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유학생들은 대체 왜 남의나라서 진상인건지..

민도라는게 없는 나라예요

홍콩짭새, 짱깨첩자들 앞에서 탱크맨 코스프레를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ㅋ
눈까리에 짱깨용 오토필터링 먹혀서 안보일라나? 쟤들은 유학생 없습니다. 첩자만 존재하지.

왜 남의 나라에서 저러냐면 지네들은 우리나라가 지네 나라 속국인줄 알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그렇게 행동하는거고 애초에 경제적인 이유로 중국놈들 받아들인것 자체가 문제인건데 이미 정치인들중에 친중세력들도 충분히 많아서 아 이놈의 나라 정치인들은 사대하는게 종특인지 왜케 남의 나라에 우리나라 국민들을 팔아먹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위이 저희경험담은 미국이에유 ㄷ

요즘 우리나라 대학도 그래요 분위기 비슷함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 한다더군요

시위는 할수 있죠.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다만 웃긴건 중국인들은 티벳 해방에 대한 시위를 못하게 한다는게 웃긴거죠.

시위는 할수 있죠..

하지만 중궈애들이 하는짓거리는 시위가 아니라 테러니깐 문제.

짱개에게 왜?란 의문은 필요없는거 같아요 그냥 그런 애들임

짱개는 인간이 아니라 발암물질임

쓰촨성 대지진 10억번 재발해서 짱깨들 다 뒤졌으면

짱깨들이 홍콩자유에 대한 반대의 의미로 시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고..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서 시위 자주 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시위가 아닌 딴 짓을 하니까 문제라고 봅니다. 지네들도 평화적으로 시위하고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문제인거죠. 암튼 암적인 존재들 입니다. 문화혁명과 함께 인간성도 모두 태워 버린 바퀴벌레들.

이미 우리나라 잠식중입니다. 대림동쪽 초등학교엔 한국인이 없는 학년이 등장했고, 학교에서 중국어를 한국어와 함께 공용어? 로 사용하자는 말도 나왔죠

히이이이익...........

설마 남구로 초등학교...

대림역쪽으로 20년전부터 잠식하더니 포화상태여서 구로동까지 온통 짱개새끼들 바글바글 합니다.

후미 일본놈보다 짱개가 무섭군....일본놈에게 한눈판사이 중국넘이 허를 찔렀내. 아니다 백년계획이랬으니 허찔린것도 아니내. ㅡㅡㅋ

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XX대학 유학생지부.

왜냐니요? 길에서 엉덩이 까고 똥을 싸는 것들인데 저러는게 뭐 이상한가요?
바랄 걸 바라세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공식이니깐 걍 외우시면 편해요

짱깨=15억마리 기생충

지네 나라에선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 하는 것들이

왜 남의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누리려고 하는지 ㅋㅋ

우선은 지네 '당'에서 하는 말이 틀렸다고 생각을 안 하니까요.
그리고 좀 아닌 것 같은 내용도 단지 좀 별로인 거 같다, 약간 내 생각과 다르다(! 요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틀림 ㄴㄴ 다름 ㅇㅇ!) 이런 정도고, 아무래도 좀 더 신변 위험이 있을 테기에 저 정도로 합리화 하는거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큰 이유를 말해 보면...
1. 그것이 맞는 것이다 생각하는것
2. 그것이 나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것
...
등등 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도 내부적으로 ..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페미나치
극우
극좌
일빠
미국병/사대주의
..
등등이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문제는 그들이 주류인지 비주류인지 정도 이겠죠.

중국은 국가적으로 교육(세뇌)를 시켜놔서 대부분은 맞는 행동을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https://namu.wiki/w/중화사상
중국 공산당의 교육과정은 지나치게 애국심을 강조하는데, 여기에 중화사상까지 곁들여 지니 필연적으로 중국 국민들의 과격화 혹은 국뽕화 가 이루어지게 된다. 결국 중국 공산당은 자기들이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뒤늦게서야 국민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블랙 코미디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는 중국 정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던 것이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을 계기로 중국도 서방 세계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중국의 젊은층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눈으로 보게 되었고 체제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이다. 과거 냉전시대처럼 단순히 사회주의만으로는 중국 인민을 통치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사회주의에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민족주의를 더하게 된 것이다.

https://namu.wiki/w/세뇌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과 세뇌는 그 경계선이 희미하다.[4]

...
그런데 잘 살펴보면 우리도 예전에 국가 국민전체가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생각한 경우가 더러 있을 것입니다. 뭐 마녀사냥 같은 것이 대표적인 일이 되겠죠. 현재도 마녀사냥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것이 단기간이냐 장기간이냐 주류이냐 비주류이냐 등의 차이는 있지만...

저도 1번 쓰려고 했습니다.
자기네 딴에는 저게 '맞고' '옳은' 일이거든요.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도 독도나 일본 침략 관련해서 타국에서 시위하거나 그러는 적이 있듯이 쟤네도 단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외국인이면 집회 등에 좀 더 제한이 있지 외국인이라고 의견 표출이 허용되지 않는 건 아니죠. 오히려 그러면 더 문제인 거고요.
단지 객관적으로 한 발 떨어져 봤을 때 명백히 인륜적 도의적으로 옳지 않은 걸 옳다고 착각하고 그걸 주장하는 게 문제인 것이기에 그 주장이 틀렸다는 걸 짚어야지 의견 표출하는 거 자체로 뭐라 할 수야 없는거죠.

어릴때 부터 교육(세뇌) 받아 버리면 이것은 거의 평생 지속된다 봐야 할듯 합니다.
틀렸다는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가치관 신념 등이 부서지는 경험을 해야 하고
그 과정조차 쉽지 않으며 무의식 중에 예전에 세뇌된 것들이 나온다 봐야 할것입니다.

중국 일본 등 교육으로 심각하게 세뇌 해놓은 나라들의 국민들의 경우
최소 50년 100년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이상 그 국가 민중 국민 들이 변화되어 사회적 공동의 인식이 변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화사상 말고도 세뇌된 예를 들어 보면...

잘살아보세60회 한송이 cut
https://youtu.be/E_MVl4Z51hg?t=2661
왜곡된 역사를 배운 북한이탈주민


https://namu.wiki/w/일본의%20역사왜곡

일본 자국민의 왜곡 인식 수준이 매우 낮은 편인 데다가 이런 왜곡을 교과서상에서 정식적으로 배우다 보니 왜곡의 정교함이 차원을 달리한다. 그렇기에 일본인들이 왜곡된 사실을 말한다고 발끈해서 싸우려고 하면 안 된다. 왜곡된 자료의 양이 그 자리에서 전부 반박할 정도의 양이 아닐 뿐더러 어릴 때부터 배워왔던 사실이기 때문에 반박하려면 반박했지 인정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지금 당장은 일본 내부의 자정 작용이 없는 한 고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외국의 위안부 문제로 인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아베 신조의 굳센 멘탈도 멘탈이지만 일본 국민들의 역사관 자체가 민족, 국가, 역사, 자아가 따로 놀고 있으며 특히 역사는 역사일 뿐이고 자신은 자신일 뿐이라는 인식 때문에 왜곡된 역사를 고치려는 생각이 옅으며 심하게는 서브컬쳐에서 역사와 그 인물을 단지 설정놀음 소재로만 취급하기도 한다.[5]

ㅊㅊ~
그리고 문제를 어느 정도 자각해도 그냥 뭐 어디나 문제는 있으니까 정도로 치부하고 내 할 일이나 잘하자 정도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참고로 세뇌 역사교육 등에 관한 나무위키 글들...

https://namu.wiki/w/세뇌

 박정희 정권 시절의 역사 국정화 교과서 체제 및 부교재였던 '시련과 극복', 지금까지 북한에서 시행되는 김씨 3대에 대한 우상화, 일본의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대한 미화와 독도에 대한 왜곡, 중국의 동북공정 등 정권의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재단되어 주입되는 것들은 모두 교육을 가장한 세뇌다.

세뇌는 당하는 사람의 연령이나 지식 수준, 정신 상태에 따라 성공률에 큰 차이가 난다. 가장 세뇌가 잘 되는 환경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나 그에 준하는 지위의 사람이 세뇌하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세뇌가 사춘기를 넘기도록 지속될 경우는심하게 세뇌되어 버린다.

군대나 회사에서 쓰는 동기부여 기법도 사실은 군중심리를 이용한 세뇌활동의 일종이라 할 수 있으며 훈련되지 못한 일반인은 버틸 수가 없다.

https://namu.wiki/w/역사교육

대한민국에서 민주화가 되기 전까지는 제주 4.3 사건을 빨갱이들에 의한 폭동과 국군의 정의로운 진압 정도로만 알고 있어야 했고, 4.3 사건의 유가족들이 진실(대항기억)을 입뻥긋하기라도 하면 당국에게 탄압과 감시의 대상이 되곤 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만이 비판의 대상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수정, 감추기, 편집을 통한 역사왜곡과 이를 가르치는 '교육이라 부르기 어려운 교육'은 어느 나라에나 존재했거나 존재 중이다. 사회주의와 중화민족론에 입각해 흑역사는 가르치지 않으며 소수민족 이탈을 방지하려고 자국의 최대 팽창 영토내의 모든 역사는 자신의 역사[31]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라거나,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며 교과서에 다케시마라고 명기하고 한반도에 대한 침략을 진출로 포장하며 각종 전쟁 박물관에서 자신들이 2차 세계대전의 피해자라고 헛소리하는 일본 역사교육의 현실을 봐도 역사교육이 얼마나 세계의 여러 국가에서 오염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동북아시아 3국의 정부가 각자 자기네 교과서에 자기 잘났다고 적어서 교육하는 것에 지친 3국의 뜻있는 학자들이 모여 공동의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아직 가시적이고 성공적으로 교육계에 실현되진 않고 있다. 유럽에서도 마찬가지 문제를 겪은 바, 역사적으로 깊은 원수였던 프랑스와 독일은 공동으로 역사교과서를 집필해서 사용하고 있다.


https://namu.wiki/w/교육/논쟁

교육의 강압성: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교육의 방향이라고 한다. 그 바람직한 방향 역시 사회 체제가 어떠냐에 따라 작용할 수 있다. 군국주의사회에선 적에게 잔인해지는 것을 바람직하다 보고, 전체주의사회에선 집단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국내 정서 상 전혀 바람직하지 못하다.

짱게는 개쓰레기입니다...하루 빨리 소각장으로 가길바랍니다.

짱깨 총살법이 전세계에 생겼으면 좋겠다. 길가다 짱깨죽여도 무죄 이렇게

그나라의 그국민이죠

지대로된애들은 이미다죽음

착짱죽짱 한국 맘에 안들면 잘난 대륙으로 꺼졌으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짱깨들이 다른 나라에서 깝칠 수 있는건, 일반적으로는 중화사상이 국민정서의 기저에 깔린데다, 서구열강에 털리고, 공산당이 집권하고, 문혁으로 세계사회에 별 다른 교류없이 짜져있던 과거와는 달리, 시장개방 이후 중국이 미국 다음일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힘이 쎄진게 바탕(실제로 미중 무역전쟁에서 2년 가까이 견뎌내고 있음, 일본조차도 한참 잘나갈때 미국이 기침하니 바로 슬슬 기었는데..)이라 후진국, 개도국은 물론이고 일부 선진국들마저 중국눈치를 안 볼 수 없는게 현실인걸 중국인들 스스로도 아니까 더욱 해외에 나가서 깝칠 수 있고 그런거겠죠..
(뭐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인들이랑 비교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못살다가 80년대 이후 어느정도 살만해지고 88올림픽도 치르고 자신감이 붙으니,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에 가면, 해당 나라랑, 국민들을 무시하고 깔보긴 하니..)

게다가 이건 좀 어찌보면 부러운 부분인데, 우리나라 외교기관, 정부와는 달리 중국인이 해외에서 피해를 당하면, 사람대 사람 사이의 사적인 영역에서의 보복이라도 중국은 국가가 나서서 해당나라에 공적으로 보복을 가하니 중국과 아예 쌩깔거라면 모를까,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나라라면 중국인에 대해 어쩔수가 있나요??

또 당하는 나라가 선진국(미국, 서구권, 일본, 우리나라 등등..)인 경우에는 위의 이유도 있지만,
선진 민주국가들은 표현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 되어있고, 재판과 처벌에 있어서 확실한 절차가 확립된 나라들이고, 해당국 국민들의 외국인에 대한 사적보복(집단폭력, 심하면 살해)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 외국인에 대한 사적보복을 행할시에는 해당국가들은 자국민이라도 확실히 법대로 처벌하니, 특히 중국인들이 활개치고 다닐수 있는 그런거겠죠.

반대로 중국대학교에서 지금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하는 짓거리를 다른나라 유학생들이 한다?
중국기관에서 나서기전에 이미 중국대학생들, 중국인들의 집단폭행이 100% 먼저 들어옵니다.

글긴 하죠 공산당에서 사형시키고 장기뽑는건 되는데 남의 나라에서 자국민 학대하거나 패거나 사형은 용서 안된다는 .......부러운 부분도 있지만, 이게 그러면 그나라 법질서가 혼란스러워진다는거, 그리고 옳지 못하다는거. 예를 들면 중국 창녀가 사는 집을 유심히 보다가 집에 달러를 모은 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현지인이 창녀집에 들어가서 강간하고 구타한다음......몇년동안 모은 달러 훔쳐 달아났는데 중국 애들이 조를 짜서 조사 하고 댕김. 그후 범인 발견후 집단 구타후 칼로 난도질해서 죽인후 전봇대에 매달아 놓음. 그뒤로 아무도 중국 창녀 못건딤.중국 깡패빼고 ....... 머 1:100 진진 나오는 중화영웅삘일 수도 있지만, 그나라 법질서는 혼란에 빠짐. 한국인 상대로 꿀빨던 술집 매춘하던 곳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에서 에이스들 모아서 술집을 염. 그러나, 중국인에게 칼맞고 접음......아프리카아서 뗏못같은 목선 카누 타고 몇십척이 고기 때 따라 다니며 고기 잡고 그게 밥줄인데 거대 어선끌고 와서 고기잡는데 위협 운전하면서 거기서 고기 잡음.....아프리카 원주민들이 항의 하고 욕하자. 철로 된 그 거대 어선을 몇바퀴씩 돌리며 목선 다 침몰 시키고 물에 떠있는 사람들 다 프로펠러로 갈아 죽임. 그후 공산당이 딜함. 아저씨 주인공 처럼 얼마면 되......그라고 중국어선 선원 다 본국으로 무사히 귀국. 이건 솔직히 일제 시대 일본넘들 하는짓과 별반 차이 없음. 중국몽 함께 하자는 사람도 있는데 그랬다간 솔직히 정치하는 인간들이야 상관 없지만 국민들은 어케 될지 상상만 해도 .....

외국 나가서 독도는 우리 땅 = 존나 자랑스러운 애국

외국 나가서 티벳은 우리 땅 = 역시 쓰레기 짱깨놈들

주장하는 바가 정당한지에 대한 근거를 대고
정당한 방법으로 그 나라에 맞게 주장할 것이고
반론이 있으면 최소한 폭력으로 반론을 잠재우려 하지 말것이고

도대체 언제 짱깨스럽게 했다는건지???

네다음짱깨

중국의 티벳, 홍콩, 위구르 자치구 그리고 대만 관련해서 이미 그곳에 존재하던 민족을 탄압하며 이미 존재하던 시스템을 무너뜨린 것이기에 충분히 욕을 먹을만은 하지만, 그걸 싹 떼어놓고 현재 법적으로 '자기네 땅'인 것만 본다면 충분히 저렇게 볼 수야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중국(유학생)들은 여기서 제가 앞쪽에 언급한 걸 딱 떼어내고 '어쨌든 우리 땅 맞음. 그러니까 안 따르는 게 잘못'이라는 걸 옳다고 확실하게 믿는다는 것 뿐이죠.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아요 저것들은... 얼굴에 상시 철판깔고 다니는 놈들... 말을 해도 귓구녕으로 들어처먹질 않으니;;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라 그런듯 합니다.
제가 다른 나라 국민은 안되어봐서 모르겠는데요, 일단 한국인이면 한국이 세상의 중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물론 일제 강점기의 탓도 있겠지만 질좋은 역사 교육 덕분이겠죠? 중국은 굴욕의 역사가 깊지도 길지도 않고 심지어 지금 사회 자체가 폐쇄성이 강하기에 국민들 세뇌하기 좋죠. 한국에 유학 와 있는 중국애들 마인드가 한국인이 미국가서 유학생활 할 때의 마인드가 아닐걸요?

걔들은 지네 나라에서도 진상이에요. 마치 눈 먼 자들의 도시와 같죠. 진상이 정상인 나라니까.

요즘의 중국인들 보면 2차대전 전의 독일인 보는 것 같음.

지들 나라에서는 시위도 못하는 것들이 남의 나라에서 시위의 자유를 누리는 아이러니

시위? 시위하는 자유를 맛본 인민들은 중국가서 살수있을까?

자기네 딴에는 저게 '맞고' '옳은' 일이거든요.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도 독도나 일본 침략 관련해서 타국에서 시위하거나 학술 대회 및 '광고' 하는 경우가 있듯이 쟤네도 단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외국인이면 집회 등에 좀 더 제한이 있지 외국인이라고 의견 표출이 허용되지 않는 건 아니죠. 오히려 그러면 더 문제인 거고요.
단지 객관적으로 한 발 떨어져 봤을 때 명백히 인륜적 도의적으로 옳지 않은 걸 옳다고 착각하고/세네되어 그걸 주장하는 게 문제인 것이기에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틀렸다는 걸 짚어야지 의견 표출하는 거 자체로 뭐라 할 수야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