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열이는 자한당에 붙은 듯

그래서 자한당 인사들은 수사조차 안하구나,.,,

인사 대참사!!!  왜 인사를 거두지 않는지...
나라를 통채로 역적 무리에게 갖다 바치려고 작정을 한 X인 듯한데......

이승만 정권에서는 친일파 경찰로 정권을 다스렸고 박정희 정권부터는 검찰로 정권을 다스려왔고 정재계의 고위 간부로 승진했기 때문에 60여년 뿌리를 깊게내려 앞으로 40년 정도 민주정권에서 정권을 잡아야 정,경,언,재, 에 유착된 50년 묵은 적패를 해결 할수 있음,,,
검찰이 자기의 권력을 내려놀라고 합니까???  자기 권력을?? 대톨령 둘을 감방에 보내고 하나를 자살시킨 권력입니다.
60년 동안 정치, 경제계, 언론, 재벌과 강력한 food chain을 끓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수사권, 기소권 분리, 공수처 설치 만이 정답입니다..
검찰은 죽음으로써 반대할 것입니다.
고위직 공무원이 국민은 개, 돼지라고 했지요,, 고위직 공무원은 사냥개와 맷돼지 이겠네요???
국민을 무는 개는 안락사를 시켜야 되지않을까요?


재벌, 언론, 검찰, 판사, 군부, 고위직 공무원의 food chain은 60년 이상 묶여 혈연, 지연, 학연이 뭉친 카르텔 이라 깨부시기 광장히 어렵습니다... 폭넓은 인재가 필요하나 운동권 국개의원들은 지구당이나 잘챙기기 때문인것 같음...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위한 동학혁명 같은 국민의 개 싸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장수말벌에 대항하는 꿀벌들의 싸움입니다... 불독들에 대항하는 집개들의 싸움입니다..


임은정 검사에의하면 모든 여검사는 선배 검사의 뺨kiss와 입술kiss를 받는다고 합니다..
검사의 수준은 지식을 파는 창녀에 불과하는 지식인이지 지성인이 아님니다.. 조폭 지식인이 검찰입니다..
이런 꿀조직을 사수하기위해 거의 모든 검찰 출신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검찰을 해체해서 상명하복의 조폭문화를 없에고 변호사, 판사, 검사 출신으로 다시 뽑아야 합니다..
지식인 보다 지성을 갖춘 인간을 국민참여로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