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갑질의 끝판왕이죠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짓밟고 올라왔을까요

정치와 권력이란 세속의 욕망의 대명사인데

그걸 얻으려면 수많은 사람들을 위에 올라서야 가능하기 때문이죠

자한당 국개의원들 보세요

그들이 갑질 안하고 비열하지않게 올라온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보수나 진보는 그다음 문제이구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위할까요?

의전을 좋아하는 당대표

양지를 좋아해서 여기 불였다 저기 붙였다 했던 원내대표

권력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겠다는 그들에게

우리 국민들이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죠

그 대표적인 예가 세월호였습니다

생명이 위독한 환자들, 학생을 태워야 할 헬기가

해양 청장 을 태워줬다는 이야기, 그 당시 분위기를 생각하면

그렇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정권에서는 국민들이란 죽어도 좋다는 개,돼지밖에 안되는 가치였으니까요

진보, 보수 얘기는 개에게 들려 주라고 하세요

우선 인간다운 사람을 뽑아야죠

창피함을 알고 죄송하면 죄송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죠

그게 민주주의 기본중에 기본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