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와대 기생충 오찬...

전적으로 질본 및 전문가분들에게 위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기생충 오찬관련은 논란이 있을만 할거같기도 합니다..

그렇다 취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취소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생각이 들고..
좀 케바케긴..

활동을 안하는 것도 문제기도 한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뭐 외국으로 나갔다거나 이러면 논란이 더 크겠죠....

곧 일베충으로 몰릴 게시물입니다.

일베충을 떠나서...

충분히 논란이 있을만도 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지는 문제...

이상황에서.. 해외 순방을 갔다면야 누구나 비판할듯...

낙타 먹지말라고 하는거 보다는 훨 낫지 않나? ㅋㅋ

그래서 어쩌라고요?

일 안하고 오찬만 한대요?
일 안하고 욕만 해대는 새끼들보고 뭐라 하세요.

관점에 따른 차이긴 하지만.
살려야한다  적어두고 현장가서 쇼하는것 보단
각자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게.

시사게로~

시사게로.

못보던 것들이 많이 보이네

그래도 민주당 밖에 없어

대구 시장 하는 꼬라지 봐라 토나온다.

뜬금없이......밑에 개새끼 열전은 왜 붙여놨을까? ㅋㅋㅋ

ㅇㅇㅇ 지지자 입니다......로 시작하던거에서 바꿨나???

회게에 있던 글인데

시게로 오면서  안전을 위해서 추가 한것 같내요



참고 이 글 작성자님 또한 선거철만 되면 항상 오는 분들 중 하나죠

세탁은 뭔세탁이요 ㅋㅋ 차단무서워서 할말도 못한답니까 ㅋㅋ

세탁 하시기전에 댓글 활동이나 하지 말지

그전 다른 분 들에 글 다신 댓글 감상 잘했습니다

어르신...

댓글에 올라오길레 추가했습니다 그전엔 암것도없었고요 님같은 일무새땜에요

밥도 못먹냐? 어?

나국썅, 황교활이 빠졌는데? 의심이?

대통령이 일도 안하고 놀고 있나요? ㅋ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일은 해야죠
만찬이든 뭐든
딴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목을 매고 있어야 하나요?

대통령이 질본만 바라보고 업무 다 정지하고 대기타야됩니까?

만찬을 하루종일해요?

해외순방을 떠나는거도 아니고 ㅋㅋㅋ

그럼 모든걸 하지말아야 한다는거네요.

어이가 없네요.

그럼 아무것도 하지말고 코로나에만 매달려 있으란건가요?

어차피 뭔 사진을 찍어서 올려도....벌레들은 그런다....

시장이나 밖에서 시민 목소리도 듣고 경제활동하는 사진을 보면....
벌레들 왈 : 이시국에 시장에 있네...진짜 코로나 전파할 일 있나 개념없네.
청와대에 앉아서 집무보는 사진을 본다면....
벌레들 왈 : 이 시국에 청와대에 앉아만 있네 코로나 때문에 경제 엉망인데 청와대 앉아만 있네 개념없네.

나가도 ㅈㄹ, 안나가도 ㅈㄹ....그냥 ㅇㅅㄲ들은 ㅈㅅㅂㅈ인거임...

기생충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문화계에서 엄청난 쾌거인데 밥한끼 잘 대접하는 것도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의 일이죠. 밥은 먹고 삽시다. 파티를 거하게 한 것도 아니고 술자리 한것도 아니고 오찬인데  어때요.

신천지 ㅂㄹ들이 몰려오는구나

놀던대로 디씨에서 놀렴

이틀사이 배는 증가했는데 이토에서 글이나 쓰고 뭐하는 건가요?
지금 한가하게 게시판에 글이나 쓸 타이밍이 아닌것 같은데..

각자 자기 분야에서 자기 할일을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대통령이 의사가운입고 대구 가야 되는것은 아닙니다
질본 관계자들 추적하고 감시하고 정말 고생말이 아닐듯합니다
인원도 많이 필요할것이고요
정부는 최대한 적극지원과 협조 해주는 일을 하면됩니다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무뇌들이 그렇게 몰고 가겠지요
똥이 무서워 장못담그는 일을 해서도 안되겠지요

어떤 음식을 먹고살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ㅉㅉ
뭐라도 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뭘 해야 하는데요? 이 시국에...???
전권을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주고 모든 지원을 하고 있고
모든책임은 사후에 행정수반이 지면 되는 것이지
대통령이 체온계 들고 공항에라도 나가 있어야 되나?
아니면 대구에라도 가야하나?
확진자가 갑자기 두배로 늘었으면 행사 다 취소해야 하고
갑자기 안 늘었으면 취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는 아닌길 바라요.

기생충 현실버전을 찍는데 여길 갔어야죠. 이게 나라구나.

영부인의 시장 방문 전날 걸려온 전화 "건어물 가게죠? 꿀 40㎏ 준비해두세요"

 '건어물 가게'에서 샀다. 이 가게 상인 B씨는 "(중기부 쪽에서) 한밤중에 전화가 와 '물량을 맞출 수 있게 꿀을 미리 대량으로 준비해 두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 가게는 꿀을 주된 상품으로 판매하지 않아, 당시 꿀 1~2통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량으로 꿀을 추가로 들여놓았다. 김 여사가 다녀간 다음 날에도 이 가게 진열장엔 꿀단지 8~9통이 남아 있었다. 가격을 묻자 B씨는 난감한 듯 "(급하게 들여오느라) 꿀을 얼마에 팔아야 할지 몰라서 지금 당장은 팔 수 없다"고 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중기부 쪽에서 김 여사가 구입할 물품과 동선을 다 정했는데, 동선 안에 꿀을 파는 곳이 없어서 이곳을 찾아내 추가로 들여놓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생강과 꿀은 임시 생활시설에 있는 우한 교민 등에게 생강청으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란 ?
종교와 교주입니다

ㅇㅂ2

ㅇㅂ

회원님 식사는 잘 하셨나요~ 좋은 오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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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구가서 사냐? ㅋㅋㅋㅋㅋ

누구처럼 쫒아가서 실무자들 의전에 신경쓰게 하는것보단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서 지원하고 이게 훨씬 큰일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