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페렴이 일본에서 퍼졌다했어도
문 대통령은 똑같이 했을거라 봅니다.
지원에 대해서 말입니다.
또 이거가지고 뭐라했겠죠.
지원했더니 반일이 이게 무슨 반일이냐!?
지원안했더니 반일 부추기고 있네?
참 한심한 작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이 싫다는 이유로,
저렇게 할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최소한 싫어도,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잘한 것이 있다면 잘했다고 해야죠.
그것도 비판론자의 자세입니다.
이것은 지지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이 말이라도 잘한게 있다면은
칭찬해줘야하는 것이 맞는거죠.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토내에서 말이죠.
하지만, 비판론자들은 전혀 그런게 안보입니다.
아직까진 지켜봐야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까대기밖에 안보입니다.
그저 싫은 것은 비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혐오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새들어 네이버 댓글이 이중적으로 보이는 것도 참 우스웠습니다.
어찌 바라보면, 아니길 바라면서도.
자신의 정권과, 총선 승리를 위하여 "우한 폐렴"이 더 퍼트려지길 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아직까지는 2차 감염까지는 안갔는데
이렇게까지 공세하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안일한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낫다는 것은 맞습니다.
앞으로 우한 폐렴이 어떻게 되가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잘 대처해가면 금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AI챗)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빠지에 간다는데, 보내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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