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해리스 대사 논란, 콧수염 때문 아니야... 리퍼트와 비교 돼'

미국 대사들이 우리 정부에 영향을 끼진게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

리퍼트 대사는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 움직였고 한국 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지만

현 주한 미국 총독 가카꼐서는 그냥 지가 대한민국을 지배 하는 줄 알고 있죠

그리고 외신은 대한민국은 인종차별이 만연해서 저딴 소리를 한다며 ㅉㅉ 거리면서 기사 쓰고 있죠.
^^

해리스인지 나까무라인지 이 녀석한테 쪼로록 달려가서 딸랑거리는 왜완견들은

다음 국회에선 제발 좀 안 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기회만 오면 나라 두 번도 팔아먹을 놈들.

자국이익기반으로 움직이는 사람인데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요
콧수염 새낀 자국이 어딘지 의심스럽지만

지가 한말때문에 욕먹는건 모른체하고
하프재팬, 콧수염 때문에 욕먹는다고 물타기중

중요한 건 그 물타기가 통한다는 거겠죠. 사람들이 다들 정신이 박혔으면 기레기레기 할텐데, 그렇지 않으니까요. 뭐 다수결과 여론이 영향을 많이 끼치는 사회니 그딴 헛소리 영향이 결코 작지 않죠.

■ 해리 빙클리 해리스 주니어 <해리스 오노: 전문 읽어 보시면 알시겠지만, 본인이 일본계 모계 혈통인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니 이렇게 불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https://namu.wiki/w/%ED%95%B4%EB%A6%AC%20%ED%95%B4%EB%A6%AC%EC%8A%A4

■ 아버지 해리 빙클리 해리스 시니어가 어머니 후미코 오노를 어디서 만났는지를 대충 유추해보면,
빡촌 ~ 장교 클럽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1945~1950년도 미국 점령하의 일본의 상황을 보면, 맨정신 박힌 일본 아가씨가 점령국 미군장교를 자유연애로 만날 확률을 희박하겠지요.

뭐 자세한건 해리스 주니어 주한미대사가 해명하면 됩니다.

■ 본인이 공공연하게 일본계임을 강조하는 것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기인하면, 어릴 적에 경험한 일들에 대한 방어기재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역시 자세한건 해니스 주니어 주한미대사가 해명하면 됩니다.

■ 본인의 콧수염 논란에 대한 해명 기사들: 사실 해리스 주니어 주한미대사는 주한미대사로써의 자질이 의심되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짓거린 많은 논란보다도 한국 사람이 이런 논란에 대한 그를 대하는 상징적인 함축적 의미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까요

일본인이나 미국인이라면 수염 =일군군국주의=나쁜놈=인종차별주의 정도로 해석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어에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이 있습니다. 수염=나쁜넘=해리스 주니어 그동안 니가 한말은 비교 분석해 보면= 넌 마치 어릴적에 경험이 잘못되서 일본 군국주의를 부활 시킬려는 일본계 미국인의 모습을 연상케해..그러니까 우리는 어쩔수 없니 너를 인종차별 카테고리에 넣을수 밖에 없어.. 이게 맞는 표현이지요.

■ 한일 관계가 정상화 되지 못하는 부분은 일본인은 한국어의 함축적인 의미를 전부 이해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제3국인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복잡 다단한 한국어의 함축적인 의미를 이해한다는것은 더 힘들겠지요.

■ 요코스카시 출신 인물에 대해서 보면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준이치로 고이즈미가 이 지역 출신이지요.

■ 개인적인 해리 빙클리 해리스 주니어에 대한 평가는  "기회를 잘 잡은 컴플렉스 덩어리의 일본계 미국국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