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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브레이크 밟으면 바로 정지되는줄 아는 사람 많나보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아자토스 날짜 : 2020-03-25 (수) 13:17 조회 : 4198 추천 : 14    



최대한 집중해서 고작 마우스 클릭하는 것도 0.2~0.25초가 걸리는데

사람이 인식하고 브레이크 밟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정지 되는줄 아는 사람 많은듯하네요.


20km라고 가정할때 제동거리 2.2m라는 자료가 있어서 추가 시킨다면 

1초만에 풀브레이크 밟아도 5.5m+2.2m 7~8m후에야 완전 정지가 되는데.. 

이걸 이해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https://www.humanbenchmark.com/tests/reactiontime

테스트는 이쪽으로 ㅋㅋ

아자토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이젠소소켓 2020-03-25 (수) 13:22
스쿨존내 주정차로 suv주차가 폭이 좁게 되어있는 횡단보도가 아닌 구역에서.
그 정차 사이에서 아이가 빠른속도로 튀어나왔을 경우 사고 안낼 수 있는사람은 과연..있으려나요.
이부분이 젤 문제가 될듯..일단 전 자신 없음.
     
       
글쓴이 2020-03-25 (수) 13:26
그쪽 관련해서 토론이나 내용들 찾아보면
뭐 0.5초만에 정지한다.
브레이크 밟으면 바로 서는데
왜 몇미터 끌고갔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써봤네요
별님과달님 2020-03-25 (수) 13:24
횡단보도 보이면 좀 서라고요
     
       
글쓴이 2020-03-25 (수) 13:27
민식이법 쓰려고 한 건아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게 이해가 안되서 써봣네요
     
       
durand 2020-03-26 (목) 07:50
보행신호 파란색에만 좀 건너라구요.....

특히나 50대 이상 아줌마에서 할머니들......
사악사악 2020-03-25 (수) 13:25
교통 법규 다 지키고 최대한 방어운전을 해도
사고라는게 자기만 조심해서 될 일이 아니다보니
현실적으로 사고날만한 상황엔 사고가 날 수 있어서 피해다닐 수 있다면 피해다니는게 맞을듯..

운전자가 주의의무를 다 안했을 떄 처벌하는 것이긴 하지만 법의도도 그걸 원하지 않을까요...
골게터® 2020-03-25 (수) 13:26
급작히 만들어진 아우성에 휘둘려서 급작히 법안 만드는 미숙함인지 어리석음인지....
법은 동정이 아니라 사실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하거늘....
뭐가 진짜 인권이고 휴머니즘이고 정치인지 전혀 구분못하는 바보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학교앞으로 절대 안다닐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법안인가요?

저도 어렸을때 내가 막 달려가서 차에 부딪친 적이있었죠.
그냥 놀이에만 정신이 팔렸으니....
이렇게 사고나면 상대 운전자는 무조건 500만원 벌금부터 맞겠네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운전 이동 중이었다면 실형도 함꼐 받아야하고요.
     
       
잇힝♡ 2020-03-26 (목) 10:32
공산 빨갱이 선동 때법인게 팩트이지요.. 횡단보도도 아닌 곳에서 빨리 건너오라고 손흐들고 있던게 민식이 엄마입니다. 살인자는 민식이 엄마에요. 아이엑 교통안전교육도 안하는게 부모라고...
          
            
보라색구름 2020-03-26 (목) 11:52
­
9700 2020-03-25 (수) 13:31
이런 인식을 가지는 이유.

한국 자동차 교통 문화가 개판이기 때문이고

운전자 인식이 후진국 수준이기 때문.

"20키로 미만으로 달렸으니 합법아냐?" 라고 생각하는 건데

사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다른 곳에서 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스쿨존..

이 곳에서만큼은 20키로가 아니라

거의 기어가야할 정도로 법을 제정해야할만큼

한국의 운전자들이 개판이라는 점이고 그 정도로 심한 법을 재정해야할 만큼

지금 자정작용이 안 되고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음.

과하다 안 과하다 이 차원이 아니라

선진국에서 운전하는 거 보면 기가막힌게

상대방이 잘못해도 "놀라지 않았냐" "괜찮으니깐 내가 뒤로 빼겠다"

이런 식의 사람이 사람을 걱정해주는 그런 태도다 이 말임.

그러니 당연히 보행자의 안전은 더더욱 어마어마하게 챙겨준다는 말임.

근데 한국 운전자 새끼들 태도는 이거임.

"아무튼 법적으로 20키로 제한이니깐 딱 20키로로 맞추면 되는거 아냐"

그니깐 법으로 정해졌으니깐 그 기준만 통과하면 되고

"법적 속도 지켰는데 어쩔 수 없는 사고는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라고

사람의 안전 중심이 아니라 법적기준을 갖고 물고늘어진다는 것.

한 사람의 생명을 이렇게도 경시한다 이 말임.

이나라의 운전문화가.. 이만큼 개판이라는 거.

그러니 이런 글들이 난무하고 정작 중요한 사람의 '안전'에 대해서는

쥐똥만큼도 생각을 안 한다는 거에요.

스쿨존 20키로 미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시속 5키로라도 가야되는게 맞는 거고

그 ㅈ같은 운전못해서 열받아서 스쿨존 처벌 욕할 거면

차라리 스쿨존을 멀리 피해가라고 말하고 싶어요.

보통 스쿨존이 학교니깐 학교는 앞뒤로 도로시설이 잘 되어있으니깐

어떻게든 그게 싫으면 삥 돌아가던가 정 빨리 달리고 싶으면

한국놈들은 이게 문제라니깐요.

그저 빨리 빨리.. 에휴..
     
       
글쓴이 2020-03-25 (수) 13:34
본문은 민식이법이 아니라 기본상식에 대해 말한건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키로 미만으로 적용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에아 2020-03-25 (수) 13:37
속도를 얼마로 가든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며 운전해야할 의무를 위반하면 처벌 대상입니다.
그리고 그 의무를 위반했는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판사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겠죠

단순히 천천히 간다고 만사해결인게 아님
          
            
achro 2020-03-26 (목) 00:06
천천히 가면 해결되긴 합니다. 민식이법을 갑툭튀 사례를 들어 비판을 많이 하는 한문철 변호사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거기에서도 걷는 사람 속도의 두배정도 되는 속도인데. 이정도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사실 그 상황은 저속 외에는 모든게 깜깜이인 상황이 많더군요. 일단 불법주차로 시야제한. 좁은 도로. 자기라인으로 못가는 상황까지..대체로 보면 최악의 상황이죠. 30km & 아이안전에 유의하면서. 이게 왜 같이 있냐면... 스쿨존 상황이 다 똑같을순 없지 않겠어요. 시야가 좋은곳도 있고 시야와 상황이 최악인 곳도 있고. 그건 운전자가 판단해서 그때그때 주의의 강도를 조절할수밖에 없죠. 대체로 영상에 나오는 상황은 최악이고 그정도면 걷는속도보다 빠르면 사고날 확률이 높죠. 스쿨존이 기본 300m (특수한경우 500m)이니 보행자속도 정도의 속도로 가면 4km.  400m 가는데 6분.
보통은 노란차가 정차해서 아이가 승하차 하고 있으면 주변의 모든 차는 다 바로 서서 그 차 갈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노란차는 추월도 해서 안되고. 인도에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추월해서 가는것도 조심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죠. 스쿨존 인도에 시야가 없다면 사실 기어가도 모자른건 맞죠.
사람이 100m를 20초 뛰는 경우 시속 18km 입니다. 이보다 좀 느린 조깅의 평균속도도 12km. 근데 사람이 이렇게 뛰어가면 노는 아이와 부딪힐 확률이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걸어가면? 시속 4km 충돌 확률은 현저히 줄어들겠죠. 4km -15km 별로 차이 안나는거 같지만 상당히 큰 차이입니다.
민식이법이 위헌소지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그걸 지적하기 위해 올리는 사례를 보면서 평하는 인식또한 만만치 않더군요. 최소한 운전자 인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하는 지점을 단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어땠을까
심지어 노란차 승하차 위해 서있는 차 바로 옆으로 지나가다 나오는 아이를 갑툭튀로 묘사하면서 어떻게 피해하는걸 보며 단 하마디 다른 이야기 하지 않는걸 보고 좀 씁쓸했습니다.
               
                 
에아 2020-03-26 (목) 07:21
'운전자가 판단해서 그때그때 주의의 강도를 조절할수밖에 없죠.'

혹시 운전하시나요? 법조문은 읽어보셨나요?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막연히 조심하면 된다고만 하네요.

구체적으로 상황마다 얼마만큼 주의를 하야하는겁니까?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할 의무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겁니까?
                    
                      
achro 2020-03-26 (목) 08:55
반대로 제가 질문드리죠. 그럼 스쿨존에서 일괄적으로  시속 4km 이하로 운행하라 해놓고 시속 4km 이상에서는 무조건 처벌을 해야 옳은걸까요.
그리고 스쿨존 사고말고도 자동차의 일반적의 주의의무라는게 있습니다. 시속 60km 이하의 도로에서는 시속 60km 만 지킨다면 어떤 사고 에도 운전자의 잘못은 없을까요. 모든 케이스에서요. 저런 모호한 규정은 삭제해야 할까요. 한문철 변호사가 아이안전에 유의하면서를 강조하지만 그게 문제라서 강조하는게 아닙니다. 그것과 연계해서 그 처벌이 과하다는게 문제죠. 그게 위헌소지가 있는거지. 저 규정이 모호하다는 점이 위헌소지가 있는게 아니죠.
                         
                           
에아 2020-03-26 (목) 09:07
2. 법령 형식에 관한 헌법 원칙

가. 명확성의 원칙

1) 의의와 내용

“명확성의 원칙”은 법률은 행정과 사법(司法)에 의한 법 적용의 기준이 되므로, 명확한 용어 등으로 분명하게 규정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규율 내용의 성격이나 기본권 제한의 정도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데, 특히 형사법, 조세법, 침익적(侵益的) 성격의 법령을 입안·심사할 때에는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법령에 불확정 개념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경우에도 자의적 해석 소지는 없어야 한다. 따라서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입법은 “규율 대상자”에게는 무엇이 금지되는 행위이고, 무엇이 허용되는 행위인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법집행자”에게는 객관적 판단지침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입법 내용이 불명확하다면 무엇이 금지되거나 요구되는지 제대로 알 수 없게 되어 시민 생활을 향유할 수 없고, 법집행자의 자의적 취급을 초래하게 된다. 이는 권력분립과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시스템을 오작동하게 하는 것이므로 입법을 할 때에 명확성 원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achro 2020-03-26 (목) 09:11
민식이법으로 인해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면서'가 새로 생긴 규정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저 규정자체가 예전부터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호밀빵의파수… 2020-03-25 (수) 13:57
한국놈 한국놈하는건 마음에 안들지만 의견에는 공감이 갑니다
국민들 인식이 사람보다 차가 우선인 나라는 진짜 몇 없을거에요
     
       
크린조 2020-03-26 (목) 00:13
답답하네요
보행자 안전을 우선시하는것에 반대하는사람 없습니다
사람들이 분노하는것은 처벌에 관한 내용입니다
보행자안전을 위해 현재의 강력한 처벌이아닌
합당한 처벌과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된다는거죠
꼭 형사처벌이 아니라도 과속카메라만 달아도 사람들 99% 속도지킵니다 추가로 방지턱, 신호등, 안전펜스등
제도적으로 보강을 해나가야지 전과자만든다고 다 좋나요
흑록 2020-03-25 (수) 13:32
그냥 네비게이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걸러서 안내해주는 기능있으면 좋겠습니다
     
       
차차다3 2020-03-25 (수) 13:47
아틀란 네비 어플에 스쿨존 피해가는 기능 있습니다 ㅎ
중앙광장 2020-03-25 (수) 14:57
급작스럽게 만들어진 법이 아니죠. 그동안 학교앞 사망사고가 쌓이고 쌓이다 생긴 법인데요.
고스트으 2020-03-25 (수) 15:38
글쓴이는 면허가 있는지, 운전을 해본 사람인지 궁금하군요
이론만으로 모두 증명되는 세상이 아니죠.. 
물론 차량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스쿨존에서 급브레이크 밟아서 2m이내로 멈추지 못하면 운전대 놔야합니다
스쿨존에서는 기본적으로 브레이크에 발을 놓아야하죠..
급브레이크 연습 안해본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연습해 보시길...
사실 2m도  길고 1m이내로 멈춰야함..
     
       
드이얀 2020-03-25 (수) 23:15
님이야말로.. 운전 해봤는지

이론가지고만 얘기하는거 아닌지 궁금하네요

급브레이크 밟아야지가 뇌를 거쳐 발이 브레이크를 밟는 시간

차가 정차하는 거리가 1미터요?

그냥 말을 말아야지.....;;

님은 반응속도가 100ms 이하로 나오는 초인이신가봐요
          
            
드이얀 2020-03-25 (수) 23:17
공주거리란게 상식선에서 법으로 정해져있는겁니다.

나참...;;
     
       
푸른비치 2020-03-26 (목) 07:11
1m가 성립할려면 솔찍히 앗 머가 있네 하고 멈춰야 가능합니다. 앗 튀어 나오네 하는 순간 솔찍히 늦죠.시속 10km 이하로 가는게 아니면 1초면 1m 정돈 지나가지 않나요?
     
       
코피터친다 2020-03-26 (목) 11:31
고스트으  님..
운전할 줄 아시는거 맞으세요?

2m이내로 멈출 줄 알아야 한다?

20센티만 더 나아가 부딪혀도 사고는 납니다.
멈추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시속5km 아니 2km로 가면 사고 안날까요?
아니요 사고는 어떤 상황이 맞닿으면 무조건 생깁니다.

전방주시 잘했고 인도에서 아이들이 있어 서행을 했다 칩시다. 시속 3km로
근데 차가 아이들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한 아이가 차도로 돌진합니다.
브레이크 밟고 섯지만 약 50cm이 밀렸다면 아이도 분명 다칩니다.

이걸 피할 수 있을까요?

그럼 못피할 상황이니 면책이 될까요?

중요한건 속도나 조심하는게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은 '일정 상황에서는 상황을 인지하고 아무리 주의했어도
사고 발생은 날 가능성이 있다' 라는겁니다.

눈이 시신경을 거쳐 뇌로가고 판단하고 몸을 움직이고 하는데 필요한 시간말예요.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차를 위해 최대한 저속으로 가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게 아니란 말을 하는겁니다.


(자꾸 차가 사람보다 더 대우받네 우리나라는 보행자보다 차 우선이네 이딴말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겁니다)

보행자를 아무리 우선시 해도 피할 수 없는 사고가 있다는겁니다.

저는 저 테스트 해봤더니 198나오네요. 나름 운동신경 빠르다 생각했는데
마우스 클릭조차도 198ms나오는거예요.

제가 운전한다면 시속 10키로로 가도 절대로 갑툭튀 사고 피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고스트으 2020-03-26 (목) 17:18
군대 포병 운전병 출신이고
지금 운전직에 종사중입니다
사고를 피해야 한다가 아니라,  사고났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 시켜야 한다는겁니다
시속2km로 가도  갑자기 뛰어오면  사고 날 수 밖에 없죠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건 속도이고 그 다음이 반응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반응이 없다면 속도를 최대한 줄이세요
저는 반응성도 있고 실력도 있으니 적당히 운행 할겁니다
자신있거든요!^^

댓글에도 썼듯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기본적으로
발을  브레이크 위에 올려놓고 주행합니다
리얼라이징 2020-03-25 (수) 22:26
클릭하는거와 브레이크는 다르겠지만 356ms 나오네요.. 벌써 부터 반응이 둔해지나... 걱정되네...
1ws12f 2020-03-25 (수) 23:37
운전문화 후진국이라.. 인정합니다.

그리고 도로상황도 후진국 시민의식도 후진국 수준입니다.

같이 올려야지 맞는거지...

그렇다고 우리나라 법, 판례가 엄정하고 공명정대하냐? 아니죠 후진국 수준이죠.

그러면 보험사에서 제대로 판단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결국 운전자만 죽이는꼴이지요.
imgen 2020-03-25 (수) 23:53
평균보다 떨어지다니
베트남방랑자 2020-03-26 (목) 00:01
221나오네요
평균도 안되네..
베베큐핏 2020-03-26 (목) 00:10
한국 운전자들의 평균치가 얼마나 수준이하인지 알려주는 법이죠.
평균적인 운전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면 저런 법이 생기지도 않았을겁니다.
60제한 도로에서 60달리면 뒤꽁무니 바짝 붙어서 위협하죠 비키던가 빨리 가라고..
60제한 도로에서 50 달리면 뒤에서 빵빵거리거나 하이빔 쏘거나 그것도 아니면 옆차선으로 비켜서 추월하면서 째려보고 갑니다.

작년에 휴가로 괌 갔을때 운전해보니 사고가 날래야 날수가 없겠더라구요.
킨킨 2020-03-26 (목) 00:49
의외일찌도 모르겠지만  전방주시중 반응속도 1초면 너무느리다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
이런 주장들은  0.5초내 반응한  사건의 아동들은 대부분 사망으로 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로 시작하고있고요  반응속도가 0.5초라고 가정하면  제동거리 6m터면
실제속도는 20km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분있으니  서로의 억울점을 증명하기 위해
속도위반 카메라를 설치 의무화 하자는거겠지요 

그냥  각기 서로의 의견이  나름의 의미나 일리가 있고  다른정도이지 
무조건 틀리다고 할정도는 아니지 싶네요
     
       
글쓴이 2020-03-27 (금) 06:33
법률적으로 0.7~1초를 기준인데 요즘은 1초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하는 것 통계만 봐도 0.45초대도 꽤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브레이크를 이보다 훨씬 느리게 밟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초라고 가정하자고 하시는 것은
0.5초 이상이 나오는 사람의 경우에는
면허를 회수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킨킨 2020-03-27 (금) 09:58
민식이법 관련된 댓글을 읽다보면  이런의견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을뿐이네요
0.5 초라는것도 1초는 너무 느리다 라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0.5초쯤은
차이날꺼라가정해서  상정하고 있는것뿐이고

20km시 제동거리 6m터 이상이면  전방 주시 태만이나  그이상의 속도일꺼라고
추정하는것뿐이고  스쿨존에서 30km 이하의 속도에서  아이가 돌발적으로
튀어 나온 사건 에서 아이가 생존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예시로 들고 있고 
일년에 스쿨존 사망사고가  연평균 10건이 안된다는 통계같은
나름의 일리있는 논리는 제시하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과는 별개의 문제네요 

그럼 되묻고 싶네요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사람은  전부면허를 회수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어떤 상황이든 사고는 사고일뿐  무조건적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생각하는건 제생각과는거리가 머네요

제가 댓글로 전하고자 했던 말은 세상에 어떤걸 보다라도  개인의 입장이나
관점이 다른만큼얼마든지 다르게 보일수 있다는거고 
이것도 다른사람들의견이 나와다르다고 해서 그사람들 의견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입장이나 관점에서 접근한 의견일뿐이라 들어볼여지도 있다는겁니다
필라이프 2020-03-26 (목) 00:56
민식이 법도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한국 운전자들 의식수준 정신 나간놈들 많긴 해요...
얼마전에도 신호 없는 횡단보도 반쯤 건너고 있을때
차량 달려오는게 보여서 움찔했는데 칼치기 하듯 감속도 안하고
오히려 급가속 하는 느낌? 으로 제 앞을 지나 가더 군요...
적어도 50km이상을 될듯...
제가 다른 나라는 장기간 안있어봐서 잘모르겠는데
폴란드는 횡단보도 신호등 없는 곳에서 사람이 서있으면 무조건 정차하더군요...
빅토리아송 2020-03-26 (목) 02:44
주둥이로는 누구나 슈마허
땡굴넙데데 2020-03-26 (목) 07:53
오우야.. 나 평균보다 느린데..
집중상태에서도 느린데 평소 운전할땐 더 느리다는건데..
생나기헌 2020-03-26 (목) 09:15
특히 짭새의 대형 트럭 대하는 자세
wdiydw3 2020-03-26 (목) 10:48
세워둔차 뒤로 가려서 안보이는데서 튀어나오면 10키로고 나발이고 백퍼 차가 치게 되는데
조심하면 된다는 인간들은 직접 사고나보면 알듯
marshalI 2020-03-26 (목) 13:01
집중하고있는 상태에서도.. 189인데.. 이게상위12.49%네요

이것도 현존하는것 모니터 손에꼽을정도로 중에 인풋렉 가장없고 주사율높은 모니터로 한거고요..
     
       
글쓴이 2020-03-27 (금) 06:36
그정도로 브레이크 밟는다고 가정한다면 시속 4km입니다. ㅋㅋ
20km로 주행시 3~4m정도 밀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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