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위로는 북한 러시아 서쪽으로는 중국 때문에 주한 미군이 필요하여 어쩔수 없이 분담금을 지불하는것에 동의 하는 입장인데
점점 남한 독단적으로 북한을 막는것을 넘어 초반 섬멸전도 가능하다는 몇몇 전문가들 말에 설득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미군용병비용을 청구 하는 상황과 사드 등등 우리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중국과 러시아에 불필요한 손해를 가져오는 이러한 상황에 미군은 진짜 우리를 동맹으로 생각 하는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데
정말 미군이 우리한테 필요한것인가?
어려서부터 미군은 우리의 최우방 영웅 나라로 교육 받아 좋은 이미지 지만 점점 보수가 되는 내 나이가 볼때는 이건 말이 안되는거 같다.
1조 6조 그거 우리나라에 충분이 좋은곳에 쓸곳도 많은데 몇푼도 아닌 돈을 미국한테 받쳐야 된다는게 참 화가 난다.
러시아가 유럽의 견제로 힘들지만 무서운 나라이고 중국 역시 떼놈들이라고 무식하지만 우리가 꼭 필요한 중국 입장에서
외교를 이용한 국익을 위해서 적절하게 자기 발로 미군이 나가게 되릴 바란다.
ps,
솔직히 문대통령 성격에 미국한테 호락 호락 줄거 같진 않지만 너무 성격 좋은 문통이라 걱정이 된다.
참고로 무조건 민주당 찍을꺼다 난 대깨문당 이다 여러분도 검찰과 왜구당을 이참에 없애고 자주국방 할수 있게 문통의 힘이 되주셔야 한다.
(유머)
새옷을 산 유병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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