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곳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정부가 투명하게 공개하는 점. 기레기들이 뭔가 정브에 흠잡을 거 없나 보려고 기를 쓰고 파고들어가는 점 때문에 거의 실시간 중계방송 수준입니다.
다른 나라들 이하 국제사회에서는 정보가 감추어지고 투명하게 공개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진단자수의 문제입니다. 예컨대 확진자 1명만 생겨도 그 동선에 따른 역학추적 및 진단을 하게 되면 많은 숫자를 검사해야합니다. 이건 우리나라 보면 이해가 쉽죠. 그러나 국제사회 대다수의 진단자수는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당연하게 진단을 하지 않으니 확진자가 많이 나올수가 없죠.
여기서 국제사회에서 각기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방패막이 처럼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진단과 추적을 칭찬하게 되면 당연히 자국내 방역의 역량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여론이 악화될것이 분명하니 한국을 입국차단함으로서 코로나 전파 두려움에 대한
눈을 돌리게 하는 잔략이죠.
세계 코로나 통계에는 진단자수가 반드시 들어가야 되는데 암묵적으로 진단자수는 알려주면서도 일반인이 쉽게 보기 힘들게 보여주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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