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1시에 알바할사람 사람없다고 구걸해놓고..

마지막에  네^^ 이건 아니꼽다는 의미인지. ㅎㅎ

저사람도 급하게 일하는 거죠.

물론 절대 잘햇다는건 아닙니다.

가능합니다라고 안해서일까요
상하차인걸로 보이는데 말 잘듣는 기계적인 사람이 필요하니까 나름의 노하우일까나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1시에 전화질하는게 생각있는건지?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거라서 딱 저 문구로 소팅해서 찾으려는 의도일겁니다.

대한민국의 수준을 망치는 자들이죠.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않는건 오너부터시작해서 말단직원들까지 마찬가지.

그러니까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위추드립니다

방구석탈출??ㅎㅎ

야간작업 10시간 11만원...

걍 아웃소싱(용역업체) 직원이 ㅄ같은데요

소싱 아님 ㅎㅅㅈ

저거 용역업체 직원이 좀 느린분인 것 같네요.

일용직이면 저런거 일상다반사 아님? 저런게 싫으시면 일용직 말고 계약직이나 정규직을 구하셔야지..

알바 가지고 머 정규직 티령?? 참 답답하다

이새기 뭔데 차단된유저의 코멘트가 뜨지?ㅋㅋ

뭐라햇는지 대충 짐작은 간다

꼬우면 정규직 들어가라고 그러네요ㅋㅋ

투잡알바로 하던건데.  먼 정규직타령인지

아 보니까
23시에 인원모집 안내, 1시에 마감으로 탈락 연락, 그리고 10분후에 전화 통화 요청이었네요.
보니까 지원한사람이 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못한다고 하니 급하게 탈락한 지원자중에 가능한 사람 찾았나봄.

애초에 몇명 구하는지가 없어서 바로 마감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지원한지 한시간 반 후에나 연락와서 탈락했다고 해놓곤 10분있다 오실래요? 하면 내가 급하지 않은이상 기분은 별로긴 할듯

비슷한 경우를 당하신 분들도 많이 동감하실듯 합니다. 아니 누구라도 기분 나쁠것입니다.

네^^  저 문자가 기분 드럽네요..

프로그램 돌려서 접수하는거고, 10일 허브 가능합니다. 라고 보내기 전에 이미 지원자가 다 찬게 아닐까 싶은데 시스템을 모르니 뭐라고 말할지를 모르겠습니다ㅠ

11시20분에 달라고 했는데 12시50분에 답해서 이미 가득찼다는 거 아닐까요?

개인정보는 가리시는게

개인정보도 아님ㅎㅎ 알바몬에 이미 공개된번호고여..

저상황에서는 네^^라고 답장할게 아니라 죄송합니다가 맞는상황아닌가요?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