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을 작살을 내도 아베와 자민당이 없으면 못 사는 왜구들이네요.

왜국이 올림픽에 올 인을 하는 시점인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를 전국

공공지에 몰래 묻고서 오히려 우리나라가 왜국보다 방사능 오염도가 100배나

높다고 헛소리를 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우리나라 민간에서 왜국 

올림픽을 풍자하여 만든 방사능 안전 포스터에 대해 찔리는 것이 많은지 왜국이

지랄지랄하는군요. 유럽 방사능 안전기준의 40배로 왜국 방사능 기준을 올려놓고

안전하다는 왜국의 심보가 참으로 고약하네요. 모두 같이 방사능에  노출되자는 

물귀신 같은 심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베 이 인간과 자민당으로 인해 왜국의 경제는 제자리이며 심화해서

들여다 보면 오히려 왜국경제가 후퇴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베노믹스는 겉으로는 왜국 수출을 용이하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달러 대비 엔화를 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못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엔저로 인해 왜구들의 삶은 더 나빠지고 왜국정부의 재정적자는 GDP대비

세계 최고인 300%에 육박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내수는 침체가 되었지만

세계에서는 왜국 세율을 최소 20%까지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며 경고를

말한지 오래군요. 예전 8%에서 10%로 올린 시기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15% 인상 이야기가 흘러 나오네요. 이로 인해 왜국 내수에서는 빈곤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자민당과 아베는 무지몽매한 왜구들의 정치의식을 힘 입어서

자신의 형에게는 올림픽 선수촌에 사용할 골판지 침대를 주문하고 처에게는 

벚꽃놀이시에 납품을 담당하게 했으며 파칭코보다 카지노라며 짱깨들과 

측근들이 협잡하였다가 뇌물 스캔들이 드러났지만 굿꿋하게 미래산업이라며

밀어 붙이고 있군요.

작년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자민당과 상호 협작질하는 건설사들의 정치헌금

납부에 따른 건설자재의 부실함이 원인이라고 하던데, 왜국 언론에서는 이런 

사정을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기집권으로 국세가 자민당 돈이며 국유지를 팔아먹어도 잠잠한 왜구들이지만

워낙 비리들이 연달아 터져 나오기에 자민당과 아베도 끝물임을 느꼈는지

물 밑으로 몰래 더 해먹을 것이 없는지 움직이고 있다고 하네요.

왜국이 우리나라를 건드린 것도 80년대 왜국과 30배 경제 차이가 나던 것이

현재는 3분의 1 차이로 격차가 줄었으며 1인당 실질 삶의 지표를 보면

오히려 우리나라가 앞선다고 하니, 이에 놀란 왜국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저지하고자 반도체 분야를 건드렸다는 것이 제일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국 수출 규제가 오히려 그동안 왜국에 의존하던 소재국산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고 왜국 수출적자를 해소하는 계기와 왜구들의 간악함을 일깨우는

전환점이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국과 아베를 보니 멍청하고 우직한 지휘관이 얼마나 아군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알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