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등신아! 그럼 명바기와 그네를 찬양할까? 두환이 아재를 찬양할까? 니들의 영원한 신 정희를 찬양할까? 만고의 악적 승만이를 찬양할까?
능지처참에 부관참시를 해버릴 인간같으니라고? 현정부가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겠지! 다 잘한다고는 할수 없으니!
그런데 넌 일방적으로 남의편을 드는구나! 정말 넌 미국에 딱 달라붙은 찰거머리 같은 사대주의자로다.
그럼 하나 물어보자? 중국을 조지면 우리나라에 뭔 떡고물이 떨어지냐? 구체적으로 제시해봐라?
고래싸움에 새비등 터진다고 미국이 중국을 조지면 중국이 가만히 맞고 있을거같냐? 니 보기에 중국이 허수아비냐고? 러시아는 구경꾼이고? 편들걸 편들어야 적당히 넘어가지!
내가 보기엔 니가 또라이요 초광신도 집단인거 같다.
1958년도에 유엔의 전신인 운크라가 충주비료공장, 인천판유리공장, 문경시멘트공장을 지어 대한민국의 공업화에 초석을 심었다,
1963년 기회주의자인 남로당 고위간부 다까기마사오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민주정부의 열매를 취했다. 70년대 말까지 마샬 플랜으로 미국으로부터 밀가루를 원조받아서 백성들은 분식의날로 정해서 지겹게 수제비를 60, 70년대 먹게되었고 남는 쌀은 일본으로 수출하였다.
1975년 월남전이 끝나고 전투수당으로 받은 일인당 5000달라는 32만명에 달한다..그당시 돈으로 300조이상된다.. 공수처를 설치해 이 돈을 찿아와서 미군 주둔비 5조 주면된다.. 간단하다...
PS... 한국내전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격돌한 자존심 싸움의 첫번째 전쟁터이므로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의 틈바구니에서 이데올로기에 미친 싸이코패스들의 놀이터였다..
(유머) 빌려준 돈 몸으로 받았다가 지읒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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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 한 장면. [사진=네이버 영화]](http://www.newsmin.co.kr/news/wp-content/uploads/2016/02/%EC%98%81%ED%99%94%EA%B4%91%ED%95%B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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