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이 정말 힘들긴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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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도 곧 죽을것 처럼 애기 하는게 사장들 마인드 입니다...

건물주도 힘들다고 월세 올려 달라고 하는 시대 이구요

공감이 안되는 애기들이죠

그 입장이 안되어보셨으면 뭐 공감못할수있죠 ...

👶응애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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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에서 이런 하소연 공감 못 받습니다. ㅎㅎ

ㅇㅈ....

전 인정하는데요. 대기업이 중소기업 착취하고 돈안푼다는거 모르는 사람 어디있나요?

문제는 좆소도 무지 많아서 욕쳐먹는거죠. 글쓰신분이 말하시는 회사가 좆소가 아시라면 공감해주실분들 많을걸요.

공감 못 받을 부분이 있나요
많은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는데 모든걸 인건비 인상등과 같이 한가지 이유 때문에 힘들거나 망한다는 그런 논리를 주장하면 공감을 얻기 어려운 것 뿐이지요

추천 ~~!!

뭔 소린지..공감 많이 받는데 ㅡ ㅡ
대기업이 얼마나 하청가 뜯어먹는데

그런 게 허구헌날 개소리라고 외치는 벌레들 생각나네요

전 충분히 공감하져

이토랜에서 공감 못받을거 같단 얘깁니다.ㅎ
이토랜이 약간 기울여진 느낌이 들어서

... 진지한 댓글 전에 닉넴 확인 먼저 하세요...;;; ㅎㅎ

지난 글 보기..인가요

주위에 보면 제조업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제품개발안하고 그냥 대충 카피하고, 샘플용 납품용 원자재 다른거 쓰고, 사무실 나와서 주식만 하는 아들놈 상무니 전무니 해가면서 월급주고, 얼굴도 안비치는 마누라나 며느리는 이사니 뭐니 해서 월급주고, 온가족 법인 리스로 리스/보험/주유/벌금 해먹고, 법인카드로 생활하면서 직원들 월급은 밀려서 주면서 그래도 안떼먹고 주는게 어디냐는 사장도 봐서요. 힘들다 힘들다하면서 예전같지 않다는게 별로 와닿지가..... 와닿을리가요...

악덕사장인 분들은 티가나요....
그런분들은 같은 사장 모임에와서도 갑질하심....ㅋㅋㅋ

다들 힘든 시기지요. 다만 사장이 힘들다 힘들다하면 밑에 직원들은 죽어나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모임나오시는분들중에
근무시간은 제일 긴데 본인급여는 못가져가시고
본인명의 집팔고 차팔아서 직원들 월급주시고......
그런분들도 많아요....

평범한 사장들도 고충이 많습니다...

8원짜리를 10원에 팔아서 20% 마진을 챙기는 거면

회사 운영에는 문제 없을듯 싶은데요

대기업 기준 제조업 영업이익이 5% 전후 입니다.


20% 라서 먹고 살기 힘들다라고 하는건

예전엔 30% ~ 40% 남겼다가 줄어드니까 본인들이 가져가는 몫이 줄어서 힘들다는 거겠죠.


이런 이야기와 별개로

제조업이 힘든건 맞습니다. 위에서 너무 해처먹고 있어서요..

아뇨...원재료대비 20%가 남는거에요....
인건비,판관비며 같은거 하나도 안들어가있고요...
영업이익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고...
지원금으로 매꾸는경우가 많음..

이글을 보고 웃지요. ㅋㅋㅋㅋ
대기업 제조업이
말이 제조업이지
제조업 인가요?
유통업체지

죄송하지만.. 제가 제조업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대기업들 생산라인은 있으니 인정해줘야죠.

그게 전부 파견으로 채우던 사내 외주로 돌리던

사내외주면 양반임
대부분 사외외주로 돌리고 단가 살인적으로 깍고
컴플레인들어오면 외주업체에 떠넘김
노답노답
현대가 그래도 양심적인 대기업임
노조강해 기술력있어 해외시장개척해

현대쪽은 제가 들은바가 있어서요..

한달에 10만개 생산하던거를 제 지인분이 공정을 바꾸고 장비도 개조해서

생산량을 15만개로 늘렸더니


현대에서 관리직원들이 와서 생산량 늘은걸 보고 내린 대처가

한달에 10만개를 생산해서 10만원에 팔았는데..

지금은 한달에 15만개를 생산하네? 그럼 15만개를 10만원에 파세요

였습니다.


그래서 거기 사장이 내린 조치가 기술 개발에 자금 투자하지말라고..

현대라 그정도지 무늬만 대기업인 다른기업은 더하다는 예기였습니다
그래도 핵심산업은 직접하고 강성노조덕에 직원복지는 좋다는 예기

크.. 현대의 갑질이 좋은거였다니..

그래서 제조업이 더 힘든거 같습니다..

삼성전자나 셀트리온같이 부속품을 만드는회사는 제외 할께요.
예넨 어짜피 국가사업으로 나라에서 땅이나 연구개발비 많이 받으니까
라인 구성 기계 계약까기 시작하면 진짜 이건 헬이고...얘도 제외
제가 딱 집고 싶은건 먼저
식품업체
안만듭니다 본회사가 전부 외주. 떼다 팔기
그다음 자동차
얘네 부속품 다 외주죠 조립해서 팔아도
내부 구성품 천원에 떼와서 3~5천원에 파는 넘들
그다음 방산
부속품 다 떼옵니다.
얘네는 기술개발비 다 떼먹고 진짜 개욕하고 싶고...아오...
지들이 쓰고 우리가 썼다고 하라고  하고
진짜 개시끼들
연구소랑 계약할때 10만원준다고 치면
구매쪽이 네고 치고
개쓰빠빠넘들 진짜...썅넘들...욕만 나옴
대기업 제조 아오....제조업이니까 그게
유통업이지

우리나라 제조업 중에서 그런 구조가 아닌 곳이 있습니까..

그래서 유통업체라고 적었죠...
언젠가는
언젠가는 바뀌는 날이 오겠죠.
사업자체가 사줄사람이 있어야 하는거니까.
어쩔수는 없는데
그냥 한탄겸 써봤습니다.
맘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맘은 괜찮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단가라도 잘 주고 외주하면 참 좋기나 할텐데..

세상은 그렇지 않죠.


암튼 국방비든 이런 대기업이든 해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ㅋㅋ

쌍팔년도 개발도상국 활황시기  잠깐 빼고는 언제  한국에서 힘들지 않았던 시기가 있기나 했다나요? -0-;

IT쪽 사장님들이나 서비스,인력위주 사업하시는분들은 그럭저럭 굴러갈만 한거같았고...

제조업 힘든거 맞아요 일부 능력좋구 운빨좋은놈들은 거저먹으면서 지 잇속 차리겠지만
대다수 중소 업체의 현실은 황금거지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노비팔아먹는 아웃소싱도 끝물넘어섰고요

한번도 안힘든적이 없었죠 ;;

10년전도 힘들고 20년전도 힘들었죠 .....

제조업은 힘든건 어쩔 수 없음 선진국으로 올ㄹㅏ갈수록제조업 비율이 낮아지게 됨

인건비 많이 차지하다보니 중국이나 동남아애들이랑 게임이 되나 당연히 안될수밖에 일본 미국도 마찬가지로 제조업 힘듬

결국은 기술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기술도 비슷한 수준이면 장사를 접어야죠 그 동안 기술연구에 투자 안했다는 말이니깐

중국보다 기술이 좋아도...
요즘은 중국발 부품들이 시장요구치를 충족하는 상황이라 수요가 거의 없더라고요...

제조업이야 진작부터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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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 맨날 장사 안된다고 하더만 제네시스 g90인가..신차 나오자마자 차 바꾸던데..1억가까이된다더만..
그전까진 아우디타고..

문제는 인식차이라고 봅니다만
결론적으로 이제는 한국에서 그런사업을 하면 안되는거죠
사업을 계속하든 접든 동남아에서 생산하고 한국으로 수입하는 체제를 갖추는건 필수라고 봅니다

단가 후려치기가 크죠.
인건비는 크게 차이 안날겁니다.
그냥 몇푼 더 주기 싫어서 그런거지..
사장들에게 인건비는 진짜 얼마 안되요.
원청에서 단가 후려치면 줄줄이 후려칩니다.
개인 제조하는 사람들만 죽어나가지..

네 공감이 안되네요
정부가 바뀌면서 먹고 살기 좋아졌습니다

요고 딱 벌레댓글같은데. ㅋ  누군가 이사람 닉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그러면 경제가 힘든게 문재인 대통령 탓이라는겁니까?

zzzzzzzz
제조업 고용률 박근혜때부터 계속 내리막길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조업하는데 원재료 비율이 85%정도 입니다. 15% 마진으로 운영합니다. 마진율이 아쉽긴 하지만 운영하는데 크게힘들진 않습니다. 저희입장에선 20%만 남아도 풍족하겠네요

박근혜때 먹고살기 힘들다 그러면 박근혜탓.

문정부때는 먹고설기 힘들다 그러면 니들 개인탓.

영심에 손을 얹고 지금이 박그네 정부였어도 공감 안된다느니 라고 말할 자신 있는지 몇몇은 좀 돌아보길.

노무현 때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가 유행이었죠~

내가 기억하는 지난 30년간 택시기사, 시장아줌마,자영업자,업체사장 등등 들이 먹고살기 좋아졌다고 인터뷰하거나 얘기한거 단 1번도 못봤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힘들게 자기 이익 쪼개가면서 운영하다 빚만 수억인 사장들도 봤지만
내가 봐왔던 중소기업 사장들은 대부분 힘들다의 뜻이
한달에 5천 가져갔는데 3천 되서 힘들다, 아우디굴리고 있는데 벤츠로 바꿀라 했는데 못바꿔서 힘들다 이런거.
사업은 잘 안되도 은행빚내서 공단에 공장지었는데 땅값올라서 그게 몇 백억 된 사람도 봤고.

개중 최악은 하루 저녁 노름으로 3천씩 쉽게 쓰면서 최저 임금올라 힘들다였음.

제조업 쪽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중국/베트남/대만) 대두 이후로 힘들지 않았던 때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이건 과거에 한국이 고도 성장기에 싼 인건비로 노동자를 갈아넣어서 경쟁할 때
선진국들이 똑같은 입장에서 겪었을 문제이기도 합니다.

일부 선진국들은 가격 경쟁이 안된다면 기술을 극한으로 추구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차별화 전략으로 살아남았는데, 한국은 대기업이 특허 탈취는 일상에 소송으로 말려죽이고 단가는 후려치고 쥐어짜내는 등 그 등쌀에 시달려서 제대로 기술 투자에 신경도 못쓰고 현상 유지에 급급하다가 싼 인건비와 현지 공장에서 빼돌린 기술력으로 거세게 치고 올라오는 개발도상국의 제조업과 정면에서 경쟁해야하는 사태를 맞이한 거죠.

대부분의 중견 기업주들은 대기업에 가장 이를 갈고 있을 걸요.

더 안좋아지고있다라는 얘기인데 공감안된다 이런사람들은 자기중심으로 사니 그럴것같고. 이번정권은 피고용자나 실업자 이런계층에겐 확실히 도와주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확실히 박살내주고 당근도 주지않는 스타일같네요.

이명박때 세계화 세계화 .. 쩔었죠. 자본 노동 국경 허문건데 , 그 결과 대기업은 크게 성장하고 이득보고 규모작고 약한 중소기업은 죽어나가고 .. 중국이 최대로 이득을 챙긴 세계화..

오바마가 함

제조업은 일반적으로 영업이익 5%선입니다
재료비는 보통 판가의 70% 이하가 되어야 안망하는 회사라고 할수있구요
계산해보면 답나옵니다

여기는 자영업자건 제조업자건 뭐건 힘들다고하면 “누가 그거 하라고 등떠밀었냐? 자본주의는 원래도태되는게 정상이다” 라고만 하는 소시오패스 모임이에요 ㅋㅋ 일안해본사람들 많아서 ㅋ 이런거 말해봤자 놀리기나 하니까 걍 안쓰는게 나음

본인 얘기하시나보네요?? ㅋㅋㅋ

왜요 ㅋㅋ 찔리세요??

아니 다른 곳은 뭐 얼마나 특이하게 맞장구 치나요

제조업 고용률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3-40대 제조업 고용률 심각하죠 매달 계속 떨어지는 수준이죠
나라 경제의 근간이 3-40대 제조업 종사자인걸 생각하면 심각한 일이죠

저도 그런얘기 많이 들었네요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많아요
전 형님과(동서지간)같이 일했는데 돈없다 이러면서 직원들 월급 몇달 밀리면서 자기는 좋은차바꾸고 이러고 다니더군요.
제조업이 힘들다는건 알지만 자기한테쓰는 씀씀이는 관대하더라고요

그 제조업 사장들이 힘들어서
해외 골프여행 다닌다는대요머...
전부는 아니래도 많은 좆소기업 은 사장마인드가 이미 틀려서요

제 친구가 nct를 하는데 여유있는 퇴근은 생각도 못한다고하네요.
참고로 직급은 과장입니다.

제조업이 당연히 힘들겠죠

짱개들이 노동집약적 제조업 분야에선 압도적으로 강세고

손맛좋고 값싼노동력을 가진 베트남같은 나라가 있는 중에

국내 제조업이 노무비니  전력비니 .. 제조원가가 높아지는 현실속에..

오프쇼링 하면 한다고 욕처먹고..

국내에 놓고 하면 그렇다고 .. 가격경쟁이 안좋고.

솔직히 사장들이 힘들다는 소리 못 믿네요. 좆소도 다녀보고 가족같은 회사도 다녀봤는데 회사가 힘들다고 떡값을 조금 줄 지언정 매번 차는 바뀌더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차도 바뀌어 자식들 해외 유학 보내 놓고 주기적으로 해외여행도 가고 할거 다 하더라구요.

어려운거 맞아요...작년 12월에 업무땜에 공단 돌아다니면서 100개소 넘게 직접 찾아가봤었는데
예전보다 공장거리 자체가 조용합니다, 기계가 안 돌고 있다는 말이죠...되는 곳이야 어떻게든 되고 있긴한데
안 되는 곳은 직원이랑 사장이랑 그냥 놀고 있거나, 그 직원조차 내보낸 사장혼자 앉아있습니다...일 자체가 없어요

원래 연말엔 재고 털어낼려고 라인덜돌리고 다른달보다 조용한편입니다...;;;대신 관리직이 바빠지죠.

먼 개소리야...공단에 부도난 회사가 한둘이 아닌데 ㅋㅋ

전에 회사 사장놈 힘들다 힘들다 해도 지 아들은 해외유학 다녀와서 스포츠카 몰고 다니며 어느날 갑자기 회사 사무실에 과장으로 들어와서 회사 물려받을거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현찰만 8백억이 있다고 하네요.
누구에게 언제나 물어봐도 경제는 항상 안좋고
사장놈들은 다 남는거 없어 죽겠다 월급 못올려준다. 이럽니다.

제조원가도 아니고 원재료면 그냥 파산각 아닌가..

글쎄요.
그렇다고 제조업 사장님들이 뭐 정의당에 투표를 합니까
자한당 찍는거 뻔히 아는데
공감받기 힘들죠

대한민국 대부분 남자가 군대를 나왔듯 많은 사람이 중소기업 제조업 한번쯤은 다 다녀본 사람들이죠 왜 중소기업하면 사람들이 이를 갈까 생각해봐야합니다. 낮은 처우 정말 없는 복지 회사는 힘들지만 사장 재산은 느는 이상한 영업이익 일부의 악덕사장들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일부가 전체로 인식되는게 누가한게 아니라 중소기업 경영자들입니다. 제가 다닌 일명 가족같은 회사들 이게 종친회인지 동네 계모임인지 모를 이상한 구조 화성의 어떤 회사는 죽지도 않은 회장 사진이 대문짝하게 걸려있고 당진 어떤 회사는 새벽 4시에 사람불러 일시키고 또 한 회사는 사람 죽으니 멀쩡한 직원들 외주업체로 신분변경시킬려고 꼼수쓰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한 제조업 업체 경영자들  제조업 회사들 어렵다고 하면 누가 그걸 신경씁니까  요즘 제조업 회사들 자국민은 신경도 안 쓰고 오히려 외노자 대우해주고 이러니 젊은 친구들이 와서 일하다 동남아애들 등쌀에 못이겨서 자진퇴사해서 나가는 실정입니다. 현장의 애로점도 모르고 그저 힘즐다 하는  경영자들 참나~~~ 이제는 도대체 이 사람들 왜 그러는지 경영자로 목에 힘 주고 싶으면 경영수업 받았으면 하네요 같이 좀 먹고 삽시다.

현시대 제조업은 갑회사의 단가후려치기가 제일 큰 문제 아닐까요 상부상조가 아닌 제조업간의 치킨게임처럼

그 사장들 타고 다니는 차와 집을 보면 압니다.
예전 회사도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차는 벤츠에 60평대 아파트 살더군요.

일하는 기본목적이 잘사는건데 사장이 잘산다고 머라하는것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은건가 ㅋㅋ

말 한 번 잘하네 ㅋㅋㅋ 잘 먹고 잘 살려고 영업이익도 안 나는데 본인 가져가는 몫을 늘릴려고 부엌일하는 마누라 이사로 등재시키고하냐 이런게 첨단경영인가보지 뼈빠지게 일하면 이런놈들한테 욕이나 먹고 대한민국 경영자의 모습인가보네

노예자랑중?

애초에 이런글은...능력은 없는데 노력은 1도 안하는 것들한테는 굉장히 혐오스러운 글이 될것임 ㅋㅋ
사장 집 차 보라는것들 ㅋㅋㅋㅋ
 능력없고 일도 못하면서 돈 많이 버는놈들은 다 악의축 규정해놓는 버러지들 ㅋㅋ

말도 안 되는 완전 삐딱한 사람이시네 열심히 일 하는 사장이나 공장장 욕 하는 사람들이나 보고 다니며 일하시나보네요. ㅋㅋㅋ  말로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그런 제조업 중소기업 사장들에 치이니 부정적인 인식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회사는 힘든데 본인 가져가는 몫은 늘려서 사장이 빌딩사고 펜션사고 하는게 정상적인 경영인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누가봐도 혼자만 살고 튀겠다 메세지주는거 아닙니까 이게 100명중에 1명이면 일부분이겠지만 대부분이 이렇게하던데 수익날때는 본인이 잘해서고 수익이 안나면 직원이 못해서고 연구개발에는 돈 한푼 배정안하고 동남아 에서도 할만한 제품 보고와서 이거 팔자나 하고 이런 경영자가 집안에 있어서 찔리니 욱하나? 뭐 이런 ~~~ 능력도 노력도 안하고 버러지처럼 살면서 욕이나 한데 ㅋㅋㅋ 가정과 개인을 위해서 먹고살려고 뼈빠지게 일하면 버러지 취급하는게 당신의 경영방침인가보네

병신들 부들거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