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새리들 조져야 되네요

하필이면 카톨릭성모병원에서..
몰래 잡입한 밀정일듯

카톨릭대 간호사가 신천지. 진짜 병.신천지네
병원에서도 독감으로 처음에 검사했는데 본인이 불안하니깐
코로나 검사로 해달라고 했다네요. 미친.

직장퇴사각일세

병 신천지 랄

이야...대구시민들은 계속 이런식으로 감추고 감춰주고 하면 나중에 억울하게 일반시민들도 피해볼겁니다.

주변에 신천지교인들을 알고있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다니면 경찰서든 어디든 신고부터 하셔야죠.

신천지교인인데. 지금 돌아 다닌다. 그러면 알아서 조치해주겠죠. 아..안되겠구나. 대구경찰도 신천지 애들이 있겠네.

대구이미지는 신천지처럼 될꺼고. 계속 도망가고, 숨고, 감추고, 그러면 이 사태가 끝나도 대구 사람이라 하면

불신의 아이콘이 됩니다.

카톨릭 종교 병원인데 신천지가 숨어있었따는건... 걍 취업을 위해서인지 포교를 위해서인지

취업 후에 포섭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몰아세우는 맙시다.ㅋ

색출해나가야 합니다.

대구 시민들에게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대구라는 도시 자체의 보수성이 사태를 더 크게 키울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이제 겨우 헬게이트 1/10쯤 열린 느낌적인 느낌...

분위기 보다가 의심스러운 사람 일부라도 휴대폰 제출받아서 걔네 메신저 깔려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진 신고는 커녕 그냥 자발적 격리조차도 숨느라 회피하는 것들이라는 확신이 들고 나니
주변에도 저렇게 숨어있을 거란 생각 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