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근거로 대리 시험을 쳤다는걸 걸까요?

시부럴 윤춘장, 개검놈들의 뇌피셜이라 봐야죠.
뭐든 한 건만 걸려라식의 투망식 기소 남발.
대한민국 전체를 조국건으로 벌집 쑤신 격이죠.
결과는?
태산명동에 서일필.
구속 불발되니 불구속기소를 하긴 했는데 과연 개검들 뜻대로 될까?
역사에 길이 회자될 윤춘장의 개지랄이죠.
공수처가법이 통과됐으니 앞으로 지켜봐야죠.
떡검, 섹검, 개검놈들 게거품 물ㄹ고 뒈지는 꼴을 지켜 봅시다.
에혀~

뇌피셜로 죄없는 사람 무고하는 것들은  꼭 처벌 했으면 하네요

애초에 무리한 독점 기소로 정적 죽이려고 나섰는데
이리저리 판단한 필요없이 다 걸고 보는거죠 그 중에 뭐라도 하나만 걸려도 기소 독점 검찰의 승리
그 기소 독점 방종을 일방적으로 써주는 검찰발 기레기도 거들고 있으니
인지부조화 국민들 낚는데 어렵지 않고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646403_28802.html

이건 다음에서...

조국 장관님이 아들의 온라인 오픈북 시험을 대리해 주었다면서..검찰이 조국 장관님을 미국 대학의 업무 방해 혐의로 기소했음.. 중요한 것은 온라인 시험이 아니라 그 시험이 ‘오픈 북’ 시험이라는 것임..’오픈 북’ 시험을 해 본 적이 없을 검사들이 그 의미를 알리가 있나.. 출제자가 시험을 ‘오픈 북’으로 한다는 것은 시험의 주제가 매우 폭 넓거나 너무 어려울 경우(출제자도 답이 없는 문제), 시험 응시자 뿐만 아니라 시험 응시 동료 또는 부모 등 주변인들의 의견을 얼마든지 허용한다는 것..즉, 기자로 치면 출제자가 취재까지도 허용해서 더 나은 답안을 얻고자 할 때 ‘오픈북’으로 출제한다는 거임..법 조항만 외어서 시험 본 멍청한 검새들이 ‘오픈북’ 시험의 취지를 모르는 무지함에 결과 ㅎㅎ

그냥 민주주의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말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이 할 소린지 정말...

누가 이걸
이건 회사 송년회에
일개 팀장이 나서서
회사 주식 걱정하고 있는 꼴이라고 비유하던데

거의 마지막 카드일텐데 완전 똥카드네 ㅋㅋㅋ

거의 아무말 대잔치급

인디언식 기우제 ㅋㅋㅋ

집에 있는 pc로 시험 봤겠죠.
그 pc는 조장관 pc일테고

집에 있는 PC에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부터가 웃기는 얘기임. 우리집에 식구는 4명이고 컴퓨터는 노트북 2개 포함 모두 5개인데 자기가 자주 쓰는 PC는 있어도 어느게 누구거라는 걸 정한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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