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글 관련 팩트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김씨냐? 본인처럼 써놨네

ㅉㅉ

뜨거운 감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반말 찍찍 싸는 저렴한 인성에 굳이 존대말을...
그래도 모자란 아이까지 사람으로 대하는 건 보기가 좋네요.
안타까운 건 아주 저렴하고 모자란 저 인성은 그것을 느끼지 못할거라는 점입니다.

동감입니다

문장력과 내용에 감탄하고 갑니다. 아주 동감하는 바입니다^^

찬성7 반대1 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대다수는 침묵 하는데도 7:1 비율입니다.

김씨 아내냐? 본인처럼 써놨네

악플에 전형적인 형태

김C가 불륜이라는 이미지가 씌워진건 1박2일때 이수근이 한말의 영향이 커요 어느거리에서 형수 아닌 다른 여자랑 있는걸 봤다라는 이야기 그때부터 몰래 전화통화한다 다른여자더라 라는 이야기들 그때 이미 별거중이였고 이혼한 상태라면 그때 말했겠죠 아니면 나중에 문제됐을때라도 인터뷰를 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그 일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고 결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잖아요 결국 가족들이야 이해하고 넘어갔을지라도 김C를 보면서 웃고 즐겼던 수많은 일반인들은 충격을 받은겁니다. 와 어떻게 저런 상황속에 있는사람들이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을 하고 있는건지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이해할수 없는거죠 더욱더 김C는 스스로 방송에 안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지와 의사는 충분히 알겠어요 어느정도 공감도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스스로 죄지은게 있으니까 안나오는거 아니냐는 의심도 들거든요 거기에 대한 말은 한번도 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어보이는 사람으로 비춰지니까 비난하는겁니다. 물론 김C말대로 이게 제3자가 비난할일은 아니죠 개인의 가정사고 전부인과 1:1의 문제 혹은 집안과 집안의 문제라는거 다 압니다. 그런데 김C는 방송에 나왔던 사람이잖아요 그때 받았던 사랑은 감사하면서 안 받겠다는 말은 없었지만 이제와서 그때와 같은 관심의 비난은 안받겠다라고 하는건 너무 선택적 이기심 아닌가요? 애초에 비난받고 싶지 않았다면 해명을 해야죠 공인이라는 표현 싫어하지만 연예인이라면 자신을 통해 이야기되는일에 대해서 해명해야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관심을 먹고 살잖아요

아.. 그런데 저는 김C에 대한 이미지만 기억할뿐이지 관심은 없습니다. 비난한적도 욕을 한적도 없고요.

그때 받았던 사랑은 감사하면서 안 받겠다는 말은 없었지만 이제와서 그때와 같은 관심의 비난은 안받겠다라고 하는건 너무 선택적 이기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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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들 당연한 거라 합니다. 좋아하는 건 대중의 마음이지만 비난하는 건 모욕의 행위니 일종의 범죄 행위고 그냥 관심만 끊으면 끝이라고요.

그렇군요 비난이 모욕의 행위였군요 그럼 행위에 대한 비난은 전부다 모욕의 행위라서 범죄라는거네요 수많은 사례들이 떠오르는데.. 다 모욕행위였군요.. 에혀 관심을 아에 끄고 살아야겠네요.

뭐 사실은 그게 맞긴 하죠.
비난은 분명 모욕의 행위는 맞습니다. 그 사람을 위한 비판이라면 그 사람에게만 조용히 해주면 되는 거고요. 남이 들을 수 있게 타인에 대해서 '비판'도 아닌 특히 연예인에게 던져지는 '비난'은 사실 모욕은 맞아요.

단지 저도 연예인은 관심으로 돈을 버는 거니, 본업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과연 연예인이 직업이 아닌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금기되어야 하나는 의문이기는 하지만 연예인 이전에 인간이니까요.
이런 게 싫으면 아예 엔터테인먼트 쪽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 사업이 사장되게 해야 하겠지만, 세계적으로도 큰 돈이 왔다갔다 하는 사업이고 특히 뭐 우리나라 특유의 오지랖이 엮여서 한국에서는 절대로 쉽게 사장되지는 않겠죠.

비난은 관심이 아니죠. 그냥 범죄 행위입니다. 정상적인 행위와 범죄를 구분 못하겠다면 관심 끄고 사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비난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결점이나 잘못을 책잡아 나쁘게 말하는 것.'
비난을 넘어 조롱으로 넘어가면 문제지만 대상의 잘못을 나쁘게 말한다고 범죄라고 하기엔.. 좀 지나치지 않나요? 쩝 정확히 모르겠네요 비난이 범죄행위라니 평소에 남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한적이 꽤 있어서.. 흠 범죄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나만 피해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반성해야되겠네요.

남의 결점이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비판이라고 하고 (이것은 죄가 아닙니다.)
책잡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비난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특정인을 비난하는 것은 모욕죄이고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인을 비난하는 것은 사이버 명예훼손입니다.

지적과 나쁘게 말하는것의 구분이 되나요? 저는 전부다 그냥 나쁘게 말하는걸로 보이던데..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게 받아들일텐데.. 어렵네요. 우선 분쟁게시물의 80%는 다 비난댓글이던데.. 어렵네요.

윗분 말대로 비난 자체가 모욕의 행위이긴 하지만

우리가 연예인에게 구매한 것은 방송에서의 활동하는 예능이나, 음악, 공연이지 사생활을 구매한게 아닙니다.
공직에 있는 공인도 아니고,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왜 남의 가쉽거리로 소비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쉽거리로 소비되는지 안되는지 선택은 대중이 하는거니까요 연예인 개인이 그걸 선택할수 없는거라서 하는말이에요 그래서 대중에 대한 사랑도 받을거라면 대중에 대한 비난도 받아야된다고 쓴거고요 뭐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비난한적도 아에 관심도 없어서 다만 사랑은 받으려고 했으면서 비난은 싫다고하는게 너무 이중적이라는 느낌이라 적은 댓글이라서

사실은 소비자도 컨텐츠에 대한 사랑만 있어야 하는건데, 외모와 엮이면서 감정적인 반응이지 이성적인 판단으로 누구를 좋아하는 게 아니게 되니까요.
그리고 긍정적인 걸 '자의적으로' 더 주는 건 만약에 세상의 균형이란 게 존재한다면 그 균형에는 어긋날지라도 딱히 현재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아니죠. 반면에 부정적인 걸 상대에게 주는 행위는 비윤리적 일종의 범죄 행위이고요.

그렇다면 보여지는 자들이 보는자로 하여 느껴지게 하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이미지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본문안의 김C처럼 범죄는 아니지만 불륜이라는 이미지 본인 스스로 만든 이미지는 아니라지만 본인이 반박하지 않아서 더 큰 오해를 불러오게 만든 이미지죠 이런 이미지말고도 범죄자의 이미지 예를 들어서 가장 최근에는 승리사건이 있겠네요 승리의 이미지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있는데 님 말씀대로라면 대중에 소비되어서는 안될 이미지잖아요 그런 이미지는 어떻게 대응하죠? 반대로 최민수의 경우가 있겠네요 언론과 법으로는 범죄라고 규정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에서는 정당한일을 한 오히려 영웅? 아니 그것보다는 약간 괴인같은 이미지잖아요 그 이미지에 해서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대중들이 소비하잖아요 물론 최민수 개인은 원하지 않은 이미지라고 방송에 나와서 몇번을 말했지만 말이죠.

사생활이랑 범죄를 같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음... 제가 이 글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제 답이 약간 빗나갈 수도 있긴 한데요,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면 더 이상 직업 활동이 어려워지잖아요. 소비를 하지 않으니. 물론 법적으로도 범죄 행위인 건 법적 처벌이 들어가는 거고요.
저로써는 말씀하시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음 사생활이던 범죄던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으면 거기에 대한 해명의 노력을 해야하는거고 해명의 노력이 없었다면 그냥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겁니다. 그중에 선을 넘은 악플들은 잡아내고요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겁니다.김c처럼 해명에 대한 노력없이 그냥 놔둬라 라고 행동하는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느냐는 말이죠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관심이 전혀 없어서 이번 기사로 왜 활동을 안하는지 알게된 1ㅅ~
뭐 인터뷰가 남 사생활에 관심 가지지 말라니까 그닥 관심도 없었기때문에
그냥 스킵스킵~
다음부터는 아예 기사가 나와도 스킵~

할일 없는 오지랖퍼들 가십에 목을 멘다

팩트가 어디있나요?

다른 악플 다는 사람들처럼 님도 추측인거 같은데...

2010년에 불화설이 나온 해에

발표했던 곡의 뮤직비디오가 불륜에 대한 내용이었고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직업이 지금 아내분의 직업인 스타일리스트였죠
스토리는 김c 담당이었고 .. 노래 가사도 불륜 내용이었음


불화설이 돌던 해에 불륜 mv가 나왔고
mv 여주인공이 현여친과 공교롭게도 직업이 같은 스타일리스트지만

불륜을 저질렀다는 팩트는 없습니다 ㅋㅋㅋ

시소 앨범이 나온 것은 2010년이고
이혼 및 불화설 기사가 나온 것은 2013년 입니다

3년의 갭의 있는데, 함부로 뇌피셜을 이야기해도 될까요?

2010년경 베를린에 오랫동안 떠나있으면서 불화설이 있었습니다

뇌피셜이라뇨 ㅎㅎ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남의 사생활에 대해 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뮤비 내용에도 지금 만나는분과 같은
9살 차이의 불륜이고
뮤비 여자 불륜역활의 직업도 스타일리스트
크레딧에 실제 스타일리스트도 지금 그여자
이런데도 명백한 근거까진 안되니 답답할뿐이네요
제가 불륜에 대한 펙트는 없다고 했잖아요
차라리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명하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3집 참 좋아했는데 저는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티비에 나오는 인물의 됨됨이를 나무랄수도 없다면 정치인들 비판댓글달다 잡혀갈때랑 똑같아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욕설을 적은것도 아닌데

정치인과 예술인은 동일 선상에 세워 놓는 것부터 웃기긴 하지만.

아니라는 팩트도 없고, 맞다는 팩트가 없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의 사생활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는 거 자체가 무례 아닐까요? 특히 당사자들은 괜찮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

이혼이나 불륜이랑 별개로 사람들이 김C별로 안좋아했죠...

매사에 세상불만 가득한 부정적인 표정과 인상 말투... 인상도 별로 안좋고...

깨시민인척 남들 가르치려 하는태도...

그냥 비호감이라 대중들이 싫어해서 못나오는거에요.

걍 관심없음

자기가 욕했던, 욕하는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악플 달아놓고 정신승리까지 하려는 인성

이번건은 신경쓸필요없는 개인사같음 -_-;;;;;;;

Where is fact?

팩트 ?????

친구가 공연? 가서 라이브들어보고 생각보다 너무 잘부르고 공연이좋아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같은날 윤도현은 전날 술을먹었는지 목이다나가서 실망했다고하고 ㅎㅎ...

오.징.어.를. 씹.는.다.굽.쇼.??
오.징.어.를??

2006월드컵 때 였나? 해설비슷하게 나와서 질떨어지는 소리하는거 이후로안좋아짐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는 그냥 무시가 답인데...

뇌피셜이 팩트인가요 ?  혹시  JTBC 인가요 ?

15년 후쯤 슈가맨에서나 봤으면 전구 하나 켜줄 정도....

티비서 안봐서 좋긴함.

김c한테는 관심없는데 팩트랑은 관련이 전혀없네요

팩트는 사실그대로 정확하게 말해야하는건데

알수없다,잘산다,팬층이 두텁다 보다는

언제 이혼했고 언제 사귀었으며 재산은 약 얼마로 추정되며 매년 콘서트나 cd판매량은 얼마정도이다

이런글이 팩트아닐까요?

방송 도중에 동료연예인이 바람피지 마라고 할 정도인데....이걸 이렇게 본인 말마따나 팩트도 없이 자신도 다 추측이면서  쉴드 치는것도 웃기네요
이혼해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무명시절 뒷바라지 했던 아내를 두고 바람피워서 이미지 안 좋았던거 아닌가?

음 .. 팩트가 어디있냐는 분들 많으신데 ..
그럼 김C가 불륜이라는 부분은 정말 확실하게 팩트인건가요?
정황상 추측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