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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다녀온 중국집~

rank 잇힝e 2019-10-21 (월) 13:36 조회 : 1711 추천 : 7  

 





 

할머니 팔순잔치 장소겸 점심 먹으려고 다녀왔는데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별로네요..ㅎ


모라고 해야 하나 그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삼삼하고 개운한맛?


기대했던 찹살탕수육도 좀 그래서 아쉬웠네요 쩝

탕수육도 처음에는 돈까스처럼 크게 나오고

직원분이 컷팅해주시네요 ㅎㅎ 싱기



주차장에 클래식의 대표차 포니 보고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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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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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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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카리스마리 2019-10-21 (월) 13:38
워머나..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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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곰나라탱 2019-10-21 (월) 14:06
와.... 저거 운용하려면 돈과 노력 많이 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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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구우울 2019-10-21 (월) 14:14


저두 다녀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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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잇힝e글쓴이 2019-10-21 (월) 15:46
아따 양 무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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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간지굴비님화 2019-10-21 (월) 14:28
탕수육이라기보다 꿔바로우겠네요.

중국 음식인 꿔바로우는 보통 통짜로 나온걸 잘라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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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잇힝e글쓴이 2019-10-21 (월) 17:50
아 그런가요. 또하나 배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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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악사악 2019-10-21 (월) 15:10
와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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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곰보선짱 2019-10-21 (월) 15:37
탕수육 보다는 꿔바로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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