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입맛 따라 춤추는 판결 기준.. 사법 불신 갈수록 늘어"
위문장을 바꿔보자, "정권 입맛 따라 춤추는 기사 내용.. 언론 불신 갈수록 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욕먹는 게 정치인이다.
만사가 가 종북좌빨 아니면 적폐 정치인 때문이란다.
그러나, 어디 정치인만 이 나라를 이끄는가?
위 기사 보듯이 양승태 유의 사법 적폐 권력 해바라기 도 있고,
세상 나머지 정치인 법조인 국민들까지 욕하면서 자기들은 잘났다고
훈장질하는 언론이 가장 문제다.
그 정신 못 차렸다던 자유한국당도 현수막 펼치고 무릎 꿇기 쇼를 하는 판에,
언론이 자기반성하는 거 본적 있나?
4대강 위장 운하사업이 국민 누가 봐도 개소린데, 거기다 반대하던 건 한경오 밖에 없었는데, 언놈이 반성합니다 한마디 기사를 냈으며,
세월호 조사는 안 하고 유병언이 현상금만 대서특필하던 박근혜 나팔수 기레기 중 누가 무릎을 꿇었나?
저 위 제목처럼 정권 따라 판결이 바뀌지도 않는다,
노무현 때나 지금이나 사법부 판결은 기득권에 기울어 있는 게 기레기만 모르나?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제목 자채가 민주(세칭 진보) 정권에서나 나오지 이명박근혜 때는 없었고, 권력의 눈치, 재벌의 눈치를 제일 잘 보는 것들이 언론인데 예나 지금이나 자기들이 젤 절 났다고 정권과 법원에 쓴소리하는 거 봐라,
이 나라의 수뇌부는 조선 말기, 일제, 군정, 독재를 거치며 푹 썩었고 진흙탕에 핀 연꽃 같은
극히
일부만 빼고 나머지는 개똥 흙탕이다. 에리트라 능력 있어 빠져나가기도 잘 빠져나가고 시세 판단도 빠르다. 이들에 맡기면 전혀 발전은 없다. 이것이 국민들이 끝없이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국민들이 너희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야 한다, 엘리트 밑에 안주하려 들지 말고 그들을 머슴으로 부려야 한다.
천만의 촛불로 탄핵 국면 되니까 말 바꾸는 양승태 일당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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