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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기레기의 주 52시간 제도

rank 마음속양심 2019-12-07 (토) 14:06 조회 : 2197 추천 : 35  




예전에 많이 불러 봤는데

당일 방문은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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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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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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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몰라새캬 2019-12-07 (토) 14:09
노예들 돈안주고 52시간 이상 굴려먹던거

못하게 하니까 징징되쥬 ㅋㅋㅋ

저 그림에서도 보일러 기사는 노예중 하나일뿐

대놓고 예전에는 밤9시가 넘어도 노예 부렸다고 입증하는 꼴
추천 2
rank어둠의저편™ 2019-12-07 (토) 14:59
현재도 밤 9시에 AS기사 부르면 옵니까~!!!!!!!!!!!!!!!!!!!
토착왜구당~!!!!
너희들은 국민들이 노예이면 좋겠지~!!!!!!!!!
이 나쁜넘들아~!!!!!
추천 2
rankAstraios 2019-12-07 (토) 14:59
저기에 넘어가는 아이큐 80이하 짜리가 일베 같은거나 하죠.
추천 2
rank완냐 2019-12-07 (토) 15:59
야간일 하는 사람  뽑아서 쓰면 되겠네. 일자리도 늘어나고
추천 2
rank정은지LOVE 2019-12-07 (토) 16:47
개소리를 2년간 해대니
약발이 통할리가 없지
지랄도 적당히 해야함
추천 2
rank꿈꾸는순수 2019-12-07 (토) 16:52
새벽1시에 조선일보 본사 전화걸어서 지금당장 신문 넣으라고 해야겠다.
추천 2
rank산토니아 2019-12-07 (토) 17:59
창문은 왜 열어두나
주52시간인데 저녁9시에 전화받겠냐
추천 1
rank덧없음 2019-12-07 (토) 18:36
노예들이 권리챙기는걸 마음에 안들어함

예전 제한적인 민주주의 외치던
수꼴보수가 떠오름
그 한 발짝이 결국 민주주의의 원칙을 박살내버리는거지요

저들에겐 헌법적으로 동등한 권리가 주어져있다는 사실자체를
겉으론 당연히 여겨도 속으로는 인정못함
얼마전 일본국회의원인지가 비슷한 헛소리를 했죠
왜 국민들에게 투표권을 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추천 2
rank골드라이탄 2019-12-07 (토) 21:27
추천 1
rank시민혁명 2019-12-07 (토) 23:39
저 기레기들은  토요일 휴무때도  나라경제 망한다고 입에 거품 쳐 물고 반대하더니  ,,,  지들 밥벌이인
회사 광고주의 편에  서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하고  무조건 찌라시  , 삐 ~라  작문하느라 늘  열일 하고 있죠 .. 걍 개소리니 하고  웃고 넘겨요
추천 1
rank광92 2019-12-08 (일) 01:36
참고사항입니다. 기자들은 우선 모르는 번호는 걸려오는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특히나 본사에 이미 기자의 기레기 기사에대해서 문의한 순간부터 단톡방에 '무슨무슨 번호로 기사 항의 들어왔슴' 올려서 일부러 전화 피합니다. 전화  받게 되더라도 기사의 말도 안되는 오보나 잘못된 내용에 대해서 반박이나 해명을 요구하거나 확인하라치면 어디매체인지, 어느 단체인지 확인 후에 만만하다거나 백그라운드 없으면 태도 돌변으로 '그건 당신 개인 생각이고, 난 기자야' 톤으로 대응하든가, 아니면  '예 잘알겠습니다~ 한뒤 그뒤로는 아예 전화를 받지를 않습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경험담입니다. (자칭 경제지 기자면 통계라도 제대로 읽든가...)
추천 0
rank백수의제왕 2019-12-08 (일) 12:45
전기장판 하나쯤 다 있잖아요. 돈아깝다고 보일러안키는 집도 얼마나 많은데요. 52시간해서 좋은건 기업들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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