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검색어에도 없다니 보석됐는데

가카 세번 배웅할 방송으로 내일 촬영은 그렇게된다

이런 쥐새리를 세번이나 배웅하다니
에휴~~
진우 기자만 설레겠네요. ㅋㅋ

판세들의 약점을 쥐고 있는 듯....
어떻게 국민의 공분을 산 개 잡놈이
번번히 보석을 받아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우습게 보면서
교회에 출석하며 하나님의 은혜을 읍조리며
살아간다는 말인가? 이 나라의 개혁은 아직 멀었다. 이놈을 도와주는 검사 판사 그리고 기자 새깡구 들이
없어지지 않으면.... 그리고 이넘 주위에서 아양을 떠는 목사 새깡구들이 지옥을 확인하지 않으면....

공감합니다.

정확히는 보석이 아니고 구속집행정지랍니다
변호인이 구속에 대한 부당함에 대해 주장했고 항소심 재판부가 그걸 받아들여서 대법원 상고심의 판결이 있을때까지 구속의 집행을 중지해준겁니다ㅡㅡ

그렇군요.
항소심 재판부 아~~~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가 정준영 아니었나요?
지가 잡아넣고 다시 풀어준건가요?

판사이름은 모르겠네요 오늘 언론 보도는 그리 나왔어요

말이 되나요?
정경심교수는 표창장 하나로 아직도 못나오고 있는데...

이런것들은 국민의 생각과 느낌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 주머니 생각, 그리고 제 인생 여정 생각....
이런 것들도 종교를 가지고 있겠지요?
개나 가질 것을 가지고 있으니 저런 결정을 내리지요.
도대체 그넘이 몇조를 해먹었는지를 부러워 하는 건가요?

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