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그네때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 열심히 했죠..
주택공급도 취소해버리고 집값부양에 올인했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일차적으로 전세가폭등이 나타났죠
그결과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고 이후 탄핵거쳐 문재인정부 출범후
노무현시절 집값폭등을 기억하는 윤@인같은 놈들은 집을 사면서 집값상승을 기대하고 ..
문재인지지자들중 저같은 1차원적바보는 참여정부몰락의 제1원인이 집값이었으니
이번에는 김수현이 자서전에 쓴대로 확실히 잡겠지하고 집살기회가 생길거야하며 기다렷죠
그런데
김현미가 희대의 병크를 터트립니다
임대사업자등록한 다주택자들은 8년간 임대시 --취득세보유세양도세 전부 다 면제해주는..
명박그네시절
전세폭등의 주범은 공급부족
인데 취소된 주택보급은 안하고
오래오래전세주라고 집부자들에게 막대한 이득을 보장해준거죠.
두려워하던 종부세도 면제니 삼년간 임대사업자가 100만채를 샀다고합니다(8년간 이매물은 시장에 안나오겠죠)
그결과가 지금의 집값이고요
부랴부랴 이 혜택은 취소됬지만 이미 등록한거는 그대로 혜택이주어집니다
이번에 종부세 인상한다 어쩐다 하는데 이미 이득본 임대사업자등록한 다주택자분들 종부세 안내요
그냥 1주택자들만 피보는거죠.
다음부동산뉴스보면 댓글에 다주택자보유세중과하면 해결될거라 하는데
중과해도 이분들은 면제라 별효용없어요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 댓글보면 정치뉴스는 견해가 정반대지만
부동산뉴스는 일치합니다
문대통령이 다른건 잘했고 또 자한당놈들의 발목잡기탓을 할수있지만
부동산만큼은 실드 못칩니다.
김수현은 젤 못된놈이구요-- 자서전에 그렇게 써놓고....
결론은 8년간 잠긴 100만채와 3기신도시공급때까지
관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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