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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작같지만 방금 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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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크러럴 날짜 : 2019-11-22 (금) 10:13 조회 : 6919 추천 : 37    
애기 어린이집 데려다주려고 골목길로 진입하던중에

앞에서 어리버리 기어가는 qm6가 있길래 서행하면서 쫓아가는데 사이드미러가 접혀있는게 눈에 보이더리구요.

저거 얘기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도중 우측에 붙어서 슥 정차하길래 옆에 붙어서 창문열고 사이드미러 접혀있으니 피세요!! 라거 외쳐주니니 창문내리고 아주머니가 불쌍한 표장 지으시면서 할줄 몰라요 알랴주세요ㅠㅠ 시전하시더군요 ㅋㅋㅋ

순간 당황했지만 후딱 내려서 사이드미러 펴는 바튼 알려드리고 담부탄 꼭 펴고 다니시라고 얘기하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왔네요 ㄷㄷ.

아침부터 착한일 했으니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거 같습니다 ㅋㅋㅋ
크러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안安분分지知… 2019-11-22 (금) 10:24
실제로 그 일이 이러났습니다?!

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글쓴이 2019-11-22 (금) 14:17
설마 해달라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ㅋㅋㅋ
          
            
우아아아 2019-11-22 (금) 19:00
조수석 문열렸다니까 창문 내리더니 좀 닫아달라고 합디다 ...
봉사왕 2019-11-22 (금) 10:31
우리나라 운전교육 문제 너무 심각합니다
아예 기초부터 안되어있으니 ..
사이드를 펼줄모른다고 그냥 주행..에효
     
       
글쓴이 2019-11-22 (금) 14:18
초반에는 인지못하고 가다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당황해서 급 기억이 안난거 같기도 하고 참 ㅋㅋㅋ
금기자 2019-11-22 (금) 10:33
생각나는 일화가 있네요.

골목길 주행하는 앞 차 뒷문이 열려 있길래 저대로 큰 길 나가면 위험하겠다 싶어 빵빵 거리고 옆으로 지나가며 뒷문 열렸다고 소리를 쳤는데,,,,

계속 못들은 체를 하더군요. 운전자는 아주머니였고,,

빵빵 몇 번 더 하면서 차문 열렸다고 말하니 갑자기 창문을 열고 욕을 하더라구요. ㅎㄷㄷㄷㄷ;;;;

아마 제가 천천히 간다고 뭐라 하는 줄 알았나 봐요~

황당해서 '에라~ 가다 뒷문 열리든 말든'  쌩 하고 앞질러 왔던 기억이 나네요.
     
       
우비11 2019-11-22 (금) 10:44
20대 여자가 타고 있었다면.. 또 다른반응이 나올수 있죠. 저 남친있어여!!
          
            
금기자 2019-11-22 (금) 10:51
ㅠㅠㅠㅠ. 저 아빠 있어요' 라면 몰라도.
     
       
글쓴이 2019-11-22 (금) 14:19
트렁크 열고 달리는건 몇번 봤는데 뒷문은 또 쇼킹하네요 ㅋㅋ
          
            
금기자 2019-11-22 (금) 17:27
트렁크야 뭐,,저도 가끔 열고 탑니다. 아,, 물론 더울 때.. ㅠㅠ. ㅋㅋㅋㅋㅋㅋ 제 차는 SUV.
똘개이2 2019-11-22 (금) 11:47
위험하다 ㄷㄷㄷ
     
       
글쓴이 2019-11-22 (금) 14:19
이불밖은 항상 위함합니다 ㄷㄷㄷㄷㄷ
FC현스 2019-11-22 (금) 14:47
사이드를 폈다고해서 그걸 볼 수는 있을까요? 못본다에 한표...ㅋㅋ
     
       
글쓴이 2019-11-22 (금) 15:28
그래도 없어서 못보는거보단 있는데 안보는게 ㅋㅋㅋㅋ
허니버터야옹 2019-11-22 (금) 16:21
접혀있다는건 사이드를 안 본단 얘기죠 ㅋㅋ
치베이 2019-11-22 (금) 16:33
아예 사이드미러를 보지도 않고 운전하는거겠죠.
쥬디래빗 2019-11-22 (금) 18:05
믿습니다. 제차가 사이드미러 자동으로 펴지고 접히도록 설정할수 있는데, 지인분께 한번 빌려드렸더니, 내릴때 기어이 그걸 억지로 어떻게 접었나봐요. 그리고는 볼일 보고 되돌아오는길에 사이드를 펴질 못해서 그대로 접힌채 운전해 와서 제게 반납하더군요.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면 몰라.. 그거또 무슨 기똥찬 해프닝이라고 제게 다 말하더라구요.
나이먹거나 멍청하면, 다른 사람차 탔을때 저럴 확률 의외로 높습니다.
이토인인 2019-11-22 (금) 18:05
거짓말같지만 진짜같다ㄷㄷㄷ
매국3어버이… 2019-11-22 (금) 18:26
요즘차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

저도 차 받고 기능버튼 익히느라 고생했어요,

아직도 와이퍼 간헐적으로 움직이는거 속도 조절을 못하겠더군요.;;;
쏘루 2019-11-22 (금) 18:51
그 아줌마 할 줄 알지만 추워서 내리기 싫어서 그랬어요.~
규니짱 2019-11-22 (금) 19:15
살인면허냐 씨바
에핑 2019-11-22 (금) 19:33
차선을 바꾸면서 다닌건가?? 무섭네요...
덕분에 사람 살렸습니다. ^^
킨킨 2019-11-22 (금) 19:41
운전중에 당황해서  암것도 못하는분들도 가끔 있는듯...
카일러스 2019-11-22 (금) 22:36
수동 사이드미러인가??
짱카이 2019-11-22 (금) 23:46
운전교육중 제일 문제가 운전하는건 알려주는대 요즘 나오는 차들 버튼 1개도 안알려줌 ;;
저도 처음에 당황 많이햇어요 금방 배우는대 아예 모르니까 답답한 심정 ㅜㅜ
장롱면허에 집에 첫차가 제차니 처음엔 당황 많이 했었는대
사이드 미러 못열었으면 안나와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
아침이슬 2019-11-23 (토) 03:08
그린 라이트
누가라 2019-11-23 (토) 06:26
인터넷 찌라시는 보지말래도 찾아 보면서
설명서는 왜그리 안보는지...
가피 2019-11-23 (토) 07:24
주차장에서 자기 주차못한다고 주차좀 해달라는 아줌마도 있었죠.
일반밴드 2019-11-23 (토) 09:17
면허발급이 너무 쉬워서 문제임
긍긍공 2019-11-23 (토) 09:38
이뻤나요?
멋진바바 2019-11-23 (토) 09:46
좋은일 했지만 정작 사이드미러 볼 줄 모르는거 같은데
알러브붑 2019-11-23 (토) 10:12
사이드 미러 없이 어떻게 운전하죠?
PinnacleL 2019-11-23 (토) 12:00
그래도 모른다고 버튼 아무거나 누르진않을것 같아서 다행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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