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스도 그렇고 반성 안합니까?

반성하는 종족이 아님 ㅜㅜ

세계 중심이 중국이라는 중화사상을
가지고있는 나라가 반성을 할리가요 ㅎㅎ

인류멸망하면 자신들부터???

반성은 소국이 하는거다 라고 할듯 ㅋㅋ

인명경시 풍조가 있어서 몇(십)만 죽어도 눈도 꿈쩍 안할걸요. 실제 그렇고..주변국이 기겁하고 난리죠.
인도도 만만치 않는데 여기는 채식위주. 대충 유추해보면 역시 육식이 문제군요..

독감은 진짜 인류가 어떻게 풀기 힘든가봐요

추워야하는 날에 안 추우니까 이 지경

육식이 문제라기 보다는 사스같은 바이러스는 쥐,박쥐 가 사람에게 감기가 옮았다가 다시 사람에게 전염되는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변종 바이러스가 생기는 것이라 육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간단하게 박쥐를 애완용으로 키워도 해당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잘 알고 댓글 다시면 좋겠네요.

중국 우한에서 살아 있는 동물을 눈 앞에서 도살해서 파는데요.

박쥐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문제는 위생시설이 전혀 안 갖쳐져 있는데..

박쥐의 바이러스가 제2의 다른 동물에게 옮겨서 변이되기 때문이죠.

이 역시도 위생적으로 문제 없으면, 변이가 안되는데...

오죽 더러우면.. 변이되서.. 제3인.. 사람에게 옮기겠습니까.

중국이니까 가능한 겁니다. 박쥐를 애완용으로 키워도.. 그 박쥐를 생으로 죽이고..

죽은 박쥐를 쥐가 물어 뜯어서.. 그 쥐를 생으로 사람이 먹는 수준이어야 걸립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수차적으로 그 행위를 했을때.. 나오는 거에요.


괜히 중국의 수준이 민폐라는게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지나국, 원숭이섬에 사는 놈들은 양심이란걸 모르니, 인류의 민폐 덩어리들.

인간병기 같은 새끼들...

영화 "레지던트이블" 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중국에서 먼저 발병할 것 같은..

중국 최초에 감염된 사람들이 수산물 시장에서 감염�瑛뺐킷� 추정했는데 수산물 시장에 간적이 없었다고함. 우한에는 생화학 무기 안만든다는 조건하에 프랑스에서 지어준 바이러스 연구소가 있고 다른 나라에서 일하던 연구원이 바이러스 훔치다 걸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던데......결국, 다른 나라들은 생화학 무기 만들다 사고 난거라고 추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