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화] 지뢰 터졌네요

그 장면 보고 탄식이 절로 나왔음

답 없음...

와 맙소사 .. 어쩌다...

뜨악하네요..

지표상으로는 그럴수도있죠 더 힘든일 어려운일 남성들이 더 하니 임금을 더받는게 당연지사지.. 동등한 일에서 동등한 임금 안되는 곳 한곳이라도 말하면 납득 하겠는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설명좀 진짜 지뢰가 터졌다는건가요?

국민과의 대화 하고있어서여
그 얘기입니다

성소수자 까지 ㅋㅋㅋ

ㄷㄷㄷ

학교선생들이 문제죠.
별 생각없는 얘들을 저리 만드니.
전교조 교사는 학생을 민주 투사로 만들지만,
페미조 교사는 학생을 워마드로 만듦.

자세한건 잘 모르지만 질문한 중학생의 용기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말씀처럼 페미교육이 아니라 양성평등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답변들어보면 20대 남성 불만에 대해서 인지는 하고 있는듯
그냥 지지율로 보면 최약체니까 버리고 가는 전략을 세운게 아닐까 싶은..

버리긴 뭘 버려요
그동안 바라본 님의 댓글 성향으로는 그건 님 생각이고

제 생각을 말하지 그럼 뭘말해요 ㅋㅋ
20대 여성을 위한 정책보다 남성을 위한 정책이 못한게 사실아닌가요?
국방의 의무를 포함해서 20대 여성보다 훨씬 많은 희생을 강요당하는데
동일한 대우는 못해줄 망정..

경제-북한-페미 다시 경제 언제나 그들의 물레방아 놀이

저는 지지율의 최약체이므로 20대 남성의 불만을 무시한다는 발언에 대해 말한거예요
20대가 앞으로 얼마나 중요한 자원인데, 이걸 버린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기가막혀서요

저 같아도 20대 남성버리고 나머지 여성표 과반 먹을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는데요?
실제로 정치권에서도 대다수의 당들이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않나요?
그래서 틈새시장으로 20대 남성이슈에 집중해서 지지율 가져오려고 하는 당도 있고

네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왜 안버린다고 생각하는지 거기에 대한 생각을 말하셔야지 쩝..

그냥 이상한 소리 하길래 태클 건 것뿐,

그냥 님 생각대로 살아요~

그 생각 저쪽에서 하세요. 그냥 ㅂㅅ 같아요. 님이 그렇게 보여요. 내 생각이 그렇다구요

동감

현 정부 들어서 군인권이라든지 남성의 출산휴가라든지 싱글파 지원이라든지.. 논란이 되엇던 공기업 여성가산점이라든지.. 많은 부분 시정되지 않았나요? 이전 정부에선 어떻게 참고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지난 글 보니 문재인 지지자도 아닌 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커뮤니티 가보면 보통 페미관련해서 지자체에서 이상한 짓 많이하는건 올라오던데
이러한 내용들은 잘 안올라오니까요

그리고 군인권 아무리 좋게 해준다고 해도
20대 남성이 강제로 끌려가는것에는 변함이 없으니
훨씬 많은 희생을 강요한다고 봐야죠...

전 병장 만기 제대자지만 전 군역을 지는게 특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건강하기에 보다 젊기에.. 사회공동체를 위해 나가 가진 것들에 합당한 의무를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성들이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보지도 않구요. 다만 군제대자의 처우는 개선해 줬으면 좋겠네요. 가산점 같이 극히 일부에게만 혜택보는거 말고.. 취업지원이라든지 연금 등으로..

말그대로 군제대자에 대한 예우는 국가정책의 문제지 젠더문제가 아님

모든사람이 글쓴이 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진게 아니니까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성은 군복무에 대한 강제성이 있고 여성은 없으니
희생과 더 많은 의무를 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이는 복무 뿐만 아니라 전역해서도 마찬가지
대학교, 직장에서도 예비군으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례도 있었구요

작년부터 민방위 들어갔는데 예비군 때문에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본 기억이 없네요. 좀 귀찮은 것 뿐이지.. 그리고 국방의 의무도 납세의 의무와 다를게 없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세금도 많이 내듯.. 보다 건강한 사람이 병역의 의무를 지는 겁니다.

저도 그런적은 없는데
그러한 사례가 있다고 본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여성의 국방의 완전 면제가 부당하다는 것을 말하시는 걸 봐도
남성이 더 많은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는 동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만 줄일게요

자기가 자기 의견을 말하면서 객관적으로 라는 표현을 쓰면 미쳤다고 봐야하나요? 바보라고 봐야하나요?

군복무를 선택할수 있었다고 하면 글쓴이 님말에 공감하겠지만
징병제인 지금은 공감 못하겠네요

징병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지금처럼 여성이 국방의 의무에서 완전 면제되는건 반대임. 사회봉사 같은 것 해서라도 남성처럼 일정기간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고 봄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군제대자에 대하 예우 문제는 젠더문제와는 전혀 다른 겁니다. 젠더혐오론자들이 이 떡밥가지고 수십년을 서로 머리끄댕이 붙들고 싸워봤자 눈꼽만큼의 결론도 나오지 않는게 다 이유가 있음

참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세요 ㅋㅋ
예전부터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관련 내용 많이 말하고 다녔었는데

페무새들이 새로운 차별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을, 스스로는 모를겁니다

우리나라도 권위주의 사회에서 평등사회로 진입하는 과도기인지라 그 과정을 적응하지 못하는 혐충이들.. 안타깝네요. 페무새 뿐 만 아니라 꼴페미들도 다른 면으로 시대착오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져있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한숫가락에 배부르냐는 조상들의 속담이 생각남니다..
왜구밀정들은 이런속담 모름니다... 모르면 막가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