 차원으로 2500만원을 청구하지 않고 그냥 손보사가 떠 안고 가면 어땟을까요 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 결과는 보험을 들어본 사람은 아실겁니다.
그 결과는 당신의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케이스들이 쌓이면 손해율, 할인 할증 등에 영향이 생길거에요. 결국 그 피해는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마음이 넓은 사람들이 넘치는 지 유튜브 댓글을 보면 아이를 위해 후원하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더군요. 정말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할 순 없지요. 후원이야 개인의 선택이지만 보험사가 당신들에게 선택권도 주지 않고 당신들의 보험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보험사는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자 그럼 이제 다시 생각해보죠. 이 사건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요.

1. 무면허 무보험으로 운전한 운전자.
2. 베트남으로 가버린 아이의 엄마
3. 사망보험금을 받아놓고 아이를 보육원에 맡긴 친척들
4. 자기 할 일을 한 보험사 직원
5. 중요한 사실을 배제하고 방송한 유튜버
6. 팩트를 보지 않는 여론

제가 생각하기엔 보험사 직원을 제외한 모두라고 봅니다. 무면허 운전은 당연히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본인이 사망자로 피해자가 되었지만 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자식 버리고 간 부모는 당연히 잘못이며, 사망 보험금을 타 놓고 아이는 보육원에 맡긴 친척들은 말할 것도 없죠. 우리 모두가 욕하는 손보사는 자기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추측성 기사 혹은 특정 사실을 은폐하고 특정 부분만 부각해서 찌라시성 기사를 쓰는 사람들을 기레기라고 하죠. 이번 한문철 변호사는 그들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랬겠지' 같은 추측성 문장들이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 팩트를 보지 않는 여론.
제가 이 글을 올려도 많은 분들이 손보사 직원이냐느니 대기업의 개라느니 하면서 욕을 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만은 굳이 말씀드리자면 보험사와는 일절 관계도 없고 가족 중에도 보험사와 연관된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얼마전 사고로 보험사와 대판 싸우고 맨날 보험사를 욕하는 사람 중 하나죠. 그런 제가 왜 논란의 중심인 손보사를 실드치는 내용의 글을 쓰느냐. "깔 땐 까더라도 팩트로 까자"에서 입니다.

최근에 강용석씨의 유튜브가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아면 말지 식의 추측성 기삿거리로 사건을 키우려고 했고 쓰레기 같은 언론 기레기들은 좋다고 이 기삿거리를 퍼 날랐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태를 보면서 언론개혁이 있어야 한다, 기레기들 잡아 들여야한다, 유튜브도 저런건 잡아야하지 않냐 등등 많은 의견들을 쏟아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님이 어떤 의도로 영상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법조인으로서 팩트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이슈를 만든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추측성 판단들은 법조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누군가에게 특혜가 생긴다면 그건 부정부폐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론의 판단으로 법이 정해진다면 그것은 법이 아니지요. 그것을 우린 마녀재판, 인민재판이라고 부릅니다.

이 글은 한화손보를 비호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우리 팩트를 봅시다. 더이상 아님 말고 식의 추측성 기사에 넘어가지 맙시다. 유명인의 말이 모두 진실이 아닐 수 있음을 명심하고 비판적 수용을 합시다.

긴 글 읽어 주어 감사합니다.

알보칠33 2020-03-26 (목) 15:15 추천 21 반대 4
아히히만도 댁같은 논리아니었나
할 일을 한 것일 뿐
절차대로 했다
법적으로 문제없다
그러니 문제 없다

그냥 이랬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너님은
문제는 무면허요
도망간 엄마요 친척이요 등등등 물타기

그러니 절차대로 진행 한 보험사는 아무 잘 못 없다 ??

절차와 법의 문제는 ?
도덕이랑 윤리는 법에 쌈싸드셨나
만들어진신 2020-03-26 (목) 12:48 추천 17 반대 3
작성자분 말씀이 맞자요.
법적으로 잘못한게 없어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한화 손보는 가입하면 안되는거 맞잖아요.
또 법대로 할테니까.
치킨강정 2020-03-26 (목) 01:39
부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난순 2020-03-26 (목) 01:41
왜 비판을 받았는지... 왜 사과를 했는지... 기사를 다시 잘 읽어보세요.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251730062370
     
       
글쓴이 2020-03-26 (목) 02:54
비판을 받은 내용은 국민의 정서에 따른 비판이라하면 사실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한 내용들이 사실처럼퍼졌고 이를 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사건을 한쪽 입장만 듣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얘기지요.
          
            
계시우종 2020-03-26 (목) 10:23
여기 10분 이후부터 보시면 왜그런지 왜화가났는지
아실듯 합니다

https://ㅣwww.youtube.com/watch?v=e9jySomEDqw
hanarobo 2020-03-26 (목) 01:47
아이에게 청구한 사실이지요
그것도 일부로 3천만원이하로 청구하여 반론 제기하지 않을시 바로 인정되도록 구상권을 청구 하였지요....
엄마는 베트남인인것을 인지하여 지급을 중단하였고
아이는 후견인이 있음을 인지 하였는데
후견인과의 접촉 없이 아이의 주소지로 청구 하였지요
14일만 넘기면 되기 때문에 저는 이부분이 크디고 봅니다.
보험사 담당자가 정말로 칼같이 일을 한다면
5:5 이였을때 엄마에게 지급 해야 하는 미지급금에서 제외 시키고 이미 지급한 아이에게는 원금이 아닌 부분 청구를 했어야 하지요
그것도 초등학생인 상속자가 아닌 후견인에개 연락을 취한뒤
지급 의사가 없을때 법으로 구상권을 청구 했어야 하지요
근데 정 반대로 일을 했네요
그 부분을 알기에 공분을 사는겁니다
     
       
곰보선짱 2020-03-26 (목) 01:55
사망보험금은 후견인에게 지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상권 청구 금액은 사고 당사자의 치료가 끝나지 않아서 금액 산정이나 비용이 늦게 정해져서 청구가 늦어 진걸로 보여 집니다. 결국은 한화쪽에서 욕을 먹는 부분은 가입자의 상황을 고려 하지 않고 원칙대로 처리를 했기에 비난을 받는 듯 합니다.
     
       
글쓴이 2020-03-26 (목) 02:50
죄송합니다. 제가 빠트린 내용이 있었습니다.

보험금 지급은 후견인에게 했다고 합니다. 그 후견인은 아이의 고모라고 합니다.
소장은 고모에게 먼저 갔다고 합니다만 고모가 연락이 되지 않아 보육원에 소장을 보냈고 이를 보육원장이 아이의 삼촌에게 연락했다고 합니다. 즉 부양자에게 먼저 보낸것이지요.

또한 일부러 3천만원 이하 청구라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사고 동승자의 청구금액이 5천만원 +a 였으며 과실비율이 5:5 였기에 최종 금액이 2천500만원 정도 였고, 아이의 지급능력을 고려하여 1200만원으로 감액, 다시 한 번 조정하여 750으로 감액했습니다.
          
            
나가토유키 2020-03-26 (목) 16:22
소장은 등기로 보냈을거고 본인 수령이 원칙일텐데요? 고모가 보상금 먹고 애는 보육원에 있다면 당연히 애한테 돈이 없는걸 모를 보험사가 아니구요. 법정 지연손해금 연 12%로 애 노예 만들겠다고 들어간거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는데요? 보육원에 있다는거 자체가 애가 완전히 고립된 천애고아라는걸 증명 해주는 부분이구요. 감액해주는건 실제 재판으로 가면 기각되거나 훨씬 큰 폭으로 감면될걸 미리 알고 몇일 안으로 시간 정해서 750만 내라고 독촉한걸로 보이네요? 제가 추심계에 오래 있어봐서 아주 많이 본 시츄에이션인데요? 우리도 애새끼한테까지 저딴짓 안했습니다.
차단된씨멘트 2020-03-26 (목) 01:48
긴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깨어서 경계하자는 님의 말씀은 잘 알아들었습니다.

좋은 글이고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도 좋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아서인지 님께서 이 사건의 진짜 문제가 무엇일까

6가지를 나열한 것 중에서는 못 찾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왜 미성년자인 자식에게 채무독촉을 하였을까요.

법적으로 미성년자에게 채무가 있더라도 1차적으로 부양자에게 먼저 묻는게 절차인 것으로 아는데요.

또한 미성년자가 채무 변제 의무가 있다고 하더라도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절차를 미루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보험사가 모를리 없는데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고요... 글쎄요... 어린아이가 살인을 저질렀다면 모를까....

님은 저 유튜버인 변호사님이 무엇때문에 분노하셨을까 생각은 해보셨을까요?
     
       
글쓴이 2020-03-26 (목) 02:45
제가 빠트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선 보험금 지급은 후견인에게 했다고 합니다. 그 후견인은 아이의 고모라고 합니다.
소장은 고모에게 먼저 갔다고 합니다만 고모가 연락이 되지 않아 보육원에 소장을 보냈고 이를 보육원장이 아이의 삼촌에게 연락했다고 합니다. 즉 부양자에게 먼저 보낸것이지요.

유튜버의 분노는 이해가 갑니다. 저 역시 유튜버의 말을 듣고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찾아보고 알아가다보니 이상한게 있더군요. 저 유튜버의 말과 제가 알게된 사실들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저 유튜버의 말을 다시 보니 온통 추측성 내용들 뿐이더군요. 하여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아침 블랙박스부터 해서 저 분의 방송을 많이 봤었고 믿었었는데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 양 말한다는 것에 층격을 받았습니다. 저분은 분노하기 전에 자신의 말이 가진 힘을 알고 있었다면 더 신중하게 방송했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의 방송은 일종의 에피소드에 대한 법리해석이 아닌 실제 사건에 대한 법리 해석이었고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팩트체크는 없었으며, 여론의 동정심리를 이용한 사실 왜곡이었습니다. 이는 여론을 조롱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이런 방송을 보고 비슷한 케이스를 당한 분 이분 방송만 믿고 피해를 볼까 걱정입니다.
          
            
차단된씨멘트 2020-03-26 (목) 02:59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법과 원칙 매우 중요하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원칙을 고수하여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는 법과 원칙이 상당히 많은부분 대기업들에 유리하게 되어있다는 점도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교묘히 이용해서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돈으로 압박하고

어떤경우에는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는 저러한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초등학생 어린아이 에게 까지 자신의

손해를 한푼도 잃지 않겠다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보험사의 입장에

분노하는 변호사님 같은 분들이 있어야 법 또한 바뀌고 개척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님의 의견에 동조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님의 글 마지막 부분에 언급하신대로 항상 깨어서 조심하는 습관은 길러야 하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부탁해요 2020-03-26 (목) 01:50
일단 친척들이 이의제기를 했다 여기서 잘못됬습니다. 애초에 이의제기를 하기전에 왜 손해청구를 할때는 애한테  다 부과하면서 사망 보험금은 엄마하고 후견인하고 나눈거죠? 그렇게 따지면 엄마도 나눴어야져 근데 이걸 따져야지 나누나요? 그것도 변호사가 말하니까요? 결국 모르면 당한다는거죠 그리고 애가 있는곳이 보육원인데 이걸 과연 몰랐을까요? 등기인데? 뭐 유명인이 변호사가 아니면 말그대로 뇌피셜일 수는 있죠 근데 이미 교통사고 관련해서 거의 탑에 가까운 사람이 얘기하니 신빙성이 생기는거죠
     
       
CivilWar 2020-03-26 (목) 01:54
애한테 보험금 상속되었으니까요. 수인인 경우 한 사람에게 청구가능. 베트남 모친이 연락이 안 되니 상속분 미지급걸어두고, 이미상속받은 자녀에게 그 책임이 있죠.
     
       
글쓴이 2020-03-26 (목) 02:00
상속의 대상이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아무것도 모를것 같아서가 아니에요. 상속법상의 문제입니다. 아이라고해서 상속의 대상이 아닌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유명 변호사이건 어디 시골 변호사이건 비판적 수용은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합니다. 그들의 유명세가 진실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부탁해요 2020-03-26 (목) 02:08
보험사가 잘못이 없는데 이의제기하니까 손해청구를 줄여준다고요? 그럼 이의제기를 안하면 안 줄여준다는 거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yohji 2020-03-26 (목) 01:52
미성년자한테 과중한 책임을 물린게 제일 크죠.

친척들도 ,,

여튼 정독할 만한 글이네요 ,,
camiosdm 2020-03-26 (목) 01:52
한화 직원님 고생하십니다
     
       
글쓴이 2020-03-26 (목) 02:05
제가 보험사 직원이라면 더 명확한 법적 조항들을 가지고 얘기했겠지요.
박혁허세 2020-03-26 (목) 01:53
저도 냉정하게 보험사가 뭔잘못일까 했음 사망 보험금을 분명히 받았고 그걸로 뭘했길래 애는 보육원에 있으며 돈은 누가 해먹었는지 그리고 자꾸 애 엄마가 받을돈으로 상계처리 하라는 이상한사람도 나오고... 솔직히 제일 문제는 아버지 사망보험금 해처먹고 소송걸리니까 나몰라라한 친척들 문제 아님?
     
       
부탁해요 2020-03-26 (목) 01:59
무슨 소리죠 사망 보험금을 전부 다 받지 않았는데요 엄마 몫으로 9천만원이 저 보험사가 엄마가 와야지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뭐 이거는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거죠. 근데 손해 청구는 엄마쪽으로 한폰도 안 하고 아이한테 모두 할까요? 그리고 손해청구를 왜 후견인한테는 안하고 바로 아이한테 하는거죠? 그리고 이거를 변호사한테 물어본 거 아이의 큰아버지입니다. 말 그대로 친척이 나몰라라 했으면 굳이 친척이 이걸 변호사님한테 얘기했을까요?
          
            
글쓴이 2020-03-26 (목) 02:03
그 엄마에게 가는 돈을 손보사가 꿀꺽한다면 그건 다른 문제입니다. 다만 법적 절차상 대리 수령이 불가능한게 현재 상황입니다. 만약 엄마라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이가 커서 서류 작업을 통해서 남은 보험금 수령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탁해요 2020-03-26 (목) 02:05
그것도 10년 안에 해야되는겁니다. 10년안에 안하면 또 소송하고 세월아네월아 미뤄지는거에요
근데 10년이 지난 후는 2024년인데 애가 성년이 되는건 2027년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죠?
               
                 
나가토유키 2020-03-26 (목) 16:27
몇년 안남았는디 무슨 말같은 소릴 하셔야죠? 본인 없어서 청구 소송도 못하니 사고 이후로 10년째 되면 소멸시효 완성이라 보험사가 먹습니다. 원칙적으로 봤을때, 발생한 보험료는 시효 만료되면 다음순위한테 가야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보험계에선 저렇게 하더군요?
          
            
곰보선짱 2020-03-26 (목) 02:05
아마도 아이의 엄마가 사고 전에 이미 배트남으로 출국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글쓴이 2020-03-26 (목) 02:32
사고 직후 출국했다고 합니다.
                    
                      
부탁해요 2020-03-26 (목) 02:44
사고 몇년 전에 출국하여 도망갔습니다. 사고 직후가 아니에요
                    
                      
계시우종 2020-03-26 (목) 10:25
빠뜨리고 잘못 아는게 많네요
                    
                      
나가토유키 2020-03-26 (목) 16:28
사고 이전에 나갔습니다.
          
            
박혁허세 2020-03-26 (목) 02:08
아니 그럼 엄마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뭔수로 청구를해요... 그리고 비율로 나눠서 받았잖아요 4천만원 이상이요... 그걸 친척들이 해먹고 나몰라라 하는건데... 받은돈으로 애양육하는데 썼다고하면 이해라도 하지 애는 보육원에 있다면서요
               
                 
부탁해요 2020-03-26 (목) 02:11
친척들이 나몰라라했으면 이 이야기는 변호사한테 안 넘어갔어요 애초에 이야기를 한게 아이의 큰아버지입니다. 정말로 친척이 나몰라라했으면 그냥 아이한테 넘기고 자기네들은 돈받고 넘어갔겠죠
                    
                      
박혁허세 2020-03-26 (목) 02:20
나몰라라 한게 아니라면 후견인이 받아갔다는 돈을 받아서 변제를 했겠죠...
애몫으로 나온돈은 받아 챙기고 애는 보육원에 맏기는게 나몰라라 아님 뭔가요?
그와중에 큰아버지란 양반은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제보한거지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친척들이 개쓰레기인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부탁해요 2020-03-26 (목) 02:27
보육원에 맡긴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이거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모르죠하지만 박혁님은 보험회사가 청구 한거라면 그냥 내주나요? 아 저 보험사가 합당하게 돈을 청구했으면 그냥 내주면 되죠 근데 이의제기를 했다고 왜 깍아주나요? 이의제기를 해서 깍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당장 750에서 500을 입금하면 소송을 취하해준답니다. 그니까 저유튜버 변호사가 내지 말라고 했답니다 자기가 변호해서 무조건 줄이겠다고 그러고 나서 바로 몇시간 있다가 돈 보내지도 않았는데 보험사가 소송 취하했습니다. 자기네들이 잘못이 없으면 취하해줄까요?
                         
                           
박혁허세 2020-03-26 (목) 02:42
자꾸 이상한 말씀 하시는데... 보험사에선 아이에게 보험금을 줬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치료비를 청구한 거에요 그후에 조정을 하든 뭘하든 돈을 받아간 후견인이 처리를 다 했어야 했다구요 그게 다인데 이해가 안되세요?

그런데 그 고모라는 양반이 돈먹고 나몰라라 해서 상황이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큰아버지라는 작자도 유투브 찾아가서 저럴게 아니라 그 고모를 찾아가서 돈을 받아서 처리했어야 한다구요 그 처리하는과정에서 금액 산정을 다시하던 뭘하던지 하구요 그게 절차고 순서라구요
                         
                           
부탁해요 2020-03-26 (목) 03:05
얘기를 안 한게 있는데 저 6천만원이 애한테 한푼도 안 쓰이고 보관만 하나요? 물론 친척들이 도와주면 좋죠 근데 저 오토바이 사건이 일어나고 5년이 지났습니다. 아이한테 한 달에 100만원씩만 써도 5년이 지난 후면 없어요 그리고 애는 정신적 치료도 받았습니다. 아이가 엄마는 원래 사고 일어나기 전에 도망갔고 아버지는 6살때 돌아가셨습니다. 님이 친척아이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지원이 가능할까요? 손해청구는 5년이 지나고 나서 일어난 거입니다.
                         
                           
박혁허세 2020-03-26 (목) 03:25
아.. 자꾸 이상한 이야기 하시네 님이면 님이면.... 그래서 처음에 전제한게 그거잖아요... 애를 지들이 키웠음 이해라도 한다구요 근데 애는 보육원에 있잖아요 후견인이랍시고 돈은 받아 챙기고 양육은 뒷전이며 문제가 생겼을땐 연락두절... 이게 문제라고 생각안하세요?
                    
                      
글쓴이 2020-03-26 (목) 02:24
제가 팩트라고 하고 내용을 빠트렸네요.
아이의 후견인은 아이의 고모입니다. 그 고모에게 5천만원이 지급되었고 소송결과는 고모에게 전달하려했으나 고모는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여 보육원으로 소장이 날아갔고 이를 보육원에서 아이의 삼촌에게 연락이 간 상황입니다.
                         
                           
부탁해요 2020-03-26 (목) 02:36
그리고 뭐 이거는 경찰쪽이라 잘 모르겠지만 아이의 엄마를 실종신고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베트남으로 출국해서 실종신고 자체를 안 받아준다고 하네요
                    
                      
글쓴이 2020-03-26 (목) 02:47
실종신고는 기록이 없어야하는데 안타깝게도 출입국 관리소에 출국 기록이 남아 실종처리가 안된다고합니다.
CivilWar 2020-03-26 (목) 01:58
사실 보험사는 법적인 태도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음. 하지만 기업이미지 차원을 고려하면 무리하게 진행을 한 건 사실임. 쟤들이 모르고 구상하지 않음. 다만 지들도 선례를 남기면 제2, 제3의 후청구가 있으니 구상을 당연히 날리는 것이고, 다만, 열거 된 사실만 보면 적법함. 그러나 신의칙으로 따지자면 양아치짓이긴 함.
     
       
글쓴이 2020-03-26 (목) 02:11
그렇게 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이런 사건이 나오면 하는 말이 있죠. 국민정서법 위반이다. 네 국민정서상 좋게 보이는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좋지 않다의 반대가 나쁜 것이다 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것보다 나쁜건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보지 않고 남들에 휘둘리는 것 이라 생각해서 길게 글을 썼습니다.
          
            
나가토유키 2020-03-26 (목) 16:34
좋지 않다의 반댓말은 좋은거죠? 진실을 왜곡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모든 사실을 알고도 그 법의 잣대를 혼자가 된 초등학생에게 들이대는 양아치 짓을 보고 분노하는겁니다. 이번 사건의 내용을 모르고 그냥 화내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한국인들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화 안내는법을 많이 배운 사람들입니다. 애매한 상황이었으면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었을겁니다.
CivilWar 2020-03-26 (목) 02:05
워낙 사보험시장에 사고가 많다보니 이번일 논외로 하더라도 양아치짓 많이 함. 세일즈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서 약관 해석이나 모호한 규정은 작성자 불이익 원칙이 적용이 실무에선 거의 안됨.

그리고 피보 압박 카드로 경찰서 신고나 소송을 날리는 경우도 허다함. 실제 내 사례 중 폐암 4기인데 타장기에 손 쓸 수 없다는 진단 받고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사람한테 채무부존재 소를 제기함. 그 이유가 병원에서 답답해서 종교라도 의지할까 병원에 허락받고 종교행사 다닌 것을 무단 외출이라고 해석하고 지급책임이 없고, 지급한 입원비 달라고 소송 날리는 게 보험사임.

얘네가 소송 불사모드인게 지면 돈 주면되고, 이기면 그 뒤 판례로 커트할 수 있어서임. 그렇다고 보험 자체가 사기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음.
     
       
글쓴이 2020-03-26 (목) 02:15
저도 보험사하면 치를 떠는 사람입니다. 자동차 사고로 보험처리 좀 하려하니 보험료 오른다고 자가 수리 하는게 낫다고 하는 것들 보면 대체 내가 왜 보험을 들었나 싶더라구요. 근데 또 나중에 알고보니 보험료 오르지 않는 선에서 수리비 창구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이지 보험은 알아야 보상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사건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 비슷한 상황이 처했을때 이것이 진실인줄알고 사건을 처리했다가 실제는 그렇지 않다라고 알게 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당사자의 몫이니까요
할일없넹 2020-03-26 (목) 02:13
초등생 아들한테 그 9000만원을 지급을 하고
청구했다면 좀 납득이 갔을 수도..

9000만원도 먹고
과실금 50% 먹고
좇네요

과거현재미래 가입자가 또 저런 식으로 당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한화손보 망했다고 보는 게 정답입니다.
     
       
글쓴이 2020-03-26 (목) 02:16
9천만원은 아이가 크면 절차 진행해서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금 후견인이라고 하는 친척들에게 가는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계시우종 2020-03-26 (목) 10:27
이거 한번 보고 다시 오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9jySomEDqw
          
            
제시카의겨울 2020-03-26 (목) 21:45
법대로 하면 4년후에는 소멸되는것이였음
그걸 지금 대중이 알아버려서 한화에서 나중에 지급가능하다고 한말을
왜 뒤집어서 이야기 합니까?
님은 법대로 한다면서요 그럼 9천만원은 소멸입니다.
즉 님은 법대로 이야기하니
받는 사람이 없어서 소멸시효완성으로 9천만원은 소멸한것으로 이야기시작하셔야합니다
     
       
CivilWar 2020-03-26 (목) 02:19
현행 상속법상 불가. 비속,존속,형제자매, 방계혈족 순인데
배우자는 상속자들의 1.5배 기산해서 지급함. 모친이 나타났다면 원래 아이분도 법정보호자인 모친에게 귀속됨.

즉, 1.5억 × 1.5/2.5 =9천 모친 1.5억 × 1/2.5 = 6천 자녀. 자녀가 미성년이니 모친이 법적 권리행사하면 다 줘야함.
그래서 천안함. 세월호, MT 붕괴사고, 설리 사건등 문제 된 게 이 상속제도에 따른 점임.
MyPlace 2020-03-26 (목) 02:14
절차대로 한게 잘못이라고 봅니다.. 지나가던 초딩이 나 먼저 때렸다고 쌍방폭행이라 생각하고 줫나게 팰수는 없잖아요
     
       
글쓴이 2020-03-26 (목) 02:19
예가 좀 다른 상황 같습니다. 쌍방폭행이라 함은 어쨋든 쌍방의 잘못이 성립되는 것인데, 절차라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그게 도덕적, 도의적으로 맞냐 틀리냐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nick4 2020-03-26 (목) 03:15
법 이란 것이
대부분 사람이 옳다고 하는 것을 옳다고 하는 것이 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면 법도 바뀌죠. 개정을 하죠.
그리고 '성문법'이라 하여도
법관은 '법' 과 '양심' 에 의해서 판결을 하죠.
그 '양심' 이 각종 사법비리의 원인이 되기조 하죠. 양심이 돈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서 고무줄 판결이 ....

법은 사람이 만들어서 허점 구멍이 반드시 있죠. 그래서 법을 악용하는 법꾸라지  들이 있죠.

자 옳은 것이 옳은 것이다 라는 전제로
위의 보험사가 뭘 잘 못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원칙적으로 보험은
--
https://namu.wiki/w/보험
쉽게 말하자면 큰 일이 생겼을 때 혼자서는 그 손해나 손실을 감당하기 힘드니까, 그런 걱정을 하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큰 돈을 만들고 그중 큰 일이 생긴 사람에게 그 돈을 준다는 얘기다.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계의 일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
같이
'다수의 사람이 재화를 모아 사고에 공통으로 대처' 한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보험사가 시설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당 소송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그리고 소송의 내용도 연락두절어머니의 부분까지 왜 모두 아이에게 청구하는 것이죠?
등등 근본적인 부분에서 잘못이 많다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 것입니다.
물론 교통사고의 각종 사실과 잘잘못에 대한 부분등이 참고가 될 수 있겠지만
그 부분을 다 무시하고 보험사과 개인간의 돈의 사항만 보고
그것이 법과 절차에 맞았다 하더라도 그들도 생각이 있으면 이사건이 그들에게 유리하게 판결나지 않을것 같다는것을
예상 할 수 있을듯 하고 어찌보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교묘하게 부당이익을 얻을려 했다고 불 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보험사도 정당하게 소송을 할 권리가 있죠.
하지만 보험사가 되어서 양아치짓을 해서 부당이익을 얻을려 하면 이는 보험이 왜 필요한가 라는 것에 근본적인
의문이 되는 상황이죠.

죄질이 매우 불량 합니다. 징벌적인 과태료 같은 처벌이 필요 할 수도
부탁해요 2020-03-26 (목) 03:45
이거는 님이 본 팩트랑 제가 아는 팩트랑 달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뭐 어디까지나 기반이 한문철 유튜버에서 본걸로 한거고요

님의 팩트의 기반은 어떤 것인가요?

1.먼저 일어난 사건은 2014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2 엄마는 이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출국해서 도망간겁니다. 버린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3.이떄 당시 아이는 6살입니다.

4. 아까 윗댓글에 이걸 쓰셨던데요"일부러 3천만원 이하 청구라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소장 보셨나요? 소장에는

 2690만원이라고 써져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이의제기하라고 해서 이의제기를 했더니 750만원까지

줄은 거고요 그리고 나서 500만원 오늘 당장 입금하면 바로 취하해주겠다고 하니까 변호사가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돈 보내지 말라고 얘기하고 그걸 그대로 보험 담당자에게 얘기하니까 몇시간 후에 취하해줬습니다.

보험사가 잘못 한것이 없는데 그냥 취하해준다고요?

5.상속금을 받을 수있는 기한은 10년입니다.
10년에 못하면 받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상속금을 아이가 받을 수있는 기한은 2014년이고요 애가 성인이 될려면 2027년이 되어야합니다.

6. 6천만원 많다고 하면 많지만 적다고 생각하면 적은 돈입니다. 아이를 후견인이 키우는 데 후견인은 자기 돈 날리면서 키우나요? 그리고 키우는 비용 과 아이가 6살에 고아가 됬습니다. 그거에 대한 정신적 치료비용은 후견인이 다 내주나요? 후견인이 상속금 많은 대로 쓰는 줄 아시는 것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1년에 적어도 1번씩은 돈을 어떻게 썻는지 제출해야됩니다. 만약 자기 마음대로 쓰고 아이한테 한 푼도 안들어가있으면 아이가 성인 될때 다 받아낼 수 있습니다.
     
       
부탁해요 2020-03-26 (목) 03:47
7.그리고 애시당초 한화손보는 일단 돈이 커지고 상속인이나 그 주변 사람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으면 민사를 제기해요. 글 쓴 님이 이 보험에 가입했다고 합시다 근데 보험사가 돈 줄 생각은 안하고 일단 민사제기를 하면 화가 안 나겠어요? 뭐 이번 사건은 아이라는 점이 엄청 크게 일으킨 이유이지만 제 생각은 어떻게 해서든 보험사가 일단 안 주고 민사 제기하고 반대쪽에서 일을 키우면 돈을 다 주고 이의제기를 안 하면 자기네들이 꿀꺽하는것이 문제때문에 더 커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사가 아무 잘못이 없는게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말똑싸 2020-03-26 (목) 04:02
법적으로 하자는 없다는 말 참 싫어요

용서 못할 죄를 지은 놈들도 법적 처벌을 다 받았으니
피해자에게 미안해하거나 반성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까요

게다가 그 법이란 것이 참... 이용하기에 따라 다르니까요
선택적 기소등이 요즘 큰 문제였듯이.
완벽한 법이라는 것이 없잖아요
바뀌고 변하고.

법이란 지키기만하면 괜찮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까지는 하지 말라는 최소한의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부리0 2020-03-26 (목) 04:32
보험사들 양아치짓이 하루이틀일인가.
대기업들 범죄자들 권력자들 빽있는것들 사고치고 하는말이
법대로 하자, 내가 무슨 죄가 있나.
법은 사회적 약속이지 절대불변의 진리가 아님
누가라 2020-03-26 (목) 05:32
법은 사람이 지켜야할 최저한을 정해놓은거지..윤리시간에 뭐했냐
고등교육을 못받았나?
수학지존 2020-03-26 (목) 05:49
님 나중에 사고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오거나
가족분들도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 올때
꼭 똑같은 경우 겪어보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제가 집안 대대로 신끼가 많아서 진짜 간절히 바라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법대로 당해보라는 거니까 인신공격 아니죠?
6DWorld 2020-03-26 (목) 07:57
1명인생 시작부터 파탄 내는거죠.
대처도 안되는애를 커버칠게 안되요.
카리쓰마진 2020-03-26 (목) 08:34
사실 저도 보면서 좀 의아했습니다.
후견인인란 사람들이 돈은 가져갔으면서 애 몫은 어디로갔는지 아무도 언급 안하더라고요 약 6000만원이란 돈인데
냥큼한냥이 2020-03-26 (목) 09:12
이토에는 진짜 공감능력이란게 없는 헛똑똑이들이 많군요.
티카페에 일베같은놈들이 많아서 정치적으로 맥락이 비슷한 이토에 왔는데
오히려 괴랄한 주장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당신이 주장하는 한화손보는 무엇을 잘못햇을까요. 속의 행위가
아무런 대처능력도 없는 한 아이의 인생을 파멸에 이르게 했다는걸 인지하고는 있나요?
당신이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당신이 가입했던 보험사의 손에 당신의 아이가 소송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일평생 구경도 못해본 돈에 대한 무지막지한 이자에 휩싸여 어린 싹이 떡잎을 펼쳐보도 못하고
시들어 죽어버릴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한심한 인간아..
painofpa 2020-03-26 (목) 10:33
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글쓰는 한심한인간
우비11 2020-03-26 (목) 12:37
한화사 홍보팀 힘들다고 하던데 여기까지 긴장문의 글을 쓰다니.. 퇴근후에는 쉬세요
최대88자 2020-03-26 (목) 12:39
이분 말대로 이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정상적인 것이라면

종신보험을 왜 듬?

남은 가족을 위해 드는 보험이 오히려 가족 망치는 보험이 됬네

ㅋㅋㅋㅋㅋ
만들어진신 2020-03-26 (목) 12: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작성자분 말씀이 맞자요.
법적으로 잘못한게 없어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한화 손보는 가입하면 안되는거 맞잖아요.
또 법대로 할테니까.
이토라이 2020-03-26 (목) 13:12
법적으로 잘못이 없으니까 유튜브에 올리고 사람들이 욕을 하는겁니다.
법적으로 잘못이 있으면 오히려 이렇게 욕 안했을거에요.
재판하고 처벌하고 바로잡으면 되니까...
근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책임없는 아이가 모든 짐을 떠안게 생겼으니
많은 사람들이 화를내고 욕을 하는거죠.
그리고 그 황당한 상황이 자신들에게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이건 회사도 회사지만 사법,입법부도 충분히 까여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팩트에 관한부분은 한문철변호사에게 말하시면 될 부분이구요.
RCNSP 2020-03-26 (목) 14:31
딱보니 어그로구먼.......만선이네 만선...
쿠나린 2020-03-26 (목) 14:52
니가 변호사보다 잘알겠니? 교통사고전문 변호사도 문제있다고하는데 지가무슨...
일족보행병기 2020-03-26 (목) 15:00
글쓴분 말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일부분은 비 동의 합니다

기업의 제 1 가치가 이익이니 최대 이익 보장 하는 방법으로 법 내에서 움직이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법인의 입장이 아니라 자연인 입장이라면 절대로 못할짓을 했으니 욕먹어도 싼게 맞지요

더 궁극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기업 이미지 이런것도 생각해서 움직이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이 사건의 보험 업무 담당자는 위 관점에서 보면 직무 유기를 했다고 봅니다



물론!!! 이번 사건처럼 떠들썩 해지지 않고 조용히 묻혀버린 피눈물 나는 사연들이 얼마나 더 많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건 감안 해야 한다고 보고요
일족보행병기 2020-03-26 (목) 15:03
근데 여기 댓글들 보면

니가 변호사보다 잘아냐! 변호사가 틀리다잖아!! 하는 논리가 많이 보이네요;;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

전문가가 이러저러하다 얘기하면 우리들은 검증같은거 할필요 없는건가요? ㅋㅋ


정치인보다 우리가 정치에 전문가는 아닐테니 우리는 정치에 대해서도 아닥하야겠군요 ㅋㅋ
알보칠33 2020-03-26 (목) 15:1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히히만도 댁같은 논리아니었나
할 일을 한 것일 뿐
절차대로 했다
법적으로 문제없다
그러니 문제 없다

그냥 이랬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너님은
문제는 무면허요
도망간 엄마요 친척이요 등등등 물타기

그러니 절차대로 진행 한 보험사는 아무 잘 못 없다 ??

절차와 법의 문제는 ?
도덕이랑 윤리는 법에 쌈싸드셨나
     
       
일족보행병기 2020-03-26 (목) 15:25
제가 할말을 좀더 과격하게 먼저 해주셨네요 ㅋㅋ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
     
       
conim 2020-03-26 (목) 19:30
글쓴이는 베플글에 공감도 못한다면

사회생활에 치명적이겠어요
일족보행병기 2020-03-26 (목) 15:25
메뉴얼대로 자기 할일을 한건 맞고, 그 부분에 있어서 보험사 직원은 욕먹을 필요 없습니다

-> 맞는 말입니다 ㅇㅇ

나치스가 유대인 학살할때도 마찬가지로 ‘메뉴얼대로’ ‘국가의 명령받아’ ‘합법적으로’ 수행했었죠

아돌프 아이히만이 했던 말 입니다
메르짱 2020-03-26 (목) 15:59
한화손보가 법적으로 잘못 없지.
하지만 우리가 한화손보를 욕하고 보이콧하는것도 법적으로 잘못없다.
도덕이 우선시 안되는 회사는 필망이다.
미카엘fdf 2020-03-26 (목) 16:30
그냥 한문철 티비 보고오시면 납득함...보험금 5분의3인 9천만원은 엄마있다고(찾지는못하지만) 주지도 않고 구상권은 엄마있는데 다 애한테 청구하고 이게 양아치 아님? 9천만원으로 퉁치고 남은거 애한테 주면 되는거지
암흑물질 2020-03-26 (목) 16:34
사망보험금 쌍방과실이라 9천얼마 나옴
수령할 가족이 없음. 보험사 보관중...즉! 0원 나감 이거 10년지나면 못 받음 추후! 소송? 거기까지 잘 몰겠음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와 아들남음
키울능력 안돼서 고아원? 같은데 맞김
유일한 상속자가 잔고0원이고 미성년자인데
보험사가 저 미성년자에게 원금 갚을때까지 이자12% 받아낼것임
이래서 문제가 되는거죠!!!
어그로탐지기 2020-03-26 (목) 16:51
킥킥킥
되고시퍼 2020-03-26 (목) 18:52
법대로 좋지요.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한테, 그런 거 날려버리면,
그 아이 정신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저도 갓 성인이 되었을 때,
집으로 날라온 채권추심 통지서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죠.
뭐 사고친 사람이야 알고 있었다 해도, 다른 가족은 그걸 몰랐으니..

하여튼 그걸 초등학교 6학년 짜리가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에요.
최소한 그 아이가 성년이 되기 전에는 숨겨야 하는 사실이고,
어떻게든 법정대리인이나 후견인한테 통지했어야죠.
기찬생 2020-03-26 (목) 20:27
결국 회사는 원칙대로 처리했을뿐이고 진짜 문제는 고아원에 맡겨진 아이의 가족이다
이걸 주저리 주저리 참 장황하게 쓰셨군요.
어느 누가 읽어도 사회적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이 썻거나 댓글알바가 썻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글이네요
가게주인 2020-03-26 (목) 20:55
1~7, 1~6에 허위사실로 가득차 있네요.
보험사관계자의 뇌피셜은 의미없음.
뒤미트리 2020-03-26 (목) 21:17
얼마를 청구했고 아이에게 얼마를 청구했는지.... 엄마에게 지급될 보험금이 얼마가 남았고 남은 금액이 있는데 왜 아이에게 전액 구상을 청구했는지 알아봇오...
양탄자 2020-03-26 (목) 21:33
다 차치하고 어차피 아이 친모 돈 묶어 둔 상황이면 구상권 청구를 아이 친모한테 했었으면 이 지경까지 안 되었을텐데.
한화 스스로 이미지 똥망 만든 거.

친모 한테 지급 해야 할 돈은 연락이 안되어서 묶어두고
구상권 청구는 고아인 미성년한테? 법정이자까지 붙여가면서?

교통사고 구상권 시효소멸도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때로부터 10년 임.
마이구미딸기… 2020-03-26 (목) 21:33
유투브에서 본 내용과 본문과 좀 다른 부분이 있네요. 750만으로 낮춘건 이 일이 커지니까 그 후에 보험사에서 제시했던거에요. 한변호사님도 화를 낸 부분이 자기가 봤을때 이건 5대5가 아니고 자동차 과실이 더 크다. 그리고 왜 도망간 어머니 보험금은 지급하지 않으면서 모든 돈을 어린아이에게 소송을 거냐였어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거면 그 만큼의 돈도 빼야한다고요.
오리콘 2020-03-26 (목) 21:51
당신의 보험료가 오를수 있다라....
뜬금없이 이런 문구는 왜 집어넣는지모르겠네요.
교통사고 보험회사 특징이 10:0 무과실나도 뿜빠이해서 9:1로 만드는게 특기아니던가요
쫀득한찹쌀떡 2020-03-26 (목) 22:13
댓글 쭉 보니 본문에 사실 관계가 틀린 부분이 있나 보네요.
정확한 내용은 계속 확인해봐야겠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당신의 가족을 지켜주겠다" 라고 광고하는 보험사의 민낯을 제대로 본 느낌입니다. 이런 보험사에 내 가족을? 그 몇 백 욕심 내다가 한화라는 기업 이미지만 망가지는 듯. 어느 게 더 손해일까요? 그리고 절차요?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소리가 그 말 아닌가요? 매뉴얼과 절차, 이런 수준의 일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하는 절차, 매뉴얼이 제대로 된 걸까요? 기업 입장에서 무엇이 이득인지는 분명해 보이는데..
광92 2020-03-26 (목) 22:22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아마 보험사들 구상권 청구 소송 순위가 있을겁니다 ~ 참고해봤자 다 그회사가 그회사인지라... s/h/d사가 돌아가면서 1~3등 하고 있습니다 ~ 대다수의 보험사들이 합의금 형식으로 보험금 안주려고 일부러 소송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보험사 사과문을 보면서 이 사건을 알게 되었는데, 그걸 사과라고 올린 보험사는 여전히 뭘 잘못한지 모르는것 같은데, 윗분의 글도 한화손보에서 기자들한테만 돌린 그 사과문 내용과 크게 어긋난 부분은 안 보이네요.
덴마크모카라… 2020-03-26 (목) 22:23
처음에 보험금을 지급할 때 구상권을 청구하게 될테니 아마 이 돈의 얼마는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 할거다. 라는 이야기만 아이의 보호자에게 됐었어도 큰 무리는 없는 진행이었다고 생각해요.
Ms루리 2020-03-26 (목) 22:50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법이 이미 보험사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유리함을 지독하게 그것도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여기에 보험을 들면 내 아이가 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 것 뿐.
법에는 문제 없죠. 악법이든 정의로운 법이든 법은 법이고 그 법을 한화손보가 어기지 않았다는 것 팩트니까요.
나나나e 2020-03-26 (목) 22:54
샤일록
알카이 2020-03-26 (목) 23:14
돈 받으러 안오는 엄마는 당연하게 지가 안 받으니까 안주고 청구해야할 2500은 왜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한테 다 넘기는 건지 상식적으로 따지려면 보험금을 아들 엄마 분할해서 지급할거면 청구금액도 나눠서 청구를 하던지..
쟤들 하는게 아무리봐도 철모르는 애한테 빨대 꽂는거로 밖엔 안 보이는데..
노랑하늘소 2020-03-26 (목) 23:38
다시 한번 영상 보시고 이해를 다시 하셔야 할듯 하네요.
해피미오 2020-03-27 (금) 00:05
심판은 인지 못했는데 선수는 상대가 맛이 가서 한대 치면 죽을수도 있다는걸 인지했지만 공안울렸으니 레프트,라이트, 훅 연타.......상대 선수 사망 ....머 이런건가?
고기볶음 2020-03-27 (금) 00:27
간단히 표현해서 법의 악용이죠.
리치골드먼 2020-03-27 (금) 00:33
근데 고모는 후견인이 되어서 보험금을 받아놓고 고아인 조카를 보육원에 보내고  연락두절일까? 궁금 우리나라 후견인제도는 문제 많은거 같음. 지속적으로 후견인으로써의 의무를 다하고있는지를 감시해야함. 아동복지에 관해서는 후진국인거 같음. 그냥 미국제도 그대로 들고오면 좋겠음
Jack4u 2020-03-27 (금) 00:37
알바비 얼마받았는지 졸라 궁금하네..이토가 크긴 큰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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