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의 상당수가 20대 초반 이래요

신천지 해체라... 거기서 새로운 종파를 만들면 더 개판될거 같아서 더 무섭네요 ㄷㄷ;

취업도 안되고 매달리는거죠 뭐

https://www.youtube.com/watch?v=AOGuBBfa40o&feature=emb_title

다미 선교회가 중3 들이 주축이 되었던 이유는 고입이었습니다.
장막성전 시절에도 고3애들이 많았습니다. 고2도 많았고.
대압전에 말세가 오면 좋겠다는 바램이지요.
이제 대학은 아무 대학이나 갈 수는 있으니 문제가 없는데
두환이가 많은 대학은 만들었지만 그 졸업자들의 고용문제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대졸 알바가 극성을 이루고 이들이 신천지로 가고 일베가 되고 하는 거지요.
"썅놈의 세상 빨리 망하고 나는 십사만 사천중 한 명이 되어 닐니리 맘보 할 꺼얌."

이번에 공개되는 사람들 보면 멀쩡한 직업 잘만가지고있던데

요즘 대학교에 신천지가 장악했다는 얘기들 상당히 많이 들립니다

아니 왜 저딴걸 믿다가 숙주가 되냐

대학교에 보면 신입생들 대상으로 포교활동하는 사람 엄청 보입니다..

아직 사회 잘 모르고, 대학생인척 동아리 활동처럼 접근하는경우가 많죠..

대구는 물류센터의 중심지였습니다..
소정방 7만 당나라군이 군위에 머무를때 물자와 여자를 조달한곳입니다..
신천지는 1950-60 년대 신앙촌의 물류센터였고 신앙촌 박태선 장로의 후임이 이만휘 목사 입니다..
1907년 대구 자갈마당에 왜구 유곽이 설립되었슴. 야밤에 도주하지 못하도록 길거리에 자갈을 깔았슴..
대구 최초 집창촌임..,,.

고등학교 학생중에도 신천지 있어요    넘어올만한 같은반 애들 관찰하죠
관찰자를 지휘하는 놈은 아마도 그 지역 지부장이겠죠  신도수 늘리면 지부장은 더 좋은 대우를 받겠죠 
아주 뿌리부터 다 갈아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