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과거 쿠데타 세력들과 12.12일에 모여 만찬을 즐겼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재판 출석을 불응하는 꼼수를 쓰다가 골프장에서는

타수계산도 캐디보다 빠르게 하며 전 재산 29만원에 육박하는 골프를 즐겨서

국민들 혈압을 상승시키더니 이번에는 쿠데타 기일에 맞춰 과거 쿠데타를

함께 했던 인간들과 함께 전 재산 29만원에 근접하는 인당 20만원 짜리

만찬을 즐기면서 과거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이 인간의 알츠하이머는 

선택적으로 발병하는 특이한 증상을 가졌으며 국가에 납부할 세금은 없지만

그들끼리 먹고 즐기는 돈은 남아 도는 것인가 봅니다.

재판부는 법치의 정의를 반드시 엄격하게 적용시켜 다시는 이런 x같은

인간들이 꼼수의 방패에 숨지 못하게 하여야 하며, 다음 번에는 강제구인을

해서라도 이 인간이 반드시 법정에 서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