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안심이 되는이유.

조국 장관이 엄청난 공격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중이죠.

이 시국에 추미애 의원이  나선이유는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다는 증거이겠죠.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으면 장관 임명 승락을 거부했겠죠. 게박살 나는데

나는 검촬의 공격을 받아도 자신이 있다. 조국 장관도 깨끗하신 분이지만 나는 그이상 깨끗하고 

그리고 공격 받아도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다 .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추미 애 장관은 5선 국회 의원임.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 보고  고발도 당해보고  다 격어본 사람이라서

멘탈도  최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등판사 출신이라서 사법부의 심리와 행태와 약점을 다 알고 있으신분으로 추정. 인맥도 엄청나고

하여튼 이분 보통이 아니신듯. 검촬도 쉽게 공격 못할듯 합니다.

정치인 중에서 공격성향 정말 강하신분이라서 안심이 됨.능수 능란 하시고 (정치권 사법권 지원 세력도 엄청나고)

공격한 만큼 두배로 갚아주는 스타일. 인정사정 없는 스타일. 에누리가 없으신분  조국 전장관님 처럼 착하기만 한 스타일은 아닌듯

전투력은 이분은 민주당에서 최강임. 아무도 못이길듯.

추다르크라고 그냥 부르는게 아니죠. 여전사임.

먼저 고개 숙이는게 중간은 가게 되겠죠.

부처님(추미애) 손바닥 안에 손오공(검촬)이 될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